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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스 일레븐’ 브래드 피트, 데뷔 전 직업 이상한 유명인 1위 ‘닭 마스코트 알바’

‘오션스 일레븐’ 브래드 피트, 데뷔 전 직업 이상한 유명인 1위 ‘닭 마스코트 알바’

기사승인 2019. 02. 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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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래드피트
'오션스 일레븐' 브래드 피트의 데뷔전 직업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브래드 피트의 과거 이력이 공개됐다.


브래드 피트는 미국의 한 매체가 선정한 과거 직업이 가장 이상한 유명인 1위로 뽑힌 바 있다. 


이날 김용만이 수많은 오답 끝에 ‘닭 마스코트 알바’를 맞췄다. 


당시 브래드 피트는 '엘 뽀요 로꼬'라는 치킨 전문점에서 닭 분장을 하고 호객행위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위로 뽑힌 우피 골드버그는 ‘영안실 미용사’로 5위 매튜 맥커너히는 닭장 청소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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