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9. 2. 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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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다르게 이제 연예계 쪽은 크게 직업을 따지지 않는듯 합니다 운동선수들도 예능감이 넘치면 방송에 출연을 하여 전향하기도 하고 요즘은 일반인들도 많이 나오고 있고요 크리에이터 분들까지도 방송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 입니다

격투기선수 겸 배우이기도 한 육진수 격투기엔 큰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영화나 드라마에는 종종 출연을 하여 얼굴을 비추곤 했습니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6에 나왔고 영화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격투기 관장역 부터 여곡성에서 갑포 역으로 나와 조연으로 활약을 해왔습니다 핫한 배우이기 보다는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 합니다 해외 드웨인 존스 헐리웃 스타처럼 연기를 잘하고 싶다 밝혔습니다 육진수 나이는 1976년 11월 22일생으로 42세 입니다 키는 178cm 로 운동을 해서 그런가 덩치가 크신데 살짝 노안 이신듯 하네요 40대 후반인줄 알았답니다

 

그의 아내는 이한나 씨 입니다 1984년생 이고 나이는 35세 입니다 직업은 모델이라고 합니다 스무살에 결혼을 했다고 알려졌고 첨엔 격투기선수 에서 배우로 전향하는 것에 반대를 했다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아내도 응원해주었다고 해요 이혼루머가 돌지만 사실무근 이고 현재 잘 살고 계십니다 흔히 이 부부를 미녀와 야수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야수가 나중에 왕자로 변하는거니 저 역시 멋진 왕자처럼 좋은 남편이 되기 위해 노력중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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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