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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름다운 우리말 열개만요...
비공개 조회수 2,203 작성일2008.09.21

아름다운 우리말 열 개만 내일 까지 써주세요

내공 70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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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w****
중수
학교생활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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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 용 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가람 : 강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씨밀레 : 영원한 친구 의 우리말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샛별 : 금성의 우리말
소젖 : 우유의 우리말
숯 : 신선한 힘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가시버시 : 부부를 낮추어 이르는 말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닻별 : 카시오페아 자리
즈믄- 백(100)
온-천(1000)
가람- 강
미리내-은하수
가시버시- 부부
산- 뫼
시나브로- 모르는사이에 조금씩조금씩
도투락-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용-미르
다솜 : 사랑
알범 : 주인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시나브로 : 모르는 새 조금씩 조금씩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그린비 : 그리운 선비, 그리운 남자
숯 : 신선한 힘
산마루 : 정상(산의)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언저리 : 부근, 둘레
이든 : 착한, 어진
도투락 : 어린아이 머리댕기
아띠 : 사랑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오릇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이상♡-채택부탁

 

 

(열개는 아니지만 열심히 적었습니다.. 사실제가 우리말에 관심이 많아서요)

20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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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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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심: 깨끗이 가시는 짓

* 낱셈: 개수를 하나하나 세는 셈

* 다림: 수평 또는 수직한가를 헤아려 보는 일

* 말곁: 남이 말하는 옆에서 덩달아서 하는 말

* 바림: 채색을 점점 엷게 하여 흐르게 하는 일

* 살손: 무슨 일을 정성껏 하는 손

*아퀴: 어수선한 일의 갈피를 잡아 마무르는 끝매듭

* 자빡: 결정적인 거절

* 콩기: 사람이 반지빠르고 세참의 비유

*온새미로: 언제나 변함없이 라는 뜻

*자의누리: 중심세계라는 뜻

*살사리꽃: 코스모스라는 뜻

*보리누름: 보리가 누렇게 익어갈 무렵이라는 뜻

*마늘각시: 마늘같이 하얗고 반반하게 생긴 각시 라는 뜻

*갈무리: 1.쌓아서 간직하여 둠  2. 물건을 잘 정돈하여 간수함

* 괘사부리다: 익살 부리다.

* 갸륵하다: 착하고 장하다

* 굄(괴욤): 사랑

*뒷갈망: 일이 벌어진 뒤 끝에 하는 처리

* 뒷막이: 일의 뒤를 마무리지어서 끝내는 짓

* 드난: 흔히 여자가 자유로이 드나들며 고용살이하는 일

* 드레질: 사람의 됨됨이나 물건의 무게를 헤아리는 짓

* 들무새: 남의 막일을 힘껏 도움

* 등글기: 그림을 새로 초잡아 그리지 않고 나믜 그림이나 다른 데 쓰던 그림을 그대로    본뜨는 일


*몽니: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성질

* 물갈음: 광택이 나도록 석재의 표면을 물을 쳐가며 가는 일

* 물맞이: 부녀들이 유두 또는 여름철에 약수나 폭포에 가서 물을 맞는 일

* 물잇구럭: 남의 빚이나 손해를 대신 물어주는 일

*생화: 먹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벌이하는 일

* 성풀이: 성난 마음을 푸는 일

* 손방: 할 줄 모르는 솜씨

* 신명: 흥겨운 신바람과 멋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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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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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k****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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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리나 : '사랑하는 우리사이

 온새미로 : 자연 그대로, 언제나 변함없이

 라온제나 : 즐거운 나온

 시나브로 : [부사]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가랑비 : 조금씩 내리는 비

 가온길 : 정직하고 바른 가운데(가온대: 옛말) 길로 살아가라고 지은 이름.

 가온누리 : 무슨 일이든 세상(누리: 옛말)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어라.

