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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아들 근황 “지금도 매일 문자 보고…답장하기 힘들 정도”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아들 근황 “지금도 매일 문자 보고…답장하기 힘들 정도”

기사승인 2019. 02. 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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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골목식당’ 백종원이 포방터 홍탁집 사장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는 백종원이 경희대 앞 벽화골목의 피자집과 닭요릿집 등을 방문해 맛을 점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화제에 올랐었던 포방터 시장의 홍탁집 사장님의 근황을 공개했다.

백종원에 따르면 홍탁집 사장은 솔루션과 방송이 끝나고도 한참이 지났지만 계속해 백종원에게 SNS 메시지로 출근시간과 메뉴 등을 사진으로 보고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이거 보시면 아시듯 내가 답을 하기 힘들 정도다”라며 “완전한 습관이 될 때까지 계속 하라고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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