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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도 이미 대박" 드라마 '진심이 닿다' 원작 내용은?…드라마 '진심이 닿다' 유인나X이동욱 케미에 등장인물관계도 관심

[=아시아뉴스통신] 김유례기자 송고시간 2019-01-25 10:47

드라마 진심이 닿다 '남자친구' 후속 작품으로 내달 6일 첫방송
(▲드라마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분ⓒ유인나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남자친구'가 지난 24일 종영, 후속으로 이동욱, 유인나 주연의 드라마 '진심이닿다'가 방영된다. 이에 진심이닿다 줄거리 및 원작은 물론 인물관계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드라마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분ⓒTVN)

지난 24일 '진심이닿다'의 주연 배우 유인나는 상대 배우인 이동욱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 흥미진진 스토리 기대됩니다" "또 예쁘려고 난리난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분ⓒ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 줄거리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에 관한다.
(▲드라마 진심이 닿다 이동욱 유인나 분ⓒTVN)

진심이 닿다 예고편과 메이킹 영상에서 이동욱과 유인나의 찹떡 케미가 돋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 몸에 받았다. 

tvN 새 수목 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예거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또한 ‘김비서가 왜그럴까’,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을 연출한 박준화PD가 감독을 맡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동욱과 유인나는 오는 2월 6일 첫방송되는 tvN 드라마 ‘진심이 닿다’로 ‘도깨비’ 이후 2년 만에 재회한다. 유인나의 올해 나이는 38세로 두 사람은 1살 나이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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