 그루터기 : 나무나 풀 따위를 베어 낸 뒤의 남은 뿌리 쪽의 부분

 그린나래 : 그린 듯이 아름다운 날개

 길가온 : 길 가운데

 꽃가람 : 꽃이 있는 강

 꽃내음 : 꽃의 냄새

 늘솔길 :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도란도란 : 나직한 목소리로 정답게 서로 이야기하는 소리

 도래솔 : 무덤가에 죽 늘어선 소나무

 도리도리 : 어린아이가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

 마중물 : 펌프에서 물이 안 나올 때에 물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위로부터 붓는 물

 멱부리 : 턱밑에 털이 많은 닭

 미리내 : 은하수

 미쁘다 : 믿음성이 있다

 미투리 : 삼이나 노 따위로 짚신처럼 삼은 신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살랑살랑 : 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부는 모양.

 서리서리 : 국수나 새끼 등을 헝클어지지 않게 빙빙 둘러서 포개 감는다는 것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아지랑이 : 봄날 햇빛이 강하게 쬘 때 공기가 공중에서 아

른아른 움직이는 현상

 안다미로 : [부사]담은 것이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

 여우비 : 해가 난 날 잠깐 내리는 비

 우수리 : 물건 값을 치르고 거슬러 받는 잔돈

 이슬비 : 조금씩 내리는 비

 재넘이 : 산으로부터 내리 부는 바람

 죄암죄암 : 젖먹이가 두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동작

 해찬솔 : 햇빛이 가득 차 더욱 푸른 소나무

 희나리 : 채 마르지 않은 장작

 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가녘(순우리말) : 가장자리. 여가리.
개미 : 맛에 있어서 보통 음식맛과는 다른 특별한 맛으로 남도 음식에만 사용되고 있는 말.
가론(순우리말): 말하기를, 이른 바(所謂).
가시 (순우리말) : ① 안해, 아내(妻는 가시라) ② 계집
개랑 : 매우 좁고 얕은 개울.
개힘: 본래 있는 힘이 아니고, 분위기나 기분에 휩쓸려서 일시적으로 나는 힘.
걸 때 : 사람의 몸피의 크기.
한무릎 : 한동안 착실히 하는 공부.
한지잠 : 한데에서 자는 잠.
한추렴 : 여럿이 추렴할 때의 그 한 몫. -한추렴 들다-는, - 추렴하는 데에 한 몫 끼거나 이득을 본다 - 는 뜻이다.
간조롱(순우리말) : 가지런.
해지개 : 해가 서쪽 지평선이나 산너머로 넘어가는 곳.
가욋길(순우리말) : 기준이나 필요 밖의 길. 즉, 안 가도 되는 길.
가을귀(순우리말) : 가을의 예민한 소리를 들어내는 섬세한 귀를 비유한 말.
해까닥 : 갑자기 얼이 빠지거나 정신이 나간 모양.
해뜰참: 해가 돋을 무렵.
가지등(순우리말) : 가로등. 기둥이 갈래를 이루어 두 개 이상의 전등이 달린 것을 말함.
해대기 : 적을 쳐부수기 위하여 앞으로 나아감. 공격.
허리달 : 연의 가운데에 가로 붙인 대.
매미꽃 : 애기똥풀과의 다년초.
갈매빛(순우리말) : 검은 빛깔이 돌 정도로 짙은 초록 빛. 흔히 멀리 보이는 아득한 산빛이 이런 빛을 띰. 진갈매는 매우 짙은 검푸른색.
