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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그 영화에서 천국에 다녀온 소년 있잖...
비공개 조회수 5,594 작성일2018.05.28
그 영화에서 천국에 다녀온 소년 있잖아요?
그거 실화 인가요 아니면 가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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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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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50120001008348 천국에 다녀온 소년 그 영화는 그냥 그 철없는 아이가 애비와 함께 꾸며낸 종교매니아들을 겨냥한 감성팔이 삼류 판타지 소설을, 감독이 시나리오에 옮긴 것 이라는 것을 스스로 양심고백을 했는데 자세한 디테일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http://blog.daum.net/limdh1025/6066  칼빈의 만행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http://blog.daum.net/dragonkim/15468624 루터의 만행은 이곳을 참고하세요.


끝으로 남녀노소와 빈부귀천과 지위고하와 종교와 국적과 인종을 영원히 절대로 차별하지 않고 누구든지 하늘에 계시는 거룩한 그리스도를 본받아서 착하고 순하고 올바르고 거룩하게 살아가면, 사후에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인 낙원과 천국으로 돌아갈 수 가 있고 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사탄의 악의 세계인 음부와 지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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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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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 나오는 천국과 교회에서 하는 간증은 천국에 다녀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이 천국이며 천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요한복음 1장의 말씀처럼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아래의 영상은 천국에 관해 성경적으로 알려드리고 있으니 잠깐의 시간을 내어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 14장 주재림때 천국은 어떻게 가는가?

https://youtu.be/-zb20F8_XzE

 

13장 예수님께서 천국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https://youtu.be/VJETZSj6mjI

 

마태복음 6장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참 의미는?

https://youtu.be/zYehZVELlkI

 

마태복음 16장의 '천국열쇠'의 참 의미는?

https://youtu.be/Os-tme7mm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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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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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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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elt
초인 열심답변자
가톨릭 13위, 종교 35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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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온 소년의 메세지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2006.11.4 예수님NJ)


참 믿음이나 회개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회개란 울며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을 돌이켜서 고치는 것입니다.

주님,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5대영성을 실천하면, 지름길로 성화되어 천국에 갑니다.

주님께서는 이것을 알리시기 위해 한국 나주에 1985년부터 33년동안 33번의 성체기적을 주셨으며

요한바오로2세 교황 및 바티칸 교황청에 2회의 성체기적을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에는 주님의 피와 성모님의 피눈물이 뿌려졌습니다.

저도 십자가 위의 오상에서 흘러내리는 성혈을 보았습니다.


생활의기도, 셈치고, 봉헌, 아멘, 내탓이요

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2/julia.php   
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julia001.php


<봉헌>

예수님의 계명실천 이웃사랑은 가정에서부터...

남편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 아내, 아내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 남편.

생활 속에서 가족과 이웃들이 언짢은 말을 할 때마다, 마음 속에 남모르는 고통을 느낄 때마다

(이마나 입술에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다음과 같이 마음 속으로 봉헌하세요.


 "주님, 부족한 죄인이 받아내는 보잘 것 없는 고통들을

 측량할 수 없이 크신 주님의 십자가 수난에 합쳐 주셔서

 작은 일, 사소한 일, 마땅한 일, 생활에서부터 속으로 피흘리는 무력한 아픔까지도

 저의 보속과 겸손, 주님 성모님 위로와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렇게 봉헌할 때마다

악의 나무에 있던 꺼먼 열매가 떨어지고

선의 나무에 아름다운 열매가 하나씩 열립니다.


님이 이 세상을 마칠 때 쯤엔

생활을 봉헌하면서 아름답게 살았으므로

악의 나무의 열매는 하나도 없이 다 떨어져 버리고

선의 나무에만 맛있고 탐스러운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연옥을 생략하고 천당으로 직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웃들이 쏟아내는 안 좋은 말들을 듣고도

봉헌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의 말로 응답해 준다면

님의 입에서는 향기나는 장미꽃이 한송이씩 피어나는 것이며

이웃들의 안 좋은 말들 속에 들어있던 구더기들이 님의 입에서 나오는 향기나는 말로 인해 눈녹듯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님의 입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장미꽃들은 수호천사님에 의해

님이 나중에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한송이씩 한송이씩 쌓여지며 아름답게 장식될 것입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낭비하지 말고 참지만 말고 꼭 아름답게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뒤늦게 생각나는 일들에 대해서도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유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2010. 3.26 예수님NJ)


<생활의 기도>

란  생활따로 기도따로 아니라

일상생활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 드리는 베로니카의 손수건 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늘 함께 계실 수가 있게 되죠. 예를 들면,


<신발을 신거나 벗을 때 ,다른 신발들을 가지런히 정리하면서>

"주님, 저는 신발을 정리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저의 생활과 환경을 정리하여 주소서.


