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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독교의 논리적허점
비공개 조회수 482 작성일2018.03.09
과학적으로 말도안돼는 말도 많지만 일단 그것은뺐습니다 

오늘 학교끝나고 나오니 아주머니들께서 교회팜플릿과 사탕을 주시더라고요 저는 사탕이 먹고싶어 그 아주머니 이야기를 들엇습니다 아주머니는 세상 모든것은 혼자 딱하고 만들어질수 없이 아무것도 없는데서 갑자기 새로운개 만들어질순 없다고 말하셧습니다  하느님이 이세상을 만들었다는 얘기지 근데 내가 그소릴듣고 그럼 하느님을 만든 사람은요? 하나님을만든사람을 만든 사람은요? 이랫더니 교회 올생각이 있니?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무말도 못했죠 그러고는 종교는 자유라면서 건들이면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사탕도 못받았죠 앞에 짜른것까지하면 무슨 그림책으로 5분동안 설명햇서요 그렇게 종교의자유 외치시는분들이 사람몰리는곳만 가면 예수님을 믿으세요 ㅇㅈㄹ 떠는거보면 진짜 소름이네요 기독교여서 욕하면서 반박하실분 해보세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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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집어쳐!
무슨님을 만난다는거야?
예수? 무슨예수? 거짓으로 공산당을 선전한다는 뉴스말인가?
학생들과 시민들을 우롱하고속여온 너를 단죄하러왔다
나 김두한이다!








201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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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elt
초인 열심답변자
가톨릭 12위, 종교 35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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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말하지만, 

믿음의 증거가 없다면 오히려 위선자염소가 되고 맙니다.


그런데 이제 누구나 쉽게 5대영성으로 믿음의 증거를 제출하고 성화되어

연옥도 생략하고 지름길로 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이것을 알리시기 위해 1985년부터 33년동안 33번의 성체기적을 주셨습니다.


생활의기도,셈치고,봉헌,아멘,내탓이요

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2/julia.php   
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julia001.php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2006.11.4 예수님NJ)


<봉헌>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살짝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기도하세요.


 "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흘리는 무력한 아픔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런 식으로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달려있던 꺼먼 열매가 하나씩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님은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생활의 기도"란  생활따로 기도따로 아니라

일상생활을 베로니카의 손수건으로 만들어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 드리는 "믿음의 증거"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 계실 수가 있게 되죠.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NJ)


 

<커피를 탈 때 생활의기도>

 "주님! 저는 물에 커피와 설탕과 프림을 용해시키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성부성자성령 안에 온전히 용해시켜 주소서.


<대소변 볼 때 생활의기도>

"주님! 제 몸의 불필요한 것들을 내보내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제게 불필요한 음란죄 판단험담죄까지 다 내보내 주시고

<생활의기도 셈치고 봉헌 아멘 내탓이요>으로 채워 주셔서

범사에 감사하게 하소서.아멘." 

 

<세수할 때  생활의기도>

"주님! 저는 세수를 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저의 낙심과 악습을 씻어주시고,

눈에는 소망을, 입술에는 장미향기와 미소를, 귀는 분열의 마귀로부터 지켜주셔서

인간과 인간 사이의 장벽을 허물어뜨려 주소서.아멘."  


<안경을 닦을 때 생활의기도>

"주님! 저는 안경을 닦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성혈과 피눈물로 악습과 낙심을 닦아주시고,

주님 십자가를 통하여 바라봄으로 소망을 갖게 하소서.


<신발을 신거나 벗을 때 ,다른 신발들을 가지런히 정리하면서>

"주님, 저는 신발을 정리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저의 영혼과 육신과 생활과 환경을 정리하여 주소서.


<청소를 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제 영혼 육신 생활 환경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를 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성혈과 피눈물로 저를 닦아 주소서.


