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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성청결제 관리
비공개 조회수 313 작성일2018.10.31

질염에 자주 걸립니다

제품 쓰면서 자주 관리 해주거든요 매일 씻고요

냄새도 나고 냉도 많이 나오는 것 같고..

그럼 자궁쪽 문제일까요

병원은 1년마다 갑니다 관계도 안한지 몇달 됐는데 왜이러는건지..

무슨 질병에 걸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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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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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제가 성교육센터에서 듣기론 물로 씻는것이 젤 청결하다고 들었습니다
질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함으로 그런 문제가 지속되신다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 알아보는것이 좋겠습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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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
은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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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결제 관리

비공개
질문3건
질문마감률0%
질문채택률0%
2018.10.31. 14:53
조회수8

 

스스로 생각하여 타인을 배려할 줄 모른다고 생각하면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매우 우회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그런 사람이 읽을 경우 짜증이 나게 의도적으로 쓰여 있답니다.

알려주면 안되는 못된 사람에게

도움주는 것은 사회의 악을 키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질문초보라 질문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생각하여 알려주면

혹시 고칠까해서 욕먹어가면서 알려드립니다.

1. 네이버 도움말을 찾아서 채택없이 마감하는 방법을 배워서

마감률은 90%이상으로 유지하시고 채택은 신중하게 스스로가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마감률은 답변자가 답변을 달면 보기는 한다는 표현이랍니다.

2. 질문은 되도록 길게 다양하게 쓰시다보면

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우연히 답변하는 데 필요한 내용이 써지기도 한답니다.

사실 정말 걱정되고 필요하면 님도 모르게 질문이 길어질 것입니다.

3. 간단한 질문에 답하려면 답변이 매우 길어지게 되어 질문한 것만 간단히 써주고 말게 됩니다.

 

아래 글은 여러번을 읽어야 이해가 되게 쓰여 있으니

정필요하면 여러번 읽으시길 바랍니다.

필요없는 사람은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해가 안될 뿐아니라 기분만 상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 욕하면 벌금내게 됩니다.

 

이제 읽으면서 문답식으로 답변합니다.

어디 읽어 볼까요



질문이 간단해서 써 주기 민망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질문수가 3개라서 이번만 써 드립니다.




질염에 자주 걸립니다


아래 써주는 말참고하여 정청법을 제대로 만들어서 하세요

그럼 됩니다.




제품 쓰면서 자주 관리 해주거든요 매일 씻고요


소용없다는 말을 안해도 되겠지요

님이 경험하였으니

정확히 알려드리는 것이니 기분이 안상해야 하는데 

님이 기분상해도 할수 없답니다.

진실이니까요

님이 제대로 안씻어서 그렇답니다.

아래 정청법을 보세요

 



냄새도 나고 



정청법 하는 날부터 냄새는 없어집니다.



냉도 많이 나오는 것 같고..



냉증이구요




그럼 자궁쪽 문제일까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자궁에 문제가 있어도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병원은 1년마다 갑니다 



이번에 아래 글 참고하시고 다시 가세요




관계도 안한지 몇달 됐는데 왜이러는건지..



알려드렸죠

가장 많은 이유는 제대로 씻는 방법을 몰라서




무슨 질병에 걸린걸까요



모르죠

병원가서 검사로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님말은 질염이라고 되어 있네요



님은 반드시 산부인과 가서 

질분비물검사(성병포함) 경부검사 초음파검사 

이정도는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돈좀 들어도요


위 내용상 질염인지 자궁문제인지 위 검사하면 다 나올 것입니다.

아래 참고하여 정청법을 반드시 오늘부터 하시고 

검사결과 나오면 최소한 질염은 나오겠지요

자주 걸렸다고 하니 경부도 치료까지는 아니어도 조금의 문제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정청법 하시고 검사결과 나오면 약드시면서 하세요


알려줄 것을 다 알려주었으니 

이제 님이 잘 판단하여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

아래 글을 줄여볼까 했는데 안되는군요

그러니 긴글 싫으면 여기서 멈추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안되기를 바라는 마음속에서

아래 글을 썼으니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은 읽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래 글이 님의 기분을 상하게 할 것입니다.

아래 글은 키포인트도 써 있지않고

빙 돌려서 말해놓아서

한번에 이해가 안되니

여러번 읽어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몇자적어놓고 정확한 답을 구하거나

몇마디 써 놓고

알려줄 것을 다 알려주었다는 식의 형태가

지금 유행처럼 되어서 아마도 조만간에 네이버 답변이 쓸모가 없어질 것 같네요

답을 구하는 것도 하나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니

자신의 권리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써 놓아도 비난하거나 욕하는 사람은 없어지지 않으니

신고하시거나 무시하기길 바랍니다.

