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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나요? 목사님이나 설명해줄수있는분만요..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4,393 작성일2004.09.22
이글을 보시는분이 기독교인 이엇으면 좋겟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분이요..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실분.. 그래야 제 질문이 풀릴거 같아요^^;

어머니께서 교회를 계속 가자고 하시는데..

전 믿을수가 없어서 그래요..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생명체가 태어나고 하는데 그 생명체가 죽는다고해서 영혼이 나온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근데 한편으론 예수님도 계셧고 성경에 나오는 일부 부분을 보면 하느님이 있는것 같기도하고........

근데 몇억년 전에 공룡들이 있었고 했는데.. 성경에 보면 불과 천년전에 바다를 가르고 거기로 지나 가서 따라오는 적을 물에 잠기게 했다고 성경에 나와있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그럼 그전에 있던 생명들은 뭐가 되는건지..

위에것들은 그냥 의문점들을 얘기 한거구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 간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모순이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오지에 사는 사람.. 즉 기독교를 접해 보지도 못한 사람이 죽으면 어떻하죠 지옥 가자나요.. 알지도 못하고.. 만약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요..

그리고 태어나자 마자 죽거나 너무 어렷을때 죽어서 그런걸 생각할 정신적으로 성숙해 지기 전에 죽은 사람은 어떻하나요.. 지옥 가면 너무 불공평하자나요..

또 영화에서들 보면 죽으면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오곤 하는데.. 만약에 폭탄을 안고 죽어서 흔적도 없이 죽어버리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천국 지옥이 있다고 생각하는분은 자세히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질문정리※※※
1. 모세가 바다를 가르고 한일이 불과 몇천년전인데 가능한일인지..
2.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3. 위에 오지, 어렷을때, 폭탄으로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

귀찮으시더라도.. 자세히좀 알려주셧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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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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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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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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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기 전에 먼저 드릴 말씀이 있어요.
개미가 거대한 코끼리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듯이
인간이 하나님의 계획과 그 세계를 다 알 수 없다는 거요,
그렇기 때문에 님의 질문에 완벽한 답변은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볼께요.

1. 모세가 바다(홍해)를 가른 사건.

모세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탈출하면서
그들의 앞을 가로 막고 있는 홍해를 가른 사건입니다.
사실 몇 천년전이라고 따질 것도 없이 이런 일은 최근의 엄청난 과학의 힘이라도
불가능할거예요.
이 사건은 분명 하나님이 하신 일이구요,
모세는 하나님의 명에 따라 지팡이를 들고 밤새도록 서 있었을 뿐입니다.
어떻게 가능하냐는 질문에 대해선 저도 모릅니다.
바람이 불어와 바다를 갈랐으며 땅이 완전히 마른 상태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홍해바다 뿐만 아니라 이후에 요단강이 갈라진 사건도 있습니다.
오로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죠.

2. 천국과 지옥에 관하여.

분명히 있습니다. 천국, 그리고 지옥은요.
사람이 죽으면 가는 곳입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당장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 목숨을 걸고 그곳이 존재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자세하게 말씀드리고 싶지만 지겨워하실 것 같아서 이렇게만 정리하겠습니다.
'토마스 주남'이라는 분이 쓰신 "천국은 확실히 있다"라는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서울말씀사)
어머님이 교인이시라면 사달라고 하세요(...;;)

3. 특별한 경우(........;)
1)아기들
너무 어려서 믿음을 가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나이에 죽은 아기들은
전부 천국에 갑니다. 낙태된 아이들도 전부 천국에 간답니다.
천국에는 그런 아기들만을 위한 곳이 있어요.

2)기독교를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
이 사람들에 대해서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아마 지옥에 갈 것 같습니다.
천국은 죄있는 자는 결코 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죄를 사해주실 권세가 있는 분은 예수님 한 분이시기때문에
그 분을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3)죽을때 산산조각 난 사람.
천국에 갈때의 몸은 늙지도 아프지도 죽지도 않는 '영'입니다.
육신은 그냥 썩어서 흙이 될 뿐이죠.
어떤 할머니가 90살이 되어 죽었다하더라도 천국에서 그 할머니의 모습은
그 할머니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모습으로 살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천국에서는 모두가 너무 너무 아름답다고 하네요.