<독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우리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풍겨나오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견디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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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h0****
초인
개신교 24위, 소규모종교, 가톨릭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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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학교의 학생인지 모르나 일단 학생이 성경에서 과학적인 문제를 빼고 하나님을 누가 만들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 성경은 과학책도 아니고 하나님을 누가 만들었는가를 알려주는 책도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하시되 그것은 언약을 통하여 언약을 이루시는 것으로 보게 하므로 하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니 성경에서 과학과 대치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직접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것은 성경을 쓸 당시의 세상 사람들의 지식일 뿐입니다.


그러니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은 언약입니다. 그 언약은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그것을 의로 여겨 그 상급으로 지금의 이스라엘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스라엘 땅 곧 가나안 땅을 언제 주시느냐 하는 것은 율법이라는 법을 주시면서 그 법에 의한다고 하신 것입니다.


곧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에집트)에서 나와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그 땅에서 오래 오래 사는 것으로 가나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언약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만민 중에 흩어졌다가 그 저주가 끝나고 돌아올 때에 가난안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신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율법을 범하여 만민 중에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지금은 언약대로 가나안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니 현재의 이스라엘 땅은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영원한 기업으로 줄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그 언약한 땅을 다 찾지 못했습니다.


곧 예루살렘을 비롯한 이스라엘 사면에 찾지 못한 땅이 레바론, 시리아, 요르단. 팔레스타인저역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을 도로 찾을 때 예루살렘에 연고를 둔 자들과 큰 전쟁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전쟁은 이스라엘이라는 조그마한 나라가 세계를 상대로 싸우게 됩니다.

그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초전에는 멸망할 것 같으나 하나님의 개입으로 적들이 멸망합니다.


그러니 세계를 상대로 싸우는 이스라엘의 승리는 이스라엘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증거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하나님을 증거하시는데 과학이 아닌 언약의 역사로 증거하십니다.


이상과 같은 것만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의 통하여 하신 말씀이지 그 외의 것은 대부분이 하나님께서 직접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러니 앞으로 예루살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시하면 그 끝에서 하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에 하나님께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는가 물어보십시요


성경에서는 하나님은 자존자로 만드신 신이 없다고 합니다.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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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기독교인으로 지식인들이 많지요 교수, 의사등등
성경도 안읽고 믿었을까? 모순이라고 본인만 아는 사실을 그들은 모른다고 생각하지?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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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이슬람교 8위, 개신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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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북한과 이슬람 국가들은 종교의 자유가 없습니다. 북한은 김정은 비판하면, 북한 체제를 비판하면 살해합니다. 이슬람도 무함마드 비판하고, 이슬람 비판하면 살해합니다


힌두교. 불교. 무당. 사주팔자는 전생. 업보. 윤회라는 거짓말로 인간차별과 약자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합니다. 장애인은 전생에 악한 일을 많이 저질러서 장애인으로 태어났다고 거짓말하는 것이 힌두교. 불교. 무당. 사주팔자입니다. 힌두교 마누법전의 내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카스트 제도' 입니다. 힌두교는 불가촉천민, 불가시천민이 있습니다. 인간을 계급으로 나눠 학대합니다.


또한, 힌두교. 불교는 '쿠마리' 차우파디' 로 여자아이들을 학대합니다. 귀신내림을 받은 무당은 부처를 믿습니다. 귀신들림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교회는 기도하면 자유로와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스님은 귀신들림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무당이 되라 합니다. 성철스님도 부처를 사탄이라 고백했습니다.


이슬람은 72명의 처녀들을 보상으로 걸고, 살인을 명령합니다. 이슬람은 아동결혼, 아동강간을 허용합니다. 이슬람을 만든 무함마드가 53세에 9살 어린이와 결혼하고 강간했습니다. 이슬람에서 어린이, 여자, 비무슬림, 배교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언제든 고문하고 살해해도 되는 존재입니다.


예수님만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말씀하시고, 가장 약자에게 한 행동이 하나님에게 한 행동이며,

서로 사랑하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만 사랑을 명령하고,

이 세상에서 성경만 사랑을 가르칩니다. 질문자님은 하나님의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질문자님을 영원히 사랑하십니다.




20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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