 

아래는 정청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정청법이란

()확한 성기 ()()의 약자입니다. 저만이 쓰는 말이구요.

말그대로 정확한 방법으로 성기를 청결히 하면 대부분의 여성질환은 낫는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청결이라고 하니 그저 눈에 보이기에 깨끗하면 되는 줄 착각하는데

질염은 균이 사는 것이라 균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씻어도 질염은 그냥 낫지 않습니다.

간단히 싱크대와 화장실 변기를 생각하여 보세요

눈에 보기엔 싱크대가 윤도 나고 깨끗해 보입니다만 화장실 변기보다 균수는 더 많답니다.

 

질염에 걸리는 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초경하기전에 냉증이 생깁니다.

냉이란 질안에서 나오는 피를 제외한 모든 분비물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냉증은 질병이 아니랍니다.

다만 냉증은 인체를 보호하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성기가 매우 청결할 때에는 그양이 매우 적어서 냉이 없다고 느낄 정도랍니다.

(물론 심리적으로 흥분상태일때는 예외적으로 많아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제외합니다.)

초경을 하기 전에 냉이 나오는데 이도 성기내부를 씻어내기 위한 보호작용이랍니다.

보통 초경을 하기전까지는 그나마 청결상태가 좋은 상태라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많든 적든 그때는 물로 깨끗이 잘만 씻어줘도 병에 걸리지 않게 됩니다.

보통 초등학생의 이야기랍니다.

하나의 예를 들립니다.

인체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한 방어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꿀벌집에 말벌 3마리정도가 침입하면 그 말벌은 죽습니다.

하지만 말벌이 20마리가 넘으면 그 꿀벌집은 초토화됩니다.

꿀벌이 자기집을 지키기위하여 노력을 하여도 소용이 없는 말벌의 수라는 말입니다.

인체도 자신을 지키기 위하여 방어를 합니다.

그런데 이미 한번이라도 질염에 걸렸다는 것은 그 방어만으로 해결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 방어를 도와주는 정청법을 해야 합니다.

냉증이란 1주일동안 팬티에 냉이 한번이라도 묻었다면 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초경하기전에 냉증이 심하지는 않지만 보통 있습니다.

이때가 정청법전에 잘씻어줘야 하는 상태입니다.

그후 이제 다른 여러지식이 생기다보니 여러 가지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러면서 방어할수 있는 범위를 넘게 됩니다.

그래서 생기는 것이 질염이랍니다.

당연히 균이니 말려라 여성의 감기같은 것이다 꽉끼는 옷을 입지 마라 등등의

여러 가지 말들이 있습니다.

다 그렇게 말하는 이유와 근거가 있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저런다고 낫지 않습니다.

같은 이유와 근거로 정청법을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1주일에 냉이 팬티에 2회이상 묻으면 정청법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은 시기랍니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질염에 걸려도 매우 건강하여 아무것도 안해도 증상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낫은 것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재발을 하고 다시 낫고 하면서 점차로 문제가 커집니다. 정청법이란 균이 자라지 못하게 하는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체의 방어방법에 의하여 충분히 이겨낼 정도의 상태를 만들어 유지시키는 것이 바로 정청법인 것입니다.

위에서 꿀벌과 말벌의 이야기를 참고하세요

이제 17세에서 20세 정도가 되면 여러 가지 활동으로 질염에 걸리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꿀벌의 이야기처럼 스스로 이겨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질염에 걸렸다고 하면

반드시 산부인과에 가서 분비물 검사를 반드시 해서 처방을 받아서 처리해야 합니다.

보통 나이가 어려서 처녀막이 있는 경우가 많으니

병원을 가도 쉽게 분비물검사를 안합니다.

그 이유는 도구가 없거나 위험부담을 안가지려는 것 때문입니다.

잘 찾아보면 해주는 곳이 있답니다.(의사들 중에는 선하고 신념을 가진 의사도 많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간편검사를 하는 곳도 있구요

반드시 질분비물검사를 해서 처방을 받아서 약을 드셔야 합니다.

네이버의 잘못된 지식 전파로 증상만 가지고 무슨 질염이다 생각하여 약국에서 처리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랍니다.(하도 제가 이글을 많이 쓰다보니 그런경우가 줄어들기는 하였더군요. 좋은 현상이랍니다. 그런 행동은 질병을 더 키운답니다. 절대로 하지 말고 병원가세요.)

