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요즘 막걸리전쟁이라고 황교익vs백종원...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21,591
작성일2018.10.08
요즘 막걸리전쟁이라고 황교익vs백종원이 이슈던데요 사실적으로 누가 더 잘못임??
황교익 선생님은 참고로
문재인대통령님 적극 지지자로 대선 당시에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을 어겼다며 '아침마당" 목요특강에 출연을 협의하였으나 문재인대통령님 당시후보시절 지지자모임인 "더불어포럼에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다고 출연이 무마된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진보의 지식인입니다 당시 문대표 캠프의 대변인격인 민주당 김경수의원과 우상호의원님들이 한국방송을 엄청 비난했죠
아무튼 이명박그네 정권9년동안
열심히 싸워온 우리 황교익선생님이 왜 요즘 엄청난 비난을 받는거죠??
원래 우리 진보지식인들 성향이
백종원같은 대기업 부자들 공격하고 비난하고
시민단체에 여러군데 가입해고 노조도 가입하고 사람들 모아서 시위도 하고 그런게 당연한건데 대중들은 개.돼지라서 진보성향을 몰라서 그런가요
아무튼 황교익선생님의 떡볶이나 불고기유례 혼밥같은 예전 소신발언으로 너무 많은 욕들을 하시든데 아니 문재인대통령님 덕분에 사람사는세상이 된지2년이 다되어 가는데 우리나라가 연좌제가 폐지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과거발언으로 욕하고 그러나요?? 그리고 진보지식인의 소신이잔아요 그걸 비난하면 지식인들 대중 눈치본다고 무서워서 소신발언할수가 없죠 적패보수언론과 경상도 친일파 일베충들아 이명박그네 구속되고 삼성 이재용도 구속시키고 그래서 이제 보수댓글부대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거보면
아직도 손봐야될 댓글부대 알바 경상도 늘그니들이 많다는걸 또 한번 느끼네요
마지막으로 블랙리스트의 피해자인 황교익맛칼럼리스트님에게 우리 진보인들은 항상 당신을 응원한다는걸 잊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황교익 선생님은 참고로
문재인대통령님 적극 지지자로 대선 당시에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을 어겼다며 '아침마당" 목요특강에 출연을 협의하였으나 문재인대통령님 당시후보시절 지지자모임인 "더불어포럼에 공동대표"로 이름을 올렸다고 출연이 무마된 블랙리스트에 올라간 진보의 지식인입니다 당시 문대표 캠프의 대변인격인 민주당 김경수의원과 우상호의원님들이 한국방송을 엄청 비난했죠
아무튼 이명박그네 정권9년동안
열심히 싸워온 우리 황교익선생님이 왜 요즘 엄청난 비난을 받는거죠??
원래 우리 진보지식인들 성향이
백종원같은 대기업 부자들 공격하고 비난하고
시민단체에 여러군데 가입해고 노조도 가입하고 사람들 모아서 시위도 하고 그런게 당연한건데 대중들은 개.돼지라서 진보성향을 몰라서 그런가요
아무튼 황교익선생님의 떡볶이나 불고기유례 혼밥같은 예전 소신발언으로 너무 많은 욕들을 하시든데 아니 문재인대통령님 덕분에 사람사는세상이 된지2년이 다되어 가는데 우리나라가 연좌제가 폐지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과거발언으로 욕하고 그러나요?? 그리고 진보지식인의 소신이잔아요 그걸 비난하면 지식인들 대중 눈치본다고 무서워서 소신발언할수가 없죠 적패보수언론과 경상도 친일파 일베충들아 이명박그네 구속되고 삼성 이재용도 구속시키고 그래서 이제 보수댓글부대 사라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거보면
아직도 손봐야될 댓글부대 알바 경상도 늘그니들이 많다는걸 또 한번 느끼네요
마지막으로 블랙리스트의 피해자인 황교익맛칼럼리스트님에게 우리 진보인들은 항상 당신을 응원한다는걸 잊지마세요 화이팅입니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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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mo****
중수
