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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제이쓴-홍현희 ‘초호화’ 선물에 직업 뭐길래? 풀빌라 위치는? 4살 나이차이 무색한 케미에 호평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1-30 09:43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제이쓴과 홍현희의 풀빌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제이쓴과 홍현희가 부모님에게 초호화 선물을 선사하면서 그들의 직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내의 맛’ 제이쓴과 홍현희는 부모님을 위해 효도 여행을 선물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정동진 바다가 한 눈에 들어 오는 최고급 풀빌라를 예약해 부모님을 기쁘게 했다.
 
‘아내의 맛’에 출연중인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 인테리아디자인과 겸임교수로 활동중이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각종 예능과 코미디 프로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아내의 맛’에서 나이차이가 4살이나 나는 연상연하 커플임에도 재미있는 모습과 알콩달콩한 신혼 모습을 동시에 보여줘 ‘아내의 맛’ 출연자인 국가비-조쉬, 함소원-진화, 이만기-한숙희를 뛰어 넘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아내의 맛’에서 제이쓴과 홍현희가 효도 여행을 위해 예약한 초호화 호텔은 강원도 정동진의 썬쿠르즈호텔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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