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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웨이션머님 안녕하세요...
비공개 조회수 343 작성일2018.12.22
웨이션머님 안녕하세요
주안에서 강건하신지요
다름아니라 궁금증이 생겨서요

율법이 완성되었다는데, 그럼 기독교인은
율법을 어느정도까지 지켜야 하나요?
율법의 정신만 새기고(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식)
그 원칙에 적용하면 되는거죠?
근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가령 설정, 몽정 했으면
하나님께서는 설정한자는 일단 부정하게 보실꺼야
복음으로 속죄에대한 제사는 회개는 안드려도 되겠지만
일단 하나님의 기분(?)은 상하신게 틀림없어
라면서 어떤 불안이나 죄책이 옵니다

다시 율법으로 회귀하자는건 말도안되는것인데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이해하여야 할까요

남의저주말도 신고하라는 속죄제가 있던데
욕설이나 비방들으면, 하나님께서 그럼 그런말한자들을
위해 기도하라는것인가 이 율법에관한 하나님의 정신,뜻은 무엇인가. 잘못한사람 죄를 들추어 내라는것 인가요?

아복잡합니다 ㅠㅠ
그냥 자유릅게 사랑안에서 신앙하면 되겠죠?
(어차피 못지킵니다ㅠ)
신약에는 심지어 사랑의법이라고
선을행할수있음에도 안하면 죄라고 하던군요

죄책과 불안에 하루하루 힘드네요 이렇게 사는게 하나님의 뜻은 결코아닐텐데
생각이 너무 복잡하게 하는경향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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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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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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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질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거기가 상당히 헷갈리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아주 중요하고 또 중요한 질문입니다. 알고 보면 너무나 간단한데요. 이렇게 정리하시면 됩니다. 성경을 보고 해석할 때도 다른책과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보고 이해하면 된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실 때도 반드시 문법적으로, 문맥에 맞게[앞뒤가 맞게], 문학적으로[글의 장르와 수사법을 생각하면서], 역사 문화적으로[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염두에 두면서]..해석하면 됩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을 보실 때는 반드시 그 부분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왜, 어떻게, 무엇을...말하는 것인지? 를 잘 따져 보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입니다. 신약의 성도들은 왜 구약에 나오는 수많은 동물 제사들을 드리지 않나요? 예, 그런 것들은 신약의 성도들이 아니라,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613가지 율법도 마찬 가지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신약의 성도들이 아니라, 구약의 이스라엘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구약의 모든 율법을 다 이루셨기 때문에, 신약의 성도들은 원칙적으로 구약의 모든 율법에 대해서 전적으로 자유합니다. 예수님이 구약의 율법의 마침이 되시는 분입니다.


(롬 10:5)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롬 10:6)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롬 10:7) 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롬 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그러면 성도들은 어떤 기준으로 살아야 할까요? 예, 맞습니다. 신약에서 권면하는 말씀들, 명령들에 따라서 살면 됩니다. 예를 들면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들 중에서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들[바리새인들...등 당시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은 해당이 안 되는 것들이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과 서신서에서 신자들에게 권면하는 말씀들에 따라서 살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런데입니다. 마태복음 5-7장,


로마서 12장 [새번역]  대한성서공회   
  

  1.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합당한 예배입니다.
2.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도록 하십시오.
3.나는 내가 받은 은혜를 힘입어서,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마땅히 생각해야 하는 것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4.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으나, 그 지체들이 다 같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5.이와 같이,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고 있으며, 각 사람은 서로 지체입니다.
  

  6.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따라, 우리는 저마다 다른 신령한 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그것이 예언이면 믿음의 정도에 맞게 예언할 것이요,
7.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또 가르치는 사람이면 가르치는 일에,
8.권면하는 사람이면 권면하는 일에 힘쓸 것이요, 나누어 주는 사람은 순수한 마음으로, 지도하는 사람은 열성으로, 자선을 베푸는 사람은 기쁜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9.사랑에는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악한 것을 미워하고, 선한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10.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다정하게 대하며,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십시오.
  

  11.열심을 내어서 부지런히 일하며, 성령으로 뜨거워진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12.소망을 품고 즐거워하며, 환난을 당할 때에 참으며, 기도를 꾸준히 하십시오.
13.성도들이 쓸 것을 공급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십시오.
14.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축복을 하고, 저주를 하지 마십시오.
15.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16.서로 한 마음이 되고, 교만한 마음을 품지 말고, 비천한 사람들과 함께 사귀고, 스스로 지혜가 있는 체하지 마십시오.
17.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고 애쓰십시오.
18.여러분 쪽에서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19.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스스로 원수를 갚지 말고, 그 일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십시오. 성경에도 기록하기를 "'원수 갚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니, 내가 갚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하였습니다.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을 것을 주고, 그가 목말라 하거든 마실 것을 주어라. 그렇게 하는 것은, 네가 그의 머리 위에다가 숯불을 쌓는 셈이 될 것이다" 하였습니다.
  