맥적다 : 심심하고 무름하다.
맨마루 : 일의 진행에서 가장 고비가 되는 곳. 절정.
맞손질 : 서로 맞서 때리는 일. 즉, 마주 싸우는 짓.
맞빨이 : 딴 옷이 없어서 옷을 빨아 말려서 바로 입도록 하는 빨래.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영접하는 사람.
맛깔손 : 맛깔을 내는 손. 즉 좋은 요리솜씨.
한말글 : 우리 나라 말과 글.
맺음새 : 일 따위를 마무르는 모양새.
머슴밥: 수북하게 많이 담은 밥. 머슴이 밥을 많이 먹는 데서 나온 말.
머즌일 : ①궂은 일 ② 재화(災禍).
갈기슭(순우리말) : 갈대가 우거진 비탈.
먹딸기 : 아주 새빨간 딸기. 붉은 색이 지나쳐 먹빛으로 보인다.
멈짓체: 잠깐 멈추는 체. 또는, 짐짓 멈추는 듯함.
한뎃집 : 한데에 허술하게 지어 놓은 집.
맨삶이 : (고기나 생선 따위를) 간을 하지 않고 삶거나 찌는 일. 또는 그렇게 만든 음식.
가림새(순우리말) : 숨기거나 감추는 바
흙이랑 : 물가에 생긴 흙의 주름. 물결의 출렁임에 따라 저절로 생긴다.
휑하니: 주저하거나 거침 없이.
훌림목: 애교 띤 목소리.
훌걸이 : 싸잡아 걸어서.
휘들램 : 이리저리 마구 휘두르는 짓.
흡뜨다 : 눈알을 굴려 눈시울을 위로 치켜뜨다.
흰두루 : [백두산]의 다른 이름. [흰+두루(다)]의 결합. 항상 흰구름을 이마에 두르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흰여울 : 물이 맑고 깨끗한 여울.
흰추위 : 온누리가 눈과 얼음으로 얼어붙은 한겨울의 추위. 추위를 빛깔로 형상화한 말이다.
가리매(순우리말) : 실내에서 편히 입을 수 있게 만든 옷. 위아래가 통으로 되어있고, 단추가 없이 그냥 둘러걸쳐 허리띠를 메게 되어 있다.
찬바리 : 짐을 가득 실은 바리.
허리품 : 허리를 쓰는 일. 즉 요분질.
횃대비: 굵게 좍좍 쏟아지는 빗줄기.
횃눈썹 : 가장자리가 치켜 올려 붙은 눈썹.
황소숨 : 식식대며 크게 몰아쉬는 숨.
황소눈 : 크고 굼뜨게 끔뻑거리는 눈.
화가마 : 불을 지펴 놓은 가마.
홀림길 : 어지럽게 갈래가 져서 섞갈리기 쉬운 길.
호습다 : 무엇을 타거나 할 때 즐겁고 짜릿한 느낌이 있다.
헤벌심: 입 따위가 헤벌어져 벌쭉한 모양.
헛장사 : 이윤을 남기지 못하고 하는 장사.
헛소동 : 공연히 일으키는 헛된 소동
헛매질 : 때릴 듯이 위협하는 짓. 또는, 빗나간 매질.
헛나발 : [헛소리]의 속된말.
가시내(순우리말) : 계집아이. 가시내 라는 말은 계집애 라는 뜻으로서, 전라도 지방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다.
허우룩 : 마음이 매우 서운하고 허전한 모양.
가막새(순우리말) : 까마귀, 까치 등 검은 빛의 새.
참없다 : 그치거나 멈춤이 없다.
돌심장 : 여간한 자극에는 감정이 움직이지 않고 뻣뻣해 있는 성질. 또는, 그런 성질의 사람.
돌심보 : 속엣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냉정한 마음보. 또는, 그런 마음보를 가진 사람.
돋되다 : 사물이 점점 더 좋은 데로 변하여 나아가다. 진화하다.
돋가이 : 도탑게. 인정이나 사랑이 많고 깊게.
돋움요 : 솜을 두텁게 둔 요. [좌면도둠]이라고

 

 

입니다. 많은 도움 되셨길..............

