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네디언의 대표 영화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 그의 첫데뷔작은 1958년대 영어 이다.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이미 연극과 영화에서 청중들에게 잘알려져 있으며, 많은 존경을 받아왔다. 그긔 회고록인 가 출판되었는데, 지난해 가장 많은 갈채를 받은 자서전 중의 하나가 되었다.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자란 플러머는 연극과 라디오에서 영어와 불어를 사용하며 활동하였다.
그는 뮤지컬 와 연극로 토니상을 2번이나 수상했으며, 7번이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으로 런던 Evening Standard Award 최우수 배우상을 받았으며 Emmy상도 2회수상하는 등 수많은 수상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1968년에는 엘리자베스 2세가 그에게 명예기사 작위인 'A Companion of the Order of Canada'수여받는 영광을 얻었다. 최근 작품으로는 <비기너스>,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무하마드 알리스 그레이티스트 파이트>, <타이탄 오브 더 아이스 에이지>, <헥터 앤드 더 서치 포 해피니스>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