부탁입니다. 꼭 교회에 나가셔서 예수님을 믿으세요.
손해보는 일이라거나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이유로
영원토록 후회할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세요.
어차피 있어도 좋고, 없으면 그만이고 손해볼 것 없으니깐
보험들어 놓는다는 생각으로 교회가세요.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천국이 너무 너무 좋은 곳이라서가 아니예요.
지옥이 너무 끔찍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정말이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지옥은 무서운 곳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을 무지 사랑하시는데
단 한 사람의 영혼도 지옥에 가시길 원하지 않는답니다.

예수님 꼭 믿으세요.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상세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메일이나 쪽지 보내주세요-
꼭 교회나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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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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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음..

먼저는 이런문제들을 궁금해 하기전에..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지 여부를 먼저 궁금해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믿어지신다면...

위에 질문들은 자연스럽게 해결이 될테니까요~

ㅎㅎ


일단은...질문에 답하자면..(제가 아는 선에서만..답할께요^^)


1. 모세가 바다를 가르고 한일이 불과 몇천년전인데 가능한일인지..


물론 가능하지요~

왜냐면..모세의 기적으라 해서 모세가 뭔가를 한것처럼 느낄수도 있지만

실상은 하나님께서 이루신것이니까요~~

단지 홍해를 가른것만 기적이고 이상하게 느껴지십니까?

당시에..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이스라엘 민족들을 인도했습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어떻게 따라다녔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양식이 되게 했고

반석(그냥 돌이나 바위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요)을 쳤을때 물이 나왔습니다...

여리고을 무너뜨릴때도..무기를 쓴것이 아니고 7일동안 성주위를 돌고

마지막에 소리한번 질렀을뿐인데 철옹성같은 여리고성이 와르르 무너졌고..

홍수로 범람하던 요단강이 마른땅처럼 되기도 했으며..

기드온과 삼백용사들은 오직 횃불과 나팔만 가지고 전쟁에서 승리한

역사도 있습니다...

해가 거의 종일토록 움직이지 않은역사..해가 뒤로 10도나 물러난역사..

이루 헤아리기 힘들정도의 기적들이 무수했지요~

하나님 이시기에 가능한 역사 아니겠습니까?


먼저는 하나님의 존재여부에 대한 부분부터 배워보세용^^

성경이 사실이라는것은 이미 과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까지 설명하자면 길어질것같으니 담에 갠적으로 멜주세요!!



2.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는 성경에 많은기록들이 있습니다.

내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있는것이 없는것이 되는것도 아니고

없는것이 있는것이 되지도 않죠~

하나님께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하시니 있는것입니다..

이것또한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믿으셔야 이해할수 있는 내용이겠죠?

일단 지옥에 대해 마가복음 9장에 잘 나와있죠~

아주 괴롭고 고통스러운 곳이라고 했습니다..죽고싶어도 죽을수없는..

지금 믿어지지 않는다고 그냥 믿음없이 사시다가

나중에 죽어서 지옥이 있다면..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내가 죽거나 다칠것이 확실해서 보험드십니까?

지금은 괜찮지만..나중에 다치거나 죽을수 있으니

예방차원에서 보험을 드는것처럼..

확실히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으면 보험드신다 생각하고

하나님 믿어보세요~ 나중에..하나님앞에 가셨을때...후회하지 않도록.....


3. 위에 오지, 어렷을때, 폭탄으로 죽은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


먼저 왜 죽는지에 대한부분을 깨달으시면...이해가 쉬울텐데요~

그문제는...담에 갠적으로 멜주세요~

상세히 알려드릴께요~

먼저는..질문에 답해드리죠 (제가 아는선에서..)


먼저 오지에 사는사람들...


하나님께서는 성경가운데...천국복음은 온땅에 전파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지에라도 복음이 전파되지 말라는 법은 없는거죠

또..모르고 죽은사람들...에게 기회가 없는것은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죽은자에게도 복음은 전파된다고 했으니까요

하나님은 공평의 하나님이십니다..

누구든지 핑계치 못하도록 어떤상황에서라도 기회는 주어진다는거

기억하세요!!


두번째..어린아이들..


이문제는 먼저 우리의 근본에 대한문제와 왜 죽는지에 대한 문제를

깨달으시면..금방 이해할수 있죠~ 간단히 설명하자면 (지대로 하면 좀 길죠)

우리의 근본은 영혼입니다..성경표현으로는 천사였죠~

하늘에서 범죄하여 영혼의 감옥인 이곳에 온겁니다..(구약의 도피성제도 참고)

로마서 6장에 죄의값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우리가 죽는이유는

죄때문이죠~ 그런데 이죄는 이땅에서 지은죄가 아니고

하늘에서 지은죄..즉 이땅에 오기전에 지은죄입니다.