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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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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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 : 용 의 순수 우리말  
미리내 : 은하수 의 우리말  
마루 : 하늘의 우리말  
가람 : 강의 우리말  
아라 : 바다의 우리말  
희나리 : 마른장작 의 우리말  
씨밀레 : 영원한 친구 의 우리말  
벗 : 친구의 순수 우리말  
샛별 : 금성의 우리말  
소젖 : 우유의 우리말  
숯 : 신선한 힘  
한울 : 한은 바른, 진실한, 가득하다는 뜻이고 울은 울타리 우리 터전의 의미  
볼우물 : 보조개를 뜻함  
여우별 : 궂은 날 잠깐 났다가 사라지는 별  
매지구름 : 비를 머금은 검은 조각구름  
아람 : 탐스러운 가을 햇살을 받아서 저절로 충분히 익어 벌어진 그 과실  
아람치 : 자기의 차지가 된것.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가시버시 : 부부를 낮추어 이르는 말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닻별 : 카시오페아 자리  
즈믄- 백(100)  
온-천(1000)    
산- 뫼  
시나브로- 모르는사이에 조금씩조금씩  
도투락- 어린아이의 머리댕기  
다솜 : 사랑  
알범 : 주인  
가우리 : 고구려(중앙)  
구다라 : 백제(큰 나라)  
타래 : 실이나 노끈 등을 사려 뭉친 것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그린비 : 그리운 선비, 그리운 남자  
숯 : 신선한 힘  
산마루 : 정상(산의)  
아미 : 눈썹과 눈썹사이(=미간)  
언저리 : 부근, 둘레  
이든 : 착한, 어진  
아띠 : 사랑  
소담하다 : 생김새가 탐스럽다  
오릇하다 : 모자람이 없이 완전하다  
성금 : 말한 것이나 일한 것의 보람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너울 : 바다의 사나운 큰 물결  
너비 : 널리  
미쁘다 : 진실하다  
노루막이 : 산의 막다른 꼭대기  
바오 : 보기 좋게  
새암 : 샘  
느루 :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시간을 길게 늦추어 잡아서  
마수걸이 : 첫번째로 물건을 파는 일  
애오라지 : 마음에 부족하나마, 그저 그런 대로 넉넉히, 넉넉하지는 못하지만 좀  
내 : 처음부터 끝까지  
베리, 벼리: 벼루  
나룻 : 수염  
노고지리 : 종달새  
노녘 : 북쪽  
높새바람 : 북동풍  
높바람 : 북풍. 된바람  
달소수 : 한 달이 좀 지나는 동안  
닷곱 : 다섯 홉. 곧 한 되의 반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덕  
덧두리 : 정한 값보다 더 받은 돈 (비슷한말 ; 웃돈)  
덧물 : 얼음위에 괸 물  
도래샘 :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마녘 : 남쪽. 남쪽편  
마장 : 십리가 못되는 거리를 이를 때 "리"대신 쓰는 말  
마파람 : 남풍.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샛바람: 동풍  
하늬바람: 서풍  
메 : 산. 옛말의 "뫼"가 변한 말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묏채 : 산덩이  
버금 : 다음가는 차례  
버시 : 지아비. 남편. "가시버시"는 부부의 옛말  
부룩소 : 작은 수소  
살밑 : 화살촉  
새녘 : 동쪽. 동편  
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샛바람 : "동풍"을 뱃사람들이 이르는 말  
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헤윰 : 생각  
햇귀 : 해가 떠오르기전에 나타나는 노을 같은 분위기  
나르샤 : 날다  
벌 : 아주넓은 들판, 벌판  
한 : 아주 큰  
온누리 : 온세상  
아사 : 아침  
달 : 땅,대지,벌판  
시밝 : 새벽  
샛별 : 새벽에 동쪽 하능에서 반짝이는 금성 어둠별  
꼬리별, 살별 : 혜성  
별똥별 : 유성  

도움이 되셨나요^^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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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온 : 털이 희고 갈기가 검은 말

가람 : 강.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깜냥 : 일을 가늠보아 해낼 만한 능력.

꽃니슬 : 꽃잎에 맺힌 이슬'을 줄이고 꾸며 다듬음

단미 :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

라온제나 : 즐거운 나.

마루 : 하늘.

미르 : 용.

미리내 : 은하수.

 

 

 

 

 

 

 

 

채택좀 제발

20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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