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면서 애니메이션인 영화를 좋아하는 한사람이랍니다 ㅎㅎ

 

 

저는 미야자키하야오의 작품을 아주 좋아합니다

 

또 지브리 스튜디오의 영화도 매우 좋아하죠 ㅎㅎ;;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1.천공의성 라퓨타

 

정말 말이 필요없는 명작입니다

두아이가 나오고 한명은 라퓨타의 후손입니다.

재미를 위해 여기까지만..

 

2.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이것역시 말이필요없죠

이미 보셧더라도 다시보신다면 또 새로운 느낌이 드실껍니다.

볼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영화

 

3.하울의 움직이는성

 

이것역시 이름값처럼 퍼지고 퍼진 영화지만

다시봐도 역시 재밌죠 ㅎㅎ

 

4.고양이의보은

 

고양이를 우연히 도와줬다가 고양이세계에가서

난리치는 영화 ㅎㅎ 주인공이 하는짓이 넘귀여워요 ㅎㅎ..

 

5.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

 

자연을 지키려는 신들과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의 싸움

그사이에서 샘솓는 사랑이야기에요 ㅎㅎ

-ps.약간 징그러울수도 ??

 

6.이웃집 토토로

 

이건 토토로의 진실이라는 루머 보면 보기싫어지는 영화 ㅎㅎ;;

물론 루머는 루머일뿐 명작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죠 ㅎㅎ

토토로 짱귀여워요 ㅎ.

 

7.붉은돼지

 

비행기타고 날아다니는 돼지를 못보셧다구요?

그럼 이영화를 보세요 ㅎㅎ.

 

8.귀를 기울이면

 

사랑얘기 별로 설명이 필요없지만 정말 재밌어요 ㅎㅎ

 

9.반딧불의 묘

 

세계대전에서 두 자매의 이야기

 

10.에반게리온 서/파

 

보고서 한 일주일동안 여운이 남는 영화

tv애니메이션에서 극장판으로 나온거에요 ㅎㅎ

내년쯤엔 새로운 극장판 Q(=급)이 나올거라구 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에반게리온 시리즈를 모두 봐서 ㅎㅎ

정말 명작입니다 !

 

11.썸머워즈

 

이거 수학천재와 컴퓨터해킹A.I.의 싸움 ㅎㅎ이라고 표현하면 좀 그런가 ㅋ..

 

여하튼 정말 재밌어요ㅎㅎ가끔은 이런영화도 재밌음

 

12.벼랑위의포뇨

 

포뇨 ㅎㅎ 진짜 완전 귀엽구 사랑스러운 포뇨 ㅎㅎ

어른의 시선에선 약간 유치해도 어쩔수없습니다 ㅎㅎ정말 사랑스럽죠

--일반영화▽

13.A특공대

 

정말 막장 육군 특전사들의 오명을 풀기위해서 다시 뛴다..뭐 이런내용

일상이 따분하구 새로운 전환이 필요할때 보면 좋은영화

 

14.트루먼쇼

 

전세계 사람들이 거대한 특수영화촬영지에 있는 한사람의 탄생부터 죽음까지를 드라마로 만들어서 본다는 내용의 영화 트루먼이라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 그 특수영화촬영지에서 생활한다는 내용...

반전이 있으니 꼭 보도록 ? 재미있어요 ㅎㅎ

 

15.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황정민 맹인연기와 차승원의 연기등등 정말 액션의 끝을 보여주는 정말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역시 너무 오래된듯한 느낌이랄까 .. 또 어설픈 결말과 스토리가 약간 실망스러운 그런 영화입니다.

