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람도 느낄정도 였다고 합니다.

2.7인가 2.9였어요,

한반도라고해서 6이상 지진 안나라는 이유는 절때 네버 없음..

당장 내일이라도 날수있음..

중국도모 7.0이상 제작년에 지진 나서 수십만명이 죽었는데..

중국사람들도 큰 지진은 나지 않을꺼라고 생각했겠죠..

근데.. 한국에 6.0정도만 경기도 서울지역에 난다면 아주 대 참사가 일어나는거임..

그때가서 땅을 치고 후회하겠죠..

뻔히 눈에 보이는 것을 말이죠

곧 한국에 진짜 8.0이상 지진난다면 수백만명이 죽을꺼라는것을 ... 안바도 보이네요

그때가면 아마 정부를 확 바꿔버리겠죠 시민들이 대 혼란이 날겁니다.

그렇게 대비를 하자고 하자고 하는데.. 정작 정부에서는 들어주지도 않고

내진설게 안되있는 오래된 아파트 상가 건물들 엄청 태반인데.

아마도 지금까지 일본에서 지진때문에 죽은 사람보다

한국에 큰 지진한번 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겁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방사능도 마찬가지... 일본보다 훨씬 취약하고 아마 온 국민이 방사능에 노출이 될겁니다.

방사능은 아주 조금이라도 인체에 아주 않좋습니다.

영국 과거에 방사능 한번 노출에 대대손자 암걸리고 엄청 많이 죽어갔죠.

인간이 만들어서는 안되는 절때 손대서는 안되는 것을 우리는 하고있는겁니다.

제일 무서운건 지진도 아니고 살인도 아니고 바로 방사능입니다.

네 일어났습니다.

2.9니까 충분히 느낄수 있죠.

저는 청도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티비시청하고 있는데 창문이 소리내면서 흔들거리고 땅도 움직였어요

사람이 느낄정도로 지진이 나서 건물이 무너지는 줄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