웹디자인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유통과 보관 상태에 따라, 한 양조장에서 만든 막걸리라도 맛이 제각각이라 12개 브랜드 막걸리를 미리 알려주고 찾아내라고 해도 ‘신의 입’이 아니고서는 정확히 맞힐 확률은 매우 낮다”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12종의 막걸리 중에 백종원은 3개, 사장은 2개 맞혔다. 그런데 백종원이 맞히고 사장이 틀리는 장면만 부각해 편집했다. 사장이 2개 맞힌 사실은 자막으로 처리하고 백종원이 3개 맞힌 사실은 숨겼다”[출처] ‘황교익 막걸리 논란’ 지속… “태도가 문제” vs “비판 일리 있다”|작성자 김종형
어디에도 백종원 씨를 저격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백종원은 3개를 맞췄고, 청년대표는 2개를 맞췄는데 마치 백종원이 훨씬 더 많이 맞춘 것처럼 대비되게 편집을 한 '음식 프로 편집'형태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이다. 이게 논점인 것 같습니다.(정상적으로 편집되었다면, 청년대표 vs 백종원 막걸리 맛 알아맞히기가 아니라 막걸리 맛은 다양하다. 청년대표의 막걸리 맛이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을 수 있는 것인가로 편집되었어야 합니다. 이 편집은 골목식당 프로그램 특성상 멘토와 멘티처럼 구도가 명확해야 시청자가 좀 더 빠르게 이해하고 몰입도를 가질 수 있게 편집된 것입니다.)
이걸 마치 황교익 : 주관적인 입맛 데이터화 곤란 vs 백종원 : 골목상권 살리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믿어야.. 식의 대결구도로 보는 사람들이 서로 맞고 틀렸다고 하면서 언쟁이 생긴 것입니다.
골목식당을 제대로 봤다면 이미 답을 봤을 것 같습니다.
청년대표와의 이야기 중에 백종원 씨가 이야기했습니다. '자기 것을 밀어붙여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그분들은 대중에 입맛을 맛 추기 보다 자신이 가진 맛을 알아주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켰다. 그 방법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만약 그렇게 계속 자기 고집을 부릴 거였으면 애초에 솔루션을 신청하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이야기하셨죠.
백종원 씨는 청년대표의 방향이 틀린 길이라서, 또는 자기가 더 막걸리에 대해 잘 안다고 시식 테스트 같은 게 한 게 아니고,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하는데 그 부분을 계속 대치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시식 테스트를 한 겁니다.
그리고 백종원 씨가 주는 솔루션은 매회 언급되지만 '이게 맞다'가 아니고 자신이 가진 데이터와 정량화를 가지고 좀 더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언급하는 것이고요.
황교익 선생님은 데이터와 정량화만을 가지고서는 맛을 논할 수 없다. 맛이란 건 주관적인 것이고 그건 존중받아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을 백종원 씨가 반박하나요? 아니요. 백종원 씨도 맛이 주관적이라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백종원 씨가 생태탕 집에서 말한 거 기억하시나요? '이 맛을 젊은 사람들은 모른다.'였습니다. 많이 팔아야 이익이 되는 장사를 해야 하지만 젊은이들의 주관적 입맛에 생태탕은 인기가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생태탕을 뺐나요? 거기에 젊은이들도 먹을 수 있는 갈비 조림을 추가하고 메뉴판을 정리했습니다. 생태탕의 맛을 젊은이들에게 어필될 수 있는 형태로 변형한게 아니라 젊은이들도 접근할 수 있는 가계를 만들어 타겟층을 넓히는 형태로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둘이 논쟁을 하면 무조건 누구는 잘못이고 누군 잘못이 아니라는 흑백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황교익 선생님은 칼럼니스트로써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시청자가 왜곡해서 받아들일 수 있게 편집을 가한 부분을 지적한 것이고, 백종원 씨는 사업가답게 단순히 맛있는 식당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어려운 점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솔루션을 해 나가데 청년대표의 고집이 너무 강해서 폭넓게 바라보라는 의미로 시식 테스트를 한 것입니다.
