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한행우 기자]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는 신제품 보정기초크림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이 홈쇼핑 방송 50분만에 조기 매진됐다고 5일 밝혔다.
4일 밤 현대홈쇼핑 방송 50분만에 매출 10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완판'됐다. 홈쇼핑 방송 출시 4회 만에 누적 매출 25억원을 기록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은 피부 필수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이 함유돼 피부 영양 밸런스를 조절해주고 피부톤을 보정해준다. 스킨케어 제품이면서 메이크업 위에도 덧발라 사용할 수 있는 레이어링 크림으로 화장 전후 즉각적인 보정이 가능하다.
조성아22 관계자는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은 휴대가 간편한 컴팩트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마치 물을 마시듯 얼굴에 즉각적인 수분과 광채를 제공할 수 있다"며 "물광, 꿀광, 조명광, 윤광을 넘어 진화한 광채의 최신 버전, 핑크빛 엔젤링 광을 통해 피부결, 광채 그리고 톤까지 한 번에 보정되는 효과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4아워 레이빔 업 크림'은 조성아22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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