그래서 그 죄의 경중에 따라서 일찍죽고 나중에 죽고 하는거죠~

태어나자마자 죽은 아이들이..이땅에서 무슨죄를 지은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땅에서 지은죄가 아닌 하늘에서 지은죄로 죽는것이죠~


세번째..폭탄안고 죽은사람..


제가 두번째 질문에 답한것과 연결해서 설명드리죠~

영화에서는 영혼을 눈으로 볼수있도록 표현되어 있지만

실제로 영혼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성경의 표현대로 라면...살과 뼈가없는 신령적 모습이죠~

우리의 육체는 감옥으로 치자면 죄수복입니다.

범죄한 영혼들이 영혼의 감옥이 이땅에 올때에

죄수복인 육체를 입는것뿐입니다

옷이찟어진다고 해서..내몸이 죽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육체가 폭탄으로 찍어지던 토막살해를 당해서 절단이 되든..

그것은 영혼이 입고있던 옷이 찢어진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질문에 대한 적잘한 답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저도 하나님을 믿은지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저두 님처럼..하나님의 존재를 완전히 무시하고 없다고 여겼던 사람이구요

하지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깨달음을 갖은 이후로는..

정말 우리가 현재 숨쉬고살아가는 이 자체가..기적임을 매일매일 느낍니다..

하나님안에서 많은 깨달은 얻으시길...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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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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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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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선 종교인이 아니구요...그냥 현실주의자랍니다..
(구렇다구 종교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도 아니라는것...그냥 종교의 좋은점은 배우구...아닌것은 보지않는사람이랄가...)

우선 첫번째 질문...
성경에 써있는...그 중에서두 그리스도의 이적을 가능한지...불가능한지로
따지는것은 무 의미하다구봅니다...성경은 역사가가 쓴 역사적인 자료가 아닌
몇천년전에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만든...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인 것들이많이 들어간 책입니다.따라서 그것들이 전부 사실이라는것은 믿을수 없는것이겠지요.흔하지않게 몇몇책들은 카톨릭을 만들기 위해 그리스도의 인간적인 사료(여기서 말하는 사료에는 복음서)를 그 당시에 전부 폐기했다는 설두있습니다..일부러 인간인 그리스도를 신격화했다는 주장이지요...
종교의 관한것들은 이렇다..혹은 아니다..로 정할수가 없습니다...
모세가 바다를갈르구..그리스도가 물위를걷구...이런것들은 신자들의 믿음을 얻기위해 쓰인말들입니다...물론 사실 여부는 알수가 없지요...사실 지금세상에두 현실로는 믿기힘든..신의 이적같은 일들이 일어나는데....

두번째 질문...
천국가 지옥이라는 화두는 동양에두 옛날부터 있었던겁니다...우선적으로 그리스도를믿지 않으면 지옥간다는것은...믿지않습니다...한 예로 이렇게 교화를시키는데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구 들었습니다...종요란 무릇 그 나라에 들어갈때 그 나라사정에맞게 조금씩은 바뀌어집답니다...또 외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처럼 일주일에 한두번씩 꼭 교회에가야하구,안가면 주님께 죄를짓는것처럼...그러지않습니다
그리고 천당과 지옥의 의견은..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는 천당과 지옥이 내세에 있는게 아닌 현세에,즉 내가 살아가는데 함께 있다구 생각합니다.인간이 일을 행하는데 있어 자기가하는일에 기쁨을 느끼고 보람을 느낀다면 그 사람은 천당에 있는것이겠지요...하지만 주님을 믿는다구해서 그가 느끼는게 불안함 초조함...이런거라면 그 사람은 지옥에있는거라구요...

세번째 질문...
위에서도 말씀드린것처럼 "교회에가지않으면 지옥간다"이런말은 우리나라에서나 통용되는 말입니다..제가 알기로는요^^;
저두 어렷을적에 이런말을 듣구...아직두 교회에대한 강한 거부감을 갇구있습니다
그것만 없었다면 전 아마 지금 교회에 다니구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영혼이라는것은 순수한 에너지입니다..죽어서 흔적이 사라졌다구 그 사람이 가지고있었던 영혼이 사라졋다구 보는것은 아니라고봅니다..물론 영혼자체를믿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영혼이 상처받는 일은 그 사람이 육체적으로 상처받는다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정신이 상처받을때 생기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종교인이 아니라서 답변이 부정확했다구 보고요...
그냥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을보니 조금이라두 도움이 되고싶다는 생각에
몇자 적어본거니 너무 마음쓰시지는 말아주세요
참고로 위에 적어놓은 제 생각은 동양의 사상에 많이 물들어있으니 참고해주세요..아무리봐도 서양의 시각보다는 동양의 시각이 제 몸에는 익숙했거든요..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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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k8****
지존
개신교 66위, 불교 57위, 가톨릭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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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천국은 타성이 존재하지 않는세계입니다.지겨워진다는것은 타성을 의미하는데 그것은 3차원에서나 있는 일이지 시간의 개념이 없는 곳은 지겨워지는 곳이 아닙니다.흔히 하는말로,,,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썪는줄 모른다고 하잖아요^^