PS: 올바른 길을 걸은 사람 말이니 무조건 맞는다는 건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어디에도 백종원 씨를 저격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백종원은 3개를 맞췄고, 청년대표는 2개를 맞췄는데 마치 백종원이 훨씬 더 많이 맞춘 것처럼 대비되게 편집을 한 '음식 프로 편집'형태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이다. 이게 논점인 것 같습니다.(정상적으로 편집되었다면, 청년대표 vs 백종원 막걸리 맛 알아맞히기가 아니라 막걸리 맛은 다양하다. 청년대표의 막걸리 맛이 절대적으로 우위에 있을 수 있는 것인가로 편집되었어야 합니다. 이 편집은 골목식당 프로그램 특성상 멘토와 멘티처럼 구도가 명확해야 시청자가 좀 더 빠르게 이해하고 몰입도를 가질 수 있게 편집된 것입니다.)
이걸 마치 황교익 : 주관적인 입맛 데이터화 곤란 vs 백종원 : 골목상권 살리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믿어야.. 식의 대결구도로 보는 사람들이 서로 맞고 틀렸다고 하면서 언쟁이 생긴 것입니다.
골목식당을 제대로 봤다면 이미 답을 봤을 것 같습니다.
청년대표와의 이야기 중에 백종원 씨가 이야기했습니다. '자기 것을 밀어붙여서 장사하시는 분들도 계시다. 그분들은 대중에 입맛을 맛 추기 보다 자신이 가진 맛을 알아주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켰다. 그 방법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만약 그렇게 계속 자기 고집을 부릴 거였으면 애초에 솔루션을 신청하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이야기하셨죠.
백종원 씨는 청년대표의 방향이 틀린 길이라서, 또는 자기가 더 막걸리에 대해 잘 안다고 시식 테스트 같은 게 한 게 아니고,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솔루션을 제공하려고 하는데 그 부분을 계속 대치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시식 테스트를 한 겁니다.
그리고 백종원 씨가 주는 솔루션은 매회 언급되지만 '이게 맞다'가 아니고 자신이 가진 데이터와 정량화를 가지고 좀 더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언급하는 것이고요.
황교익 선생님은 데이터와 정량화만을 가지고서는 맛을 논할 수 없다. 맛이란 건 주관적인 것이고 그건 존중받아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을 백종원 씨가 반박하나요? 아니요. 백종원 씨도 맛이 주관적이라는 것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백종원 씨가 생태탕 집에서 말한 거 기억하시나요? '이 맛을 젊은 사람들은 모른다.'였습니다. 많이 팔아야 이익이 되는 장사를 해야 하지만 젊은이들의 주관적 입맛에 생태탕은 인기가 있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생태탕을 뺐나요? 거기에 젊은이들도 먹을 수 있는 갈비 조림을 추가하고 메뉴판을 정리했습니다. 생태탕의 맛을 젊은이들에게 어필될 수 있는 형태로 변형한게 아니라 젊은이들도 접근할 수 있는 가계를 만들어 타겟층을 넓히는 형태로 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둘이 논쟁을 하면 무조건 누구는 잘못이고 누군 잘못이 아니라는 흑백논리는 맞지 않습니다.
황교익 선생님은 칼럼니스트로써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시청자가 왜곡해서 받아들일 수 있게 편집을 가한 부분을 지적한 것이고, 백종원 씨는 사업가답게 단순히 맛있는 식당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어려운 점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솔루션을 해 나가데 청년대표의 고집이 너무 강해서 폭넓게 바라보라는 의미로 시식 테스트를 한 것입니다.
PS: 올바른 길을 걸은 사람 말이니 무조건 맞는다는 건 인과관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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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제가 볼땐 갓종원 형님 승 임
왜나? 골목식당이 무슨 내용임?
