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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저는 초3인데여 엄마가 비염이있어서...
gfwd**** 조회수 88 작성일2019.02.09
저는 초3인데여 엄마가 비염이있어서 강아지를 못키우게하셔요 ㅠㅠ.....그럼 질문들어갈께요...ㅠㅠ
Q.1 집안에서 키울수있기 편한강아지요
Q.2털많이 안빠지는 걸로(전말티즈를 키우고싶어요)
Q.3비싸지않은걸로
Q.4......음....
하아~~ㅠㅠ 전 이쯤에서 바이바이 해야겟네요ㅠㅠ뎃글 만이 올려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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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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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rv****
우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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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르티스 털 날려요

푸들이 좋아여 푸들은 털갈이를 안해여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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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하다" 라는 게 조금 예매해요..
    평균적으로 가정에서 함께하기에는 소형견이 적합하죠.
   시츄,말티즈,요크셔테러어,토이푸들 뭐~~ 이런 아이들이요.

2.  말티가 털이 잘안빠지긴하지만, 말티말고도 그외 다른종을 생각해봐도
    주기적으로때되면 미용을해주거나 자주 빗질을 해주거나 하지않는한은
    비염이신 어머님은 힘드실꺼예요, 하지만 말티아이털이 단모종이아니기때문에
    그나마 괜찮겠네요, 털빠짐이 적은아이로는 "푸들" 을 많이 선호들 하세요

3. 말티,푸들,ㅁ 뭐 ~ 이런 종의 아이들의분양가는 비슷비슷해요.
   단, 수컷이냐! 암컷이냐에 따라 분양비가 5만~10만차이가 나고요. ( 암컷분양비가 더 비싸요)

4.  1번의답변중..
    네이버에 검색해보시면 나오기도하지만
    특정종을 검색해보시면 평균적인 그 종의 성격이 써있어요.
    하지만 실제로 함께하다보면 애들마다 성견이 정말 많이 달라요.
    가족분들이 어떻게 하냐에따라 강아지가 짖음이심해질수도있고 물수도있고.
    집안물건,가구등을 긁거나 야금야금할수도있고요. 막 쓰레기통같은거 뒤질수도있고

이런건 훈련,잘못됬다는 인식을 통해 고칠수는 있지만,
그 고치는 시간동안 문제가 된다는 거예요.

또한 애초에 어머님이 비염이시기에 강지는 안된다고 반대를 하신경우잖아요.
그래서 어머님께서도 적합한 강지를 찾고게신거고요.
하지만.. 물질적으로 분양비외에도 예방접종비용이라거나 사료,용품비용등을 생각해보면.
어머님께 정확히 말씀드려야해요 ..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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