  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로마서 14장 [새번역]  대한성서공회   
  

  1.여러분은 믿음이 약한 이를 받아들이고, 그의 생각을 시비거리로 삼지 마십시오.
2.어떤 사람은 모든 것을 다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믿음이 약한 사람은 채소만 먹습니다.
3.먹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고, 먹지 않는 사람은 먹는 사람을 비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도 받아들이셨습니다.
4.우리가 누구이기에 남의 종을 비판합니까? 그가 서 있든지 넘어지든지, 그것은 그 주인이 상관할 일입니다. 주님께서 그를 서 있게 할 수 있으시니, 그는 서 있게 될 것입니다.
5.또 어떤 사람은 이 날이 저 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이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각각 자기 마음에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6.어떤 날을 더 존중히 여기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요, 먹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먹으며, 먹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먹지 않는 사람도 주님을 위하여 먹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7.우리 가운데는 자기만을 위하여 사는 사람도 없고, 또 자기만을 위하여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8.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하여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것입니다.
9.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신 것은, 죽은 사람에게도 산 사람에게도, 다 주님이 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10.그런데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비판합니까? 어찌하여 그대는 형제나 자매를 업신여깁니까? 우리는 모두 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11.성경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을 하신다. 내가 살아 있으니, 모든 무릎이 내 앞에 꿇을 것이요, 모든 입이 나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다."
12.그러므로 우리는 각각 자기 일을 하나님께 사실대로 아뢰어야 할 것입니다.
13.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서로 남을 심판하지 마십시다. 형제자매 앞에 장애물이나 걸림돌을 놓지 않겠다고 결심하십시오.
14.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또 확신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무엇이든지 그 자체로 부정한 것은 없고, 다만 부정하다고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부정한 것입니다.
15.그대가 음식 문제로 형제자매의 마음을 상하게 하면, 그것은 이미 사랑을 따라 살지 않는 것입니다. 음식 문제로 그 사람을 망하게 하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그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16.그러므로 여러분이 좋다고 여기는 일이 도리어 비방거리가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일과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화와 기쁨입니다.
18.그리스도를 이렇게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사람에게도 인정을 받습니다.
19.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화평을 도모하는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을 씁시다.
20.하나님이 이룩해 놓으신 것을 음식 때문에 망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모든 것이 다 깨끗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을 먹음으로써 남을 넘어지게 하면, 그러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해롭습니다.
  

  21.고기를 먹는다든가, 술을 마신다든가, 그 밖에 무엇이든지, 형제나 자매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2.그대가 지니고 있는 신념을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간직하십시오.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서 자기를 정죄하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23.의심을 하면서 먹는 사람은 이미 단죄를 받은 것입니다. 그것은 믿음에 근거해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에 근거하지 않는 것은 다 죄입니다. 
 



간단히 이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구약은 주로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주신 책이고, 신약은 주로 교회를 대상으로 주신 책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계명 하나하나가 해당되는지, 아닌지를 따지는 게 아니라, 성경전체의 큰 틀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일단 구약의 모든 율법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자유합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셨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율법은 3가지 큰 갈래로 나눌 수 있는데, 10계명으로 줄일 수 있는 도덕법, 제사법[의식법], 시민법[민형사법]입니다. 이 중에서 제사법과 시민법[민형사법]은 신약의 성도들에게는 전적으로 아무 상관이 없지만 도덕법은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에 10계명등...간혹 해당되는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칙은 성도는 율법에서는 완전한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구약 성경을 해석할 때는 반드시 아래 성경을 염두에 두고 신구약을 해석해야 합니다.


갈라디아서 3장 [새번역]  대한성서공회      

  1.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이 여러분의 눈 앞에 선한데, 누가 여러분을 홀렸습니까?
2.나는 여러분에게서 이 한 가지만을 알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율법을 행하는 행위로 성령을 받았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믿음의 소식을 들어서 성령을 받았습니까?
3.여러분은 그렇게도 어리석습니까?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 와서는 육체로 끝마치려고 합니까?
4.여러분의 그 많은 체험은, 다 허사가 되었다는 말입니까? 참말로 허사였습니까?
5.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여러분 가운데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율법을 행하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믿음의 소식을 듣기 때문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믿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까?
  

  6.그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의로운 일로 여겨 주셨다"는 것과 같습니다.
7.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이야말로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여러분은 아십시오.
8.또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을 믿음에 근거하여 의롭다고 여겨 주신다는 것을 성경은 미리 알고서, 아브라함에게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는 기쁜 소식을 미리 전하였습니다.
9.그러므로 믿음에서 난 사람들은 믿음을 가진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습니다.
10.율법의 행위에 근거하여 살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다 저주 아래에 있습니다. 기록된 바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계속하여 행하지 않는 사람은 다 저주 아래에 있다" 하였습니다.
  

  11.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으로는 아무도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명백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12.그러나 율법은 믿음에서 생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율법의 일을 행하는 사람은 그 일로 살 것이다" 하였습니다.
13.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사람이 되심으로써,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는 모두 저주를 받은 자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
14.그것은, 아브라함에게 내리신 복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방 사람에게 미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약속하신 성령을 받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15.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사람의 관례를 예로 들어서 말하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적법하게 유언을 작성해 놓으면, 아무도 그것을 무효로 하거나, 거기에다가 어떤 것을 덧붙일 수 없습니다.
  

...  

  21.그렇다면 율법은 [하나님의] 약속과는 반대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 중개자가 준 율법이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이었다면, 의롭게 됨은 분명히 율법에서 생겼을 것입니다.
22.그러나 성경은 모든 것이 죄 아래에 갇혔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약속하신 것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근거하여, 믿는 사람들에게 주시려고 한 것입니다.
23.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는 율법의 감시를 받으면서, 장차 올 믿음이 나타날 때까지 갇혀 있었습니다.
24.그래서 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우리에게 개인교사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게 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25.그런데 그 믿음이 이미 왔으므로, 우리가 이제는 개인교사 아래에 있지 않습니다.
  

  26.여러분은 모두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27.여러분은 모두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고, 그리스도를 옷으로 입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28.유대 사람도 그리스 사람도 없으며, 종도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와 여자가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29.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면, 여러분은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약속을 따라 정해진 상속자들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신약의 성도들은 신약성경의 말씀들 잣대로 살아야 하구요. [신약]성경에서 명확하게 말하지 않는 부분들은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기도로서 간구하여 인도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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