질염을 크게 나누어서 세가지중에 두가지 종류는 약국에서 그 약을 처방없이 팔수없게 의료법에 막혀 있답니다.

또한 증상으로 무슨 질염이다라고 병원의사도 그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병원은 다시는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실제 그렇게 해서 틀리는 경우가 맞는 경우의 2배정도 됩니다.

병원의사라고 하여도 무슨 병인지 찍어서 치료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런 병원은 다시는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질분비물검사를 하세요.

 

질염은 처음에는 병원가면 쉽게 잘 낫습니다.

하지만 재발을 반드시 하는데 그 기간이 점차로 줄어듭니다.

처음엔 2년이나 1

다시 6개월 다시 3개월 이제는 1주일 최후엔 약먹는동안만

이렇게 그 재발하는 시기가 짧아집니다.

그러면 병원을 믿을수 없네 이병원 돌팔이네 합니다.

아니랍니다.

질염의 치료법은 거의 정형화 되어 있어서

어느 병원을 가도 거의 같습니다.

그러면 왜 저런 현상이 벌어지느냐하면

님의 평소 성기청결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필연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랍니다.

청결방법이 좋은 사람은 좀 더 오랫동안 재발을 안하고

아주 건강한 사람의 경우도 오랫동안 재발을 안할 뿐이랍니다.

요즘 면역력을 중시하다보니 유산균도 생각하고 하지만

김치 자주 드시면 됩니다.

다 쓸데없답니다.

정청법을 정확히 해서 청결유지가 되어 균이 쉽게 번식하지 못하게 막아주면

꿀벌의 이야기처럼 균의 수가 말벌 2마리정도 되어서 인체가 그 균을 죽이게 됩니다.

그래서 질염의 재발을 막는 것이랍니다.

그러니 원리는 간단합니다.

균수가 많으면 즉 말벌의 수가 많으면 그 말벌의 수를 줄여주는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것이 병원의 약입니다.

그 후 말벌의 수가 적게 되도록 정청법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질염의 치료는 정청법을 먼저 하고 산부인과 가서 질분비물검사를 받고

검사결과가 나와 처방이 나오면 약과 함께 정청법을 지속하면 됩니다.

정청법은 지속하여야 하고 완전히 상태가 좋으면 그 상태를 유지할 정도로 정청법을 하는 횟수를 줄여줘야 합니다.

가장 좋은 흿수는 1주일에 1번에서 2번정도까지 줄여줘도 재발이 없이 유지가 되면 가장 좋은 청결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경우 일반인은 냉이 없다고 느낄 것입니다만 냉은 있기는 합니다. 그 냉이 내부의 기관을 보호하는 것이랍니다. 보호하는데 적은 양이 필요한 경우가 가장 좋은 상태겠지요.

만성질염의 경우 워낙에 문제가 되어서 보통 한번의 병원치료로 안됩니다.

두 번정도는 가야 됩니다. 정청법을 지속하면서 계속하여 균수를 줄여줘야 합니다.

병원을 2개월에 걸쳐서 각달에 한번씩만 가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당연히 정청법은 죽을때까지 해줘야 합니다.

 

보통 글을 써줘도 대충 읽어보고 의견란에 욕을 쓰거나 비난을 하거나

여러 가지 형태의 안좋은 말을 하는데

심지어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이메일 상담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첫마디가 병원안가고 낫을수 있냐는 질문인데 제가 언제 안가도 된다고 하였나요?

반드시 가야 합니다.

 

정청법은 스스로 잘 생각하여 만들어보세요. 균이 어떻게 하면 살기 힘든 상태를 만들지를 생각하여 만들어 보세요. 방법은 의외로 쉽답니다. 잘 생각하여 만들어보시길 바라구요

정히 안되어서 어쩔수 없이 도움이 필요하면 이메일주소를 알수 있게 된 부분이 있답니다.

잘 찾아서 이메일로 상담을 하시면 되는데

저는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 의지가 없는 사람, 정말 필요하지 않는 사람을 다 제거합니다. 그러니 이메일주신다고 하여 다 상담해줄 것이란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심지어 병원안가도 낫을수 있겠다는 사람은 제글조차 제대로 읽지도 않았다는 것이죠. 당연히 상담안해줍니다. 저도 시간도 없고 그래서 되도록 스스로 하라고 알려드리고 권합니다.

