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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코치' 더블 MC
이들 MC가 호흡을 맞춘 건 MBC TV '칭찬합시다' 이후 4년 만이다. 두 MC는 각계각층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곤경에 빠져 있는 출연자를 돕는 데 두 팔을 걷어붙인다.
30일 방송분에선 남편의 실직으로 세일즈 영업에 나선 주부와 여자 앞에만 서면 주눅이 들어 말을 못하는 소심한 남자를 돕는다.
한·미 합작 형식도 눈길을 끈다. 미국 폭스 TV가 기획한 'The coach' 아이템을 재활용. 이들의 소속사인 감자꼴'에서 외주 제작하는 방식이다.
카메라 장비나 촬영 기법, 배경음악 등을 미국 측과 협의해 사용키로 한 이 프로는 유럽 5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송 중이다.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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