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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조상 꿈 해몽 부탁 드려요 (내공20)
비공개 조회수 922 작성일2011.07.21
안녕하세요^^




1.배경은 저 어릴적 살던 집이고요

동그란 양은 밥상에 잘 기억은 안나지만

가족끼리 모여서 식사 중인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돌아가신 외할머니도 와 계시고

제가 외할머니 오른쪽편에 앉아 있었네요

외할머니께서 제 목을 조르다가(느낌상 장난이였습니다,친구끼리 헤드락 하듯한 그런 느낌이였어요)

푸시더니 이제 니 하고싶은거 해라(이제 니 가고싶은곳 가라.이렇게 둘중 하나의 의미로 말씀 하시더군요)

근데 전 그냥 그자리에 앉아서 제 밥그릇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반대편 앞쪽 약간 넓은 자리로 갈까 고민 좀 한듯 하네요 제가,그리고 밥그릇엔 흰닭죽인지 떡국인지 수제비인지 보이네요)





2. 지금 현재 제가 다리를 다친상태입니다(꿈의장소는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집이고요)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검정 양복에 흰 셔츠를 입으신 모습으로

제 방문을 열고 저의형과 같이 들어 오셨어요. 병문안 오신거 같더라구요

그다음 장면이 집 거실에서 아버지가 귤을 먹으라고 주시던데

그귤이 제사상에 올려진 귤마냥 윗둥 부분이 반듯하게 깍인 귤이였습니다





3. 제가 어딜 가는지 잘 모르겠지만 가는 내내

계속 지갑을 잃어 버렸어요(한 10번 미만으로인것 같네요 지갑 잃어버린게)

그때마다 제가 찾던가 아님 누가 찾아 주는 꿈을 꾸었네요

마지막으로 지갑을 잃고 찾아준 사람은 제가 예전 알고 있던 여자였습니다.





3가지 꿈은 하루에 꾼게 아니고 날짜를 띄엄띄엄 두고 꾼것 입니다.
외할머님이랑 아버지 돌아가신지도 근 20여년 가가이 되어 가는데
갑자기 몇일사이 조상님꿈을 연거푸 꾸게 되엇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해몽 좀 부탁하려고 올립니다.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다리를 다쳐 집에서 쉬는 중이라 잠자는 시간이 늘어서 그런지 꿈이 매일같이 꿔지네여^^;
 
내공이 20뿐이 적용안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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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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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3개
우주신
꿈, 해몽 13위, 사주, 궁합, 작명, 이름풀이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집단이나 단체에서 나를 감동시킬 사람이 있을 암시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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