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 100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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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는 이슬람의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이슬람의 율법은 코란에 기초하기도 합니다
아내가 말을 듣지 않을 경우 때릴 수 있는 등, 여성은 남성의 허락하게 사회 생활의 범위가 결정이 됩니다.
즉, 사우디 아라비에 여성 인권 문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사우디가 이슬람의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사우디의 여성인권 실태는
여성은 집을 자신의 이름으로 살 수 없고, 남편의 이름으로 살 수 있습니다 아내가 직장을 다니고 싶어도 남편의 허락이 없으면 갈 수 없고, 사회 생활도 남편의 허락이 필요합니다.
히잡이나 부르카 니캅 같은 것도 남자 때문에 쓰는 것이며, 남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해결방안 :
이슬람의 율법을 지키려고 하는 이상 해결방안은 없습니다.
이슬람에서는 남녀평등을 말하는 것을 세속화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슬람은 종교일 뿐만이 아니라 사회, 정치, 문화 전반적인 것이기 때문에
이슬람을 종교로써만 제한한다거나 하지 않으면, 여성인권이 대대적으로 나아지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최근 사우디에서는 여성들이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기는 합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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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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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마음에 드는 두 명, 세 명, 네 명의 여자와 결혼해도 좋다.(꾸란 4:3)
- 남자는 여자보다 우위에 있다. 남편에게 복종하지 아니하고 품행이 단정치 못하다고 생각되는 아내에게는
먼저 충고를 하고, 그 다음으로는 잠자리를 같이 하지 말 것이며, 또 구타해도 무방하다. 만일 그녀들이 다시 복종할 경우에는 그 이상의 수단을 써서는 안된다. (꾸란 4:34) 구타해도 복종하지 않으면, 그 이상의 수단인 명예살인.
당시, 카디자는 40살이었고, 4번의 이혼 경력이 있었고, 자녀들도 있었지만, 15살 연하의 무함마드에게 청혼해서 결혼. (결혼 당시 카디자 40세, 무함마드 25세) 무함마드는 카디자로 인해 경제적 여유를 갖게 되었다.
무함마드의 첫 번째 부인 카디자를 보면, 당시 아랍 여성의 인권은 현재와 다르다.무함마드 이후로,
아랍을 비롯 이슬람이 지배하는 곳의 여성들은 사람이 아닌 노예 중의 노예가 되었다.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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