참고로 천국은 현실보다 일곱배나 밝은 광명천지 입니다.그리고 천국은 우리의 뇌세포140억개가 다 활성화돼고 모든 오감[영감]이 중력의 억압으로부터 해방돼어 극대화 돼는 곳이니얼마나 지혜로워지며 얼마나 느낌이 풍부해 지겠습니까^^


사후세계는 낙원과 연옥과 지옥으로[개신교에선 연옥은 부정함]나뉘어 있는데요이 세곳의 지배자는 예수님이구요![옥황상제 & 제석천이나 염라대왕& 조화옹이나 하느님 알라나 여호와 &미륵불이나 아미타 등 다른 이름으로불릴수도 있으나 실체는 예수임.]


나는여호와니 나외에는 다른신이 없느니라[사44;6]‘내가 다른신들을 심판하리라[출12;12]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줄 알라.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내가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 없도다”.[신명기 32:39]



년,월,일,시에 따라 이 두 곳간[무저갱과 낙원]에서 인간세계로 내려가 사람이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는것 이구요[창1;2=깊음[tehom=히브리어]=무저갱=[헬라어]★깊음(tehom)은 창조이전의 상태를 나타낸다.


*흑암은유리하는별들의 귀향장소로 나옴[유1;13]사후세계는 다차원형태이고 영혼은 생각[영],,,에 반응을 하는 존재입니다. 가령 빠르게 움직이라고 하면.. 믿을수 없는 스피드로 움직이게 되고.. 차원이동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낙원 중에서 가장 좋은곳은 극락원 이라 한답니다. 생전의 행위에 따라 배정이 돼지요!생활하는 수단은 인간세상과는 달리 "아름다운 詩와주의 신비를 찬양하는거와 숭고하고 신령스러운 노래들로살아요!![엡5;19][골3;16]


열락의 새도 막 우지져요!꽃은 쉴새없이 피어 나는거죠! 먼지나 때도 없고 녹이나 곰팡이도 다 지옥쪽에만 있어요^^“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마태13장48절]


곤충도 나쁜곤충[지네,모기,바퀴벌레,황충,전갈,구더기{막9;48}]등은 모두 지옥쪽에만 있어요^^세균도 부패세균은 지옥쪽에, 유익세균은 천국쪽에만 있어요^^악취는 무저갱[흑암=지옥]에 향기는 천국쪽에만 있어요^^동물도 살쾡이.하이에나,표범,독사,악어,드라곤,상어등은 모두지옥쪽에만 있어요^^羊,노루,꽃사슴은 천국에 있어요^^나무도 꽃나무.향나무,이쁜나무는 모두 천국쪽에만 있고 지옥은 식충식물.엉컹퀴.가시나무만 있어요^^



보충해서 설명하자면 동물들도 부활합답니다.계시록에서는 5장13절에 이세상의 모든만물이 지금의 형체가 아니고 하늘영광의 형체로 부활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어요,만약 만물이 부활하지 않는다면 천국은 사람들로만 채워진 삭막한 도시가 돼고 말것이기 때문이예요.참고로 낙원에 합당한 동물은 레위기서에 나오는 정결한짐승들이 됄거예요,그곳은 사나운 짐승들이 올라오지 못하는 곳이랍니다[이사야35장9절]



천국은 맨날 세수,화장 안해도 황홀할 정도로 각자각자가 아름답답니다.자동차나 언어도 필요없이 다 텔레파시로 통해요!컴퓨터 없어도 다 각자의 바램대로 이뤄져요, 꿈대로요^^^^
천상의 과일은 굳이 따 먹지 않고 바라만 봐도 그 감미로운 맛이 영혼의 골수까지 미친답니
다^^ 향기로운 꽃들은 정형화돼있지 않고 계속해서 동적인 꽃잎,꽃가루 퍼레이드를 펼친답
니다^^


