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뭐하는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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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대안학교는 2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로, 교육부의 인가를 받은 대안학교가 있는데요.

인가를 받았기 때문에 교육부의 통제 하에 커리큘럼을 구성해야 되며,

비교적 저렴한 교육비이고, 졸업을 하면 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통제하에 있기 때문에 학습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둘째로, 인가를 받지 않은 비인가대안학교가 있는데요.

원장의 교육가치 하에 자유롭게 학습이 이루어지며,

검정고시를 치른 후, 비교적 빨리 정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대안학교는 다양하게 있는데요.

한군데 추천해드리자면,

팡스카이 대안학교입니다.

SKY 및 의대생 출신의 헬퍼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동기부여 뿐만 아니라 믿고 맡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14시간의 자기주도학습을 이어 나가면서, 헬퍼 선생님들이

1:1 지도 해주시기 때문에 풀리지 않았던 문제들을 쉽게 풀어 나갈 수 있습니다.

팡스카이 비인가대안학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문의 해보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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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angca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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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길잡이교사입니다.

대안학교에 대하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기존의 학교에서는 내신 같은 성적으로 학생을 일렬로 세우거나

학생의 개성을 무시한 채 교실안에서 모든 학생에게 똑같은 옷을 입고 같은 교재로

같은 것을 배웁니다.

이에 대안학교는 미용, 요리, 여행, 외국어(일어, 중국어 등등), 컴퓨터,

창작, 사진, 호텔서비스, 취업, 창업 등 각 분야에 맞게 다양하게 특성화되어있습니다.

학생이 자신에 맞는 흥미를 찾아 그 곳에서 교육을 진행한다고 하여 기존의

교육과 차별을 둔다는 의미에서 대안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대안학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며 인가형 대안학교가 있고 도시형대안학교

전원형대안학교 등 다양합니다.

인가형 대안학교는 교육청에서 학력을 인정하는 대안학교로 교육과정이 일반학교와

비슷합니다. 미혼모, 장애, 학교부적응, 탈북학생, 일반학생 등 다양하게 모집하고

있으며 교육청에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도시형대안학교나 전원형 대안학교는 교육철학에 따라 교육과정이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학력인정이 되지 않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정고시를 1~2년 안에 합격을 한다면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기도 합니다. 특히 도시형 대안학교는 각 학교마다 매우 다양하게

특성화되어 있으며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서울에 있는 '동방'이라는 곳에서 기초학습(검정고시) 준비반을 운영합니다.

웹툰창작, 요리수업, 악기지도, 컴퓨터, 학습멘토링, 문화체험, 공동체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교육과정이 있으며 선택적으로도 참여 가능합니다.

후원을 받아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강의 진행하며 검정고시 합격을 도와드립니다.

아래의 링크를 누르시면 동방학교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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