<청소를 할 때 숨겨진 잘 안보이는 쓰레기들도 깨끗이 청소하면서>

주님 저는 청소를 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제 생활 환경을 청소하여 주시고, 숨겨진 음란 판단죄도 청소하여 주소서.


<설거지를 할 때>

주님 저는 설거지를 하지만

주님,성모님께서는 성혈과 눈물의 공로로 저를 닦아 주소서.


<독한 방귀냄새를 맡았을 때>

누가 뀌었는지 색출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우리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에서 풍겨나오는 독한 냄새들을 참고 견디고 계시는

주님 성모님 위로와 우리자신의 보속과 겸손,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셔요.


<차 운전시 욕이 나올 때>

"에이,씨X" 대신에 '에이 비 씨디 이 에프 쥐'를 말합니다.

그리고나서는 작은 십자가를 그으며 방긋 웃으며 용서하고 봉헌합니다.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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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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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란 세상으로부터 구출되는 것



구원이란 어느 곳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어느 곳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겠습니까 ?


고민하고 고통스럽고 헛된 세상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입니다.


이 벗어남을 무덤에 있는 자가 느낄 수 있는 것이겠습니까?


무덤에 있는 자는 자신이 구출되었음을 느끼지 못합니다. 구출되었음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산 사람"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이 세상으로부터 구출되었음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세상은 높음과 채움을 추구하는 곳이고 모든 사람이 높음과 채움을 위하여 살아갑니다. 그곳에서 인생들은 괴로움도 느끼고 즐거움도 느끼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인생을 마칠 때가 되면 누구든지 인생이 순간에 지나가는 것이 헛된 것임을 깨닫고 사라집니다. 그렇게 사라지는 인생이나, 혹은 그런 인생과 똑같이 살다가 고민과 미련과 아쉬움을 가지고 죽음을 맞는 모든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을 구원하시는 것을 목적으로 성경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구원이란 이렇게 "산 자"가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세상으로부터 구출되었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세상으로부터 구출이 되었다면, 당신은 마음에 고민도 없고,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도 않을 것이고, 마음에 사랑하는 것이 있지도 않을 것이며, 미워하는 것이 있지도 않을 것이며, 또 세상을 평화롭게 해야 한다는 정의감도 없을 것이며, 다만 잠시 머물다가 가는 곳으로 인식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음에 세상에 속한 것, 영원할 수 없는 모든 지나갈 형적들에 대하여 미련도 아쉬움도 고민도 없게 될 때 당신의 마음은 세상으로부터 쉼을 얻는 것입니다. 그 쉼을 얻는 것이 곧 하나님의 안식에 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람은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와 같은 상태가 될 수 있을까요?


산속에 들어가서 사는 사람에게도 본능은 남아 있으므로 마음이 세상을 떠난 것은 아닙니다. 또 '무념무상'의 상태는 없는 것이지 구출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의 노력으로 세상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구출된다는 것은, 벗어난다는 것은 그것이 저기에 있고 나는 여기에 있는 것을 확인했을 때 구출되었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신을 신으라"는 것이 그것입니다. 거룩한 땅에서는 신을 벗어야 하며 부정한 땅에서는 신을 신고 분리되어 있어야 합니다.


부정한 땅에서 무념무상의 상태가 된 것은 분리가 아니라 아예 내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구원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해탈이란 이해하고 벗어나는 것인데 단지 세상의 이치를 이해했다고 해서 세상을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벗어나려면 벗어나서 어디로 가는 것인지, 그곳이 확실히 내가 가야 할 곳이라는 확신이 내 마음에 있어야 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날 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인생의 헛됨을 몰라서 못 벗어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다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바로 그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 세상으로부터 구출되는 방법을 기록하고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비움에 더하여 낮아짐 또한 가르치는 것입니다.


해탈이란 비움에 높아짐이 더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탈한 사람을 일컬어 ‘고승’ 혹은 ‘대사’라고 합니다. "누구나 높아질 수 있다,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해탈의 결국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오늘도 비움과 높음이라는 모순된 추구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디 그들뿐이겠습니까?


모든 기독교인들이 세상에서도 잘 살고 천국도 가겠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는 것을 온 세상이 다 압니다. 그래서 선지서에는 ‘에브라임’, 즉 두 마음을 가진 가증한 자들을 모두 멸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비움과 낮아짐을 추구하여 구원되시는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8.05.28.

  • 출처

    daystar9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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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