육체로 있을 때는 황홀을 얻는 방법도 메카니즘[기계적sex행위]안에 머무르지만 영계는 손만 잡아도 바라만 봐도 죄스럽지 않은 황홀과 존경심을 텔레파시로 서로 느끼기 때문에 영원한 사랑의 세레나대를 연출할 수가 있는거죠^^



한마디로 시적표현의 환타지 세계가 열리는 겁니다. 이곳이 바로 예수님께서 예비하러가신다고 하신 영원한 처소[요14;2]인 거죠^^따라서 결론은 우리가 죽으면 곧바로 유체이탈을 해요^^뒤돌아 보면 죽은 육체의 또 다른 나를 확인할 수 있어요^^즉,다시말하면 태어나기전에 예수님과 함께 창세전 부터 원래있던곳으로 가는거죠[엡1;4][요17;5]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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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s****
초수
번역, 통역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먼저 여호와의 증인분 그 광적인 설명에 감탄하오이다.

근데 설명이 거창하신 분들은 다 믿는 분들이시네요 머 저두 믿는 사람이긴한데

구냥 간단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한 번 설명을 해 보겠습니다.

1. 바이블에 기록되어 있고 영화로도 출시되었죠..모세가 바다를 가른 것...

바이블이 진리냐 아님 신화냐에 많은 논쟁이 되고 있는바 개신교에서는 그것의

논리성을 주장하고저 성경속의 장소나 지형을 많이 연구하고 고찰해서 성경이

진리임을 입증하려고 무던히도 애쓰고 있습니다. 그 결과 노아의 방주형태를

찾았다고도 하며 그이외의 것들로 성경이 사실임을 하나씩 입증해가고 있습니다.

그 노고를 치하하는 바입니다.

그럼 객관적인 입장에서 한 낱 일개 사람이 바다를 가르고 뒤쫓던 병사들을 몰살

해 버렸다는 게 가능할까요? 무신론자입장에서 보면 말그대로 영화나 신화에서나

봄직한 것이죠. 실제로 지금 그 홍해에 가면 갈대밭이랍니다. 물도 깊어야

무릎정도...한 번 이렇게 뒤집어 보세요. 그 얕은 물이라면 얼마든지 뒤쫓아

올수 있을 텐데 그들에게부터 출애굽을 하게 하신 하나님의 능력..ㅡ.ㅡ,;;;

앗..결국 믿으라는 거였나..ㅡ.,ㅡ;;; 님의 가지신 의문은 결국 믿느냐 안믿느냐

그 차이에서 오는 거 같습니다. 남들이 아무리 머라해도 님이 가능하다면

가능한거고 아니면 아닌거죠. 그걸 논리적으로 설명하기엔 어렵죠

2. 천국과 지옥 아무래도 사후세계이겠죠. 사후세계는 대부분 다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만 봐도 그렇잖아요. 제사지내는 거.어떻게 보면 귀신이 있느냐 없느냐
라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겟네요

3. 오지에 있어서 복음을 전파받지 못한사람, 아기, 폭탄으로 죽은사람
이사람들이 천국갈지 지옥갈지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다만 하나님만이 아실
뿐이죠. 제가 믿는 사람이지만 저역시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말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다닌다고 해서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실상
그렇지도 않습니다. 믿는 자만이 구원을 받고 그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생기는 것이며 믿되 행하지 않는자는 믿는다고 할 수 없다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오지에서 복음을 전파받지 못한사람은 아무래도 지옥가야죠..
믿지 않으니...조금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수 있겠는데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이세상끝날까지 세상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고~
어떻게 보면 그 오지에 복음을 전파하지 못해서 그들이 지옥간다는 건
믿는 사람들의 책임일수도 있습니다. 지상최대의 사명을 '난 그럴 재목이 못돼'
라고 '내가 안해도 많은 선교사들이 가려 하자나'라고 치부해버리는...
아기도 마찬가지이나 다만 예수님께서 아이들은 곧 천국이라고 하신걸 보면
천국간다고 할 수 있으나 모르죠 하나님의 역사를 한낱 예수님의 신들메들기도
어려운 인간이 알기란...폭탄으로 죽은사람은 어찌되긴요 몸이 갈갈이 찢겨 죽죠
성경에서는 영과 혼과 육신으로 사람이 이루어져있다고 합니다.
영과 혼은 불사이니 사후세계로 가게되겠죠..^^

200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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