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깨끗해진 서정동을 보니 주말을 알차게 보낸 것 같아 보람차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광은 위원장은 “추운날임에도 다가올 설명절 깨끗한 서정동을 위해 참여해준 위원들과 청소년들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여러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서정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희자 서정동장은 “설명절 서정동 환경정화를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과 청소년 봉사단에 감사하다”며 “계속해서 서정동의 환경정화를 위해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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