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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내용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회장은 김지혁의 심장을 자기 아들인 강동석에게 주기 위해서 희생양 역할을 하게 만드려 하지만, 김지혁이 깨어나고 의사의 양심이 허락하지 못한다고 수술을 거부하자, 다른 나라에 심장을 다시 구하게 됩니다.
언론에 김지혁이 회장의 아들인 사실이 새어나가게 되고, 회장은 어쩔 수 없이 가짜아들인 김지혁에게 현성유통의 사장직을 맡기게 됩니다.
계속해서 김지혁을 자신의 아들로 속이게 되나, 나중에 김지혁이 자신이 가짜 아들이란 것을 알게 됩니다.
결론은 지금까지의 내용으로는 김지혁이 강성욱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0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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