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스는 예전부터 빅맨을 선호해 왔습니다. 그말은 앙드레자이언트, 헐크호간등

덩치가 크고 파워있어보이는 선수들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한때 WWE(예전 WWF시절..)덩치가 작은 선수는 절대 챔프를 할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헐크호간,앙드레자이언트,어스퀘이크,빅보스맨등 덩치큰 선수들을 선호하였고

단지 덩치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푸쉬를 준 경우도 하다하게 많았습니다.

예전 마쵸맨이나 달러맨등 예외의 기술레슬러 등도 있었지만 덩치큰 빅맨들에

비해서는 실력에 비하여 대접을 못받던 시절이 있었죠.

하지만 이것을 엎어놓은것이 WWF의 스테로이드 파동이었고 어쩔수 없이 선택한

대안이 브렛하트였습니다.(브렛팬들로서는 상당히 반감을 가지시겠지만....죄송)

브렛하트, 숀마이클스의 등장으로 기술레슬러들이 자신들의 자리를 확고히 하여

현제의 WWE체제가 완성이 되었지만 지금도 빈스는 빅맨들을 선호 하는것 같습니다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마크헨리와의 10년계약이나 빅쇼의 몸값등등....

빈스가 좋아하는 빅맨은 덩치가 큰것을 의미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제 사견입니다만 TNA에서 WWE로 이적할경우 뜰선수라...흠 AJ는 현제

WWE에서 밀고 있는 젊은 두 스타와 비견될정도로 경기력이나 얼굴이나 스타일을

갖추었으니 어느정도 성공은 할듯하구요 사실 TNA자체가 WCW나 WWE에서 뛰던 선수

들이 대부분 메인이벤터이기에 사실 WWE로 와서 성공할거라는 확신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

X디비젼또한 WWE의 크루즈웨잇타이틀이 강화되지 않는한 성공가능성은 별로 없는

듯 하군요..어쨋든 제 짧은 사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