그러니 상담을 하려고 하지 마시고 스스로 생각을 해보세요 그럼 쉽게 방법을 찾을수 있답니다. 제대로 된 방법인지는 증상이 호전된다면 정확한 방법에 근접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병원치료후 재발이 없으면 완벽한 것이랍니다. 그렇게 방법을 찾으시면 됩니다.

질병에 대하여 잘아는 사람 또는 이미 많은 사람이 상담을 했으니 주변에서 찾아서 조언을 구하여 좋은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상담이 무료라고 하니 다 상담하려고 하는데 매우 까다롭게 선별합니다. 선별조건은 위에 알려드렸구요. 사실 저도 시간이 별로 없어서 상담을 다 해줄 수도 없고 상담을 많이 하다보니 알려줘서 해로운 인간성을 가진 사람도 있어서 그런 사람을 찾아서 제거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매우 까다롭게 선별을 하게 되어 있으니 이메일 상담해서 오히려 기분이 상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그러니 되도록 스스로 해결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장난으로 쓴 글이 아니랍니다. 실제 정청법을 해서 낫은 사람들은 윗글이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안답니다. 그러니 여러번 읽어서 스스로 방법을 만들어 보세요

반드시 생각할 것이

잡균이 번식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방법과

인체가 스스로 방어하기 위한 상태를 최대치로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

위 두가지를 생각하여 방법을 만들면 됩니다. (자위를 자주한 후 정청법을 안하면 위 두가지가 다 깨져서 조만간에 질염에 반드시 걸리게 됩니다. 길어야 1년안에 걸립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 가지 말을 하는 이유는 세상은 서로 도우면 99%의 세상일은 다 해결된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래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판단되면 절대로 상담안해줍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은 절대로 상담신청하지 마세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어디가든 나쁜 사람은 있답니다.

기생충은 알아서 숙주가 좋은 상태까지만 숙주속에 살아갑니다만

기생충같은 인간은 숙주가 좋아서 자신이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사회가 유지되는 것은 아직도 선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담을 하면서도 그 부분을 항상 느낍니다.(무슨 말일까요?)

 

절대로 가르쳐 줘서는 안되는 사람들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지요

간혹 아래 의견란에 보면 그런 사람들이 나옵니다.

한번 의견란을 보면서 분류해보세요

재밌는 게임이랍니다.

1.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사람

2. 무조건 시비거는 사람

3. 심심하여 미치겠다는 사람

4. 스스로만 옳다고 생각하는 독불장군

5. 글도 안 읽어보거나 대충 읽은 후 다 아는 것처럼 헛소리하는 사람들

보통 5가지중에 하나랍니다.

재밌는 게임이니 맞추어 보세요

욕을 하는 사람도 있죠 벌금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여러명 벌금내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밌는 게임이죠

정답은?

 

-스스로 어리석다는 것을 깨닫기 제일 어려운 사람은 정답을 가장 잘 맞추는 사람이다.-

--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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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지존
저도 질염때문에 자주 병원에 다녔었는데요
저는 병원다니고나서 집에서도 직접 관리를 했어요~
퓨어필 프리미엄이라는 제품인데용~
천연 여성 질 세정제인데요 성분이 천연성분 자극없이
매일매일 관리가 가능하더라구요 ㅎㅎ
또한 천연성분 100% 제품이라 씻어내지 않아도 되서
쉽게 관리가 되더라구요 ㅎㅎ 한번 알아보고 써보세요~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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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하늘을날아서
바람신
운동다이어트, 정신건강의학과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질염에 자주 걸리지 않기위해서는 관리해주어야 한답니다. 제품만 사용하는 관리 말고 생활습관이나 평소 식습관도 관리해야 하며 운동도 해주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관련된 글이 있으니 읽어본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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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질염은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할 수 있어요.

1. 씻은 후 꼭 건조시킨다.

2. 잦은 질세척을 피하고 손가락을 질속에 넣어 씻지 않는다

3. 목욕이나 수용 후에는 빨리 말리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는다.

4. 꽉 끼는 바지나 속옷을 입지 않는다.

5. 속옷 소재는 면으로 선택한다.

6. 생리중에는 생리대를 자주 갈고, 탐폰보단 일반 생리대를 사용한다

7. 절대 거기에 향수 뿌리지 말 것

8. 전반적인 건강관리에 신경쓴다.
(면역력이 약해지거나 스트레스가 심해도 질염에 잘 걸립니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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