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복동은 옛날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했을때입니다.엄복동이 자전거선수가 된사연은 서울에 가려던아버지를 붙잡아서 칼국수를 먹고있을때 한서민이 타던 자전거를 우연히봤을때입니다.엄복동은 그덕분에때가 엄복동이

처음으로 자전거를 탔을때입니다.엄복동은 자기의 소질을발견하고 자전거 대회에나가 당당히우승을했습니다.

대회가 열릴때마다 당당히우승했습니다.엄복동은 어느날 시합에나갔는데 일본선수들이 비겁한술법을 써도

계속 선두하는걸보고 놀란 심판이 벌떡일어나

경기중지!라고소리치자 관객들이 놀라 뭐냐고 계속지껄여뎄습니다.엄복동도 놀라 화가나서 우승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더니 일본순사가 계속발로쳐데고 칼로위협하니깐 관객들은 화가나 일본순사 들에게 깡통같은걸 던지고

침뱉고 뭐냐고 계속 소리쳐 일본순사 들은 무서워 다라났습니다. 손에는 우승기가 부러져있었습니다.

일본순사가 엄복동을 위협할때부러졌었던것이었습니다.엄복동은 40대가되어 은퇴를했습니다. 그때부터 홀로서

가게를 보았습니다.

엄복동은 늙어서 다시 경기를 한다고하자 사람들이말렸지만 누구도 그를 막을순없었습니다.

엄복동은 그나이에 1등을했습니다.1950년6월25일에 한국전쟁을하였습니다.엄복동은 지게를 들고 짐을나르면서

입에겨우풀칠을했습니다.어느날 엄복동이 불쑥나타나 한사람이다쳐 짐을대신들어주어습니다.사람들은 고마워하며 품삭을주고 국밥을주었습니다.엄복동은 그걸로아들들이 좋아하는 보리개떡을사다주었습니다.

집으로돌아가다가 미국인들을만나  손을 흔들어주었는데 미국인들이 껌을던져주어 오늘은 정말은좋은날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아니었습니다.엄복동은 지게가없어진걸알고 찾다가 전쟁이시작돼 엄복동 머리위에 폭탄이

떨어졌었습니다.그날 노을은  피보다 더붉게물들었습니다.

이렇게긴글을 쓴건처음이네요. 저사실 초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