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황인성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가상 부부 하재익과 문에스더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문에스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문 요약: 뚝배기 패밀리 채널 오픈”이라는 글과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문단열의 딸 에스더와 처음 만난 하재익은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 ”예쁘시구나 생각은 했는데 제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문단열 딸 문에스더는 올해 나이 25세며 현재 성신여자대학교를 휴학한 상태다.
하재익은 하일(로버트 할리)의 아들로 1994년생 한국 나이 26세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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