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로 회복 힐링 아이템, 새해 만찬, 와인 파티, 이랜드 외식 브랜드 식사권 등
풍성한 혜택 마련
[Cook&Chef 마종수 기자] 전국 주요 명소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5곳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명절 호캉스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설 인 켄싱턴' 콘셉트의 '설 패키지'를 2월 1일(금)부터 2월 10일(일)까지 선보인다(*제주호텔은 2월 6일(수)까지). 설 패키지는 서울권의 켄싱턴호텔 여의도, 강원권의 켄싱턴호텔 평창과 켄싱턴호텔 설악, 제주권의 켄싱턴 제주 호텔, 부산권의 켄트호텔 광안리에서 여행과 동시에 풍성한 명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객실(1박), △조식(2인), △헬로판다 힐링키트(1세트) 혜택으로 구성된 ‘설 인 여의도’ 패키지를 2월 10일(일)까지 선보인다. 객실은 디럭스 또는 이그제큐티브 타입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그제큐티브 타입 선택 시에는 애프터눈 티타임, 해피아워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헬로판다 힐링키트’는 온열 아이 마스크, 수딩 삭스, 글로시 글러브스 등의 5종 아이템으로 구성됐으며 피로를 풀고 아늑한 휴식을 돕는다.
■ 켄싱턴호텔 평창은 △객실(1박), △레스토랑 ‘그린밸리’ 조식뷔페(2인), △실내 수영장 이용(2인),
△스낵박스(1개) 혜택으로 구성된 ‘설 인 평창’ 패키지를 2월 10일(일)까지 선보인다. 아이들을 위해 겨울에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 수영장과 달콤한 간식으로 구성된 스낵박스가 제공되며, 해발 700m 고지의 청정 자연 속에서 일상과 명절에 쌓인 피로를 풀기 좋다.
■ 켄싱턴호텔 설악은 △객실(1박), △새해 만찬(2인) 혜택으로 구성된 ‘설 인 설악’ 패키지를 2월10일(일)까지 선보인다. 새해 만찬은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다양한 한정식 메뉴로 구성됐다. 소고기 잡채, 삼색 나물, 한방 갈비찜, 사골 떡국, 모둠 전 등으로 구성된 명절 대표 메뉴가 푸짐하게 제공되며 디너로 이용할 수 있다.
■ 국내 특1급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은 ‘홀리데이 인 제주’ 패키지를 2월 6일(수)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그랜드 디럭스룸(1박)과 △포인포 키즈 클럽, △갤러리 투어, △실내 사우나, △오션피니티 풀, △스카이피니티 풀, △린나스 듀오의 와인 셀렉션 파티 2인(1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2박 이상 예약 시에는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향토 요리 3인(성인2, 소인1)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 켄트호텔 광안리는 △객실(1박), △이랜드 외식 브랜드 식사권(2매), △필로우 오더 서비스(4종) 혜택으로 구성된 ‘설 인 부산’ 패키지를 2월 10일(일)까지 선보인다. 식사권은 호텔 내 입점된 애슐리, 수사, 피자몰 중 택1이며 런치 또는 디너 이용권으로 제공된다. 설 연휴 당일(2월 5일)에는 멤버스 라운지 와인 파티 이용(2인)으로 대체된다. 와인 파티는 와인 7종과 생맥주, 뷔페 메뉴 10여 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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