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맥아던 장군이 압록강싸지 진격을 하였으나 중국의 개입으로 미군등은 고립이되어 흥남에서 철수작전이 이루어 졌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와 누나가 탔다고 합니다.

미국의 블룸버그 통신은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 같다고 했는데 한국의 군 통수권자가 주적이 북한인데 김정은의 말을 너무 신뢰를 한다면 국민들은 안보에 대해 불안해 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평양에서 정상회담이 열렸는데 북한은 집단체조를 하여 문재인등이 관람을 하였는데 어린 학생들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켜 한 집단체조를 관람을 하고 연설을 했다면 과연 문재인이 정치수용소에 수용된 인권문제등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인권에 침묵을 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종전선언은 언제든지 취소를 할수 있다고 했지만 나라끼리한 선언을 마음대로 취소를 할수가 없으며 유엔군 부사령관은 종전선언은 주한미군을 철수를 시킬 위험한 비탈길 이라고 했고 손턴 전 차관보 대행은 북한은 국제사회를 이간 시키는데 달인이라고 하며 신중한 협상을 주문을 했다고 합니다.

김대중,노무현 전대통령은 10년동안 북한에게 개성공단을 만들어 주고 금강산 관광을 하며 북한에게 많은 돈을 주었지만 북한은 서해대전과 핵실험을 하며 한국에게 위협적인 도발을 했던 것입니다.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타기도 했지만 김대중은 부시 전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햇볕정책에 대해 설명을 하자 부시는 전화기를 막으면서 이렇게 순진한 사람이 있나 라고 했다고 합니다.

문재인이 정말로 순진하다면 국민들이 불안해 할수밖에 없고 안보가 아주 위험할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파청년들이 우리 자유,우리가 지킨다며 자유의 새벽당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자유는 말이 아닌 상당한 힘이 있어야 상대가 마음대로 공격을 하지 못하게 되며 국민들이 아주 강한 안보관이나 애국심을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한은 130만명의 정규군과 600만명의 예비병력,60개이상의 핵과 수소폭탄실험성공,1,000발의 탄도미사일,7,000명의 사이버부대,80여척의 잠수함,1만명의 핵개발인력,1만문의 장사정포,20만명의 특수전부대,수천톤의 생화학무기,접속탄및 EMP 폭탄등 비대칭 군사력이 한국을 위협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파리평화조약을 맺어 미군이 철수를 하자 북베트남은 총공세를 하여 55일만에 사이공이 함락이 되었는데요.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 보좌관인 문정인은 평화협정을 맺으면 주한미군이 정당화 될수 없다 라고 하여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 그가 한 말들이 실천된 경우가 많아 매우 조심해야 하고 위험한 말인 것입니다.

미국의 레이건 전대통령은 소련을 악의제국 이라고 비난을 하며 힘에 의한 평화를 강조를 하여 우주무기등 스타워즈 계획을 발표를 하여 막대한 군사비를 준비를 하였고 소련에게 군사,외교적으로 압박을 하였는데 소련은 군사비를 과도하게 사용을 하여 결국에는 소련이 망하고 말았습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준비를 하라는 말과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만들어 전쟁준비를 했는데 국민들은 강한 안보의식을 가져야 하며 군은 강력한 군사력을 가져 적의 도발에 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