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글이 선생님에게 검사를 받는
독서 감상문이라서 조금 걱정이 들어요.
그래서 언제 " , "를 써야하는지나
주구장창(주야장천) 같이 잘못 된 말,
띄어쓰기, ㅐ와ㅔ구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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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가 잘못 쓰는 국어나 맞춤법, 표기가 틀린 생활 속의 낱말
쌍둥이(ㅇ)- 쌍동이(X), 강낭콩(ㅇ)- 강남콩(X), 눈엣가시(ㅇ)- 눈에가시(X),
있음(ㅇ)- 있슴(X), 고마워요(ㅇ)- 고마와요(X), 끼어들기(ㅇ)- 끼여들기(X),
닦달(ㅇ)- 닥달(X), 단말마(ㅇ)- 단발마(X), 단출하다(ㅇ)- 단촐하다(X).
더욱이(ㅇ)- 더우기(X), 왠지(ㅇ)- 웬지(X), 깨끗이(ㅇ)- 깨끗히(X), 덤터기(ㅇ)- 덤테기(X),
갓난이(ㅇ)- 갖난이(X), 주스(ㅇ)- 쥬스(X), 웃어른(ㅇ)- 윗어른(X), 셋째(ㅇ)- 세째(X),
설거지(ㅇ)- 설겆이(X), 늘그막(ㅇ)- 늙으막(X), 다디달다(ㅇ)- 달디달다(X).
며칠(ㅇ)- 몇일(X), 아니에요(ㅇ)- 아니예요(X), 안팎(ㅇ)- 안밖(X), 뇌졸중(ㅇ)- 뇌졸증(X),
맞아(ㅇ)- 맞어(X), 기다란(ㅇ)- 길다란(X), 예삿일(ㅇ)- 예사일(X), 삼짇날(ㅇ)- 삼짓날(X),
갑자기(ㅇ)- 갑짜기(X), 돗자리(ㅇ)- 돋자리(X), 헹가래(ㅇ)- 행가래(X).
빈털터리(ㅇ)- 빈털털이(X), 나뭇가지(ㅇ)- 나무가지(X), 전세방(ㅇ)- 전셋방(X),
재떨이(ㅇ)- 재털이(X), 풍뎅이(ㅇ)- 풍댕이(X), 알맞은(ㅇ)- 알맞는(X), 장롱(ㅇ)- 장농(X),
얘기(ㅇ)- 예기(X), 떡볶이(ㅇ)- 떡볶기(X), 눈곱(ㅇ)- 눈꼽(X), 얼음(ㅇ)- 어름(X).
굳이(ㅇ)- 구지(X), 통틀어(ㅇ)- 통털어(X), 귀띔(ㅇ)- 귀뜸(X), 갈치(ㅇ)- 칼치(X),
금세(ㅇ)- 금새(X), 도대체(ㅇ)- 도데체(X), 요새(ㅇ)- 요세(X), 김치찌개(ㅇ)- 김치찌게(x),
베개(ㅇ)- 배개(X), 겁쟁이(ㅇ)- 겁장이(X), 윗도리(ㅇ)- 웃도리(X), 육개장(ㅇ)- 육계장(x).
같아요(ㅇ)- 같애요(X), 오랜만에(ㅇ)- 오랫만에(X), 건드리다(ㅇ)- 건들이다(X),
개수(ㅇ)- 갯수(X), 몽당연필(ㅇ)- 몽땅연필(X), 기지개(ㅇ)- 기지게(X),
어이없다(ㅇ)- 어의없다(X), 납작하다(ㅇ)- 납짝하다(X), 살코기(ㅇ)- 살고기(x).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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