 

16.경찰서를 털어라

 

다이아몬드 도둑이 다이아몬드찾으러 경찰서를 찾아간다는 뭐 그런내용인데 여튼 재밌어요 ㅎㅎ

 

 

이상입니다 ㅎㅎ

 

꼭 채택 부탁드리고 즐거운 영화 시청 바랍니다

 

-ps.쪽지로 이중에 보고싶은 영화 있으시면 말하세요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ㅎㅎ

글래디에이터 (2000)
감독 : 리들리 스콧
주연 : 러셀 크로우, 코니 닐슨
==> 21세기를 열었던 대작. 리들리 스콧 감독과 러셀 크로우가 다시 한 번 손을 잡고 7년 만에 2편을 제작 한다고 하여 영화팬들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굿 윌 헌팅 (1997)
감독 : 구스 반 산트
주연 : 맷 데이먼, 로빈 윌리엄스, 벤 애플렉
==> 드라마 장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젊은 배우들이 만든 시나리오에 출연하였다. 이 영화의 또 다른 항균 타올주역이기도 한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은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였다.
패밀리 맨 (2000)
감독 : 브렛 라트너
주연 : 니콜라스 케이지, 티아 레오니
==> 의외로 본 사람이 많지 않아 참 아쉬운 영화. 돈 보다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아름다운 영화이다. 특히, 여기에 나오는 막내 여자 아이는 정말로 귀엽다...
리멤버 타이탄 (2000)
감독 : 보아즈 야킨
주연 : 덴젤 워싱턴
==> 이런류의 영화는 킨올 제법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이 영화를 최고라고 생각하고 싶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던 선수들이 진정한 스승을 만나서 성공하는 영화....
탑 건 (1986)
감독 : 토니 스콧
주연 : 톰 크루즈, 켈리 맥길리스, 발 킬머
==> 최근 데자뷰를 만든 토니 스콧 감독의 초기작이라 할 수 있는 탑건. 이 영화 이후에 공군 지원자들이 급격히 증가할 정도로 최고의 영화였다. 토니 스콧 감독은 정말 영화를 잘 만드는 감독이다.
가을의 전설 (1994)
감독 : 에드워드 즈윅
주연 : 브래드 피트, 안소니 홉킨스 스타 효과
==> 스타로 관리 몰락을 뜻하는 Fall을 오역하여 '몰락의 전설' 이 '가을의 전설' 로 바뀐 영화. 그러나 오히려 그 제목이 더 영화를 살린 듯하다. 스타 쓰면서 관리 이 영화를 통해 브래드 피트는 최고의 섹시가이로 떠올랐다.
레인 메이커 (1997)
주연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주연 : 맷 데이먼, 클레어 데인즈
==> 법정 영화는 자칫 지루하다고 느끼기 쉽다. 그러나 스타로 세안 원작이 탄탄한 법정 영화가 얼마나 멋있을 수 있는 지를 보여준 영화이다.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는 대부를 만든 거장이다.
파 앤드 어웨이 (1992)
감독 : 론 하워드
주연 : 톰 크루즈, 니콜 키드먼
==> 톰 크루즈와 니콜 키드먼을 연결시켜 주었던 영화. 풋풋한 멜로는 물론이거니와 모험과 성취, 감동은 영화를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 톰 크루즈는 좋은 영화를 참 많이 찍었다.
흐르는 강물처럼 (1992)
감독 :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 크레이그 셰퍼, 브래드 피트
==> 스타 사용 영상이 너무나도 멋있고, 스타 괜찮다고 영상의 감동이 채 사라지기도 전에 또 다가오는 영화 내용의 감동은 이 스킨화장품 영화의 매력을 말해준다. 배우로서 유명했던 로버트 레드포드를 감독으로서도 인정받게 한 수작이다.
피고인 (1988)
감독 : 조나단 카프란
주연 : 조디 포스터, 켈리 멕길리스
==>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스킨올 영화. 마지막 대사는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개인적으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법정 영화라고 생각한다.
그린 마일 (1999)
감독 : 프랭크 다라본트
주연 : 톰 행크스, 마이클 클락 던컨
==> 쇼생크 탈출의 감독이 톰 행크스를 만나면 이런 영화가 나온다. 톰 행크스는 참으로 스킨타 감동적인 영화를 많이 찍었다. 스타 쓰고 있는데 영화를 어떤 걸 봐야할 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 난 항상 말해준다. 톰 행크스가 출연한 영화들을 한 번 보라고...

 

3 idiots 정말 추천드림 이거.

 

노다메 칸타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