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iN과 함께하는 영화<악마를 보았다> 이벤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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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과 최민식이 지금까지 연기한 역할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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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질문에 답변을 해주신 분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감사의 선물을 드립니다.
지식iN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이벤트 기간: 07월 22일(목) ~ 08월 04일(수)
2. 당첨자 발표: 08월 06일(금)
3. 경품: <악마를 보았다> 예매권 125명(1인 2매, 총 250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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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금자씨 (Sympathy For Lady Vengeance, 2005)
- 스릴러, 드라마 2005 .07 .29 112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 감독
- 박찬욱
- 줄거리
-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이영애)는 스무 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더보기
- 사운드 트랙
- 친절한 금자씨 OST
백선생 역할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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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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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씨의 기억나는 캐릭터는 단연코 올드보이에서는 모습이죠!!
이병헌씨는 헐리우드 진출작!! 지아이조에서의 멋진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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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연기했떤 캐릭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에서의 연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민식의 연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는
저는 개인적으로 올드보이의 오대수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
아..생각난김에 한번 더 봐야지 ㅋ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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