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성입니다.

몇일전에 가요프로 재방송을 봤습니다.

우연히 에프엑스의 미스터 부기? 라는 곡을 봤는데요.

빅토리아씨나 크리스탈씨는 다리가 얇아보이는데 루나씨는 다리가 두꺼워보여서요.

잘못봤나싶어서 그냥 별생각안했는데요.

나중에 인터넷을 하다 기사하나를 읽었는데

" 루나, 설리 다리 친근하다 "

라는 기사였습니다.

무슨 화보? 같은데...

빅토리아 크리스탈은 다리가 얆은데 확실이 루나씨가 두껍더라고요.

설리씨는 인기가요에서 힐을 신을땐 얇아보였는데

설리씨도 그렇게 두껍지는 않았지만

크리스탈, 빅토리아 씨보다 두꺼웠던건 사실입니다.

외모를 중요시하는 에스엠에서 아직 관리되지 않는 몸매의 루나씨를 데뷔시켰다는 점에

의문이 듭니다.

루나씨와 설리씨의 다리사진좀 올려주세요. 옆에 크리스탈씨나 빅토리아 씨가 있으면

비교가 쉬워더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루나씨의 다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빅토리아씨 팬입니다.

우결보기 전부터 귀여워서 좋아합니다^^

안티아니니까 욕설은 제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