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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네. 영화에서 죽는 걸로 나옵니다.
쓰나미가 오기전 아들의 면접을 위한 구두를 사러 가다가, 아들의 발사이즈를 묻는 전화
통화 이후 아들의 퉁명스런 대답과 함께. 쓰나미가 밀려와서.
나중에 해운대에 아들의 구두한짝이 둥둥 떠다니고
마지막에 동춘(김인권)이 어머니의 사진을 끌어안고 울면서
어머니의 죽음을 암시합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여^^
20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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