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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다” 문단열 딸 문에스더에 로버트 할리 ‘독설’로 반대.. 네티즌들, 몸매+학력은 ‘합격’?

[=아시아뉴스통신] 정지나기자 송고시간 2019-02-03 08:54

▲문단열 딸 문에스더의 나이와 대학, 몸매 등이 주목되고 있다 (사진=ⓒ문에스더 인스타그램)


 
tvN 예능 ‘아찔한 사돈 연습’에 나오는 로버트 할리가 하재익과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와의 합가를 반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재익과 문에스더가 로버트 할리 집에서 같이 살고자 했던 것.
 
‘아찔한 사돈 연습’의 로버트 할리는 아들 하재익과 문단열의 딸 문에스더와의 합가에 “우리 아들이 철이 없는데 에스더도 철이 없더라. 그래서 우리랑 같이 있으면 우리도 철없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로버트 할리는 하재익과 문에스더와의 합가를 반대하며 아들 하재익 방의 침대를 치우고 강아지 방으로 바꾸는 등 여러 시도를 거듭했다.
 
 
▲문단열과 딸 문에스더 (사진=ⓒ문에스더 인스타그램)


한편 네티즌들은 문에스더의 나이와 학력, 몸매 등이 공개되면서 문에스더와 로버트 할리 아들 하재익과의 신혼 생활을 응원하고 있다.
 
문에스더는 올해 나이 25살로 영어강사 문달열의 딸로 tvN 예능 ‘아찔한 사돈 연습’에 출연중이다. 문에스더는 볼륨 있는 몸메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다양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등 뇌섹녀의 모습도 갖춰 여러 남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단열 딸 문에스더의 직업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구독자수가 30만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달열 딸 문에스더와 로버트 할리의 아들 하재익의 좌충우돌 신혼 이야기는 tvN 예능 '아찔한 사돈 연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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