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챔피언 누누와 윌럼프. /사진=라이엇게임즈 |
앞서 라이엇게임즈는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게임점검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점검은 예상보다 1시간30분 빠른 오전 10시에 마무리됐다. 점검을 통해 빠른 대전 시스템을 안정화 했다고 라이엇게임즈는 설명했다.
LoL은 지난 29일 8.17패치 후 잦은 접속불량이 발생해 시스템점검을 진행했다. 30일 오후 8시10분부터 일부 유저들이 게임을 시작하지 못하는 현상이 발견돼 2번의 정상화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게임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이후 추가 변동사항이 생기면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게임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이후 추가 변동사항이 생기면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