골목식당 장사안되는 식당들 돈벌게 해주는 내용이잖슴
그것도 단기간에 근데 거기서 건강이 어쩌니 설탕이 우짜니 하는건 말도 안됨
그리고 막걸리는 솔직히
전국 막걸리 구분할 정도는 돼야 막걸리집 식당차리는거지
그럼 뭐 개나소나 식당차리겠음...
한마디로는 이거임
황씨는 같은 음식계에 있는 한 사람이랑 싸움해서
자기 이름 알릴려고 하는거 같음
사람들이 저사람은 뭔데 저리 씨부리는겨? 하면서
책도 사서 볼꺼고 글도 찾아볼꺼고 팔로우도 할거고
마케팅일거 같음
좀 지나면 사과하고 바로 책 나온다에
오른쪽 종아리 털겁니다
왜나? 골목식당이 무슨 내용임?
골목식당 장사안되는 식당들 돈벌게 해주는 내용이잖슴
그것도 단기간에 근데 거기서 건강이 어쩌니 설탕이 우짜니 하는건 말도 안됨
그리고 막걸리는 솔직히
전국 막걸리 구분할 정도는 돼야 막걸리집 식당차리는거지
그럼 뭐 개나소나 식당차리겠음...
한마디로는 이거임
황씨는 같은 음식계에 있는 한 사람이랑 싸움해서
자기 이름 알릴려고 하는거 같음
사람들이 저사람은 뭔데 저리 씨부리는겨? 하면서
책도 사서 볼꺼고 글도 찾아볼꺼고 팔로우도 할거고
마케팅일거 같음
좀 지나면 사과하고 바로 책 나온다에
오른쪽 종아리 털겁니다
201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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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진보 보수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성 문제로 이슈가 아닐까보네요.
막걸리 솔루션 당시 백종원대표가 본인 뽐내기를 위해 블라인드테스트를 실행한게아니라 막걸리 사장님에게 대중들이 좋아하는 막걸리가 이런거고, 또한 본인 막걸리와 조화를 이룰수 있게끔 하기위한 하나의 솔루션 방법을,
뽐내기다, 막걸리가 몇백개인데 그걸어찌 맞추나, 등 본인 판단대로 먼저 지적을 한걸로 시작하여, 본인의견에 반하는 기자들에게 기레기다, 본인과 대결해서 이기면 인정하겠다 등 글을 본인 sns에 기재하였죠.
무조건 본인주장이 맞고 옳다라고 이야기하는 자체가 지금 국민들이 황교익교수를 비판하고 비난하는겁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그상대방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자체가 아집이라는 거죠.
진보?보수? 그런문제로 접근하는 질문자 본인 자체가 전 이해가 안가네요 ㅎ
막걸리 솔루션 당시 백종원대표가 본인 뽐내기를 위해 블라인드테스트를 실행한게아니라 막걸리 사장님에게 대중들이 좋아하는 막걸리가 이런거고, 또한 본인 막걸리와 조화를 이룰수 있게끔 하기위한 하나의 솔루션 방법을,
뽐내기다, 막걸리가 몇백개인데 그걸어찌 맞추나, 등 본인 판단대로 먼저 지적을 한걸로 시작하여, 본인의견에 반하는 기자들에게 기레기다, 본인과 대결해서 이기면 인정하겠다 등 글을 본인 sns에 기재하였죠.
무조건 본인주장이 맞고 옳다라고 이야기하는 자체가 지금 국민들이 황교익교수를 비판하고 비난하는겁니다.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그상대방을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자체가 아집이라는 거죠.
진보?보수? 그런문제로 접근하는 질문자 본인 자체가 전 이해가 안가네요 ㅎ
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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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바로가기
목우자
절대신
열심답변자
eXpert
40대 이상 남성
농림어업인
#재무제표 #주식투자 #성장주
정치외교학 1위, 주식, 증권 15위, 경제 정책, 제도 6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합니다.
백종원은 사업가입니다.
어떻게 음식을 만들고 식당을 운영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는지를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 음식을 먹는 사람의 건강 까지 생각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황교익은 칼럼리스트 입니다.
사업가가 아닙니다.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 돈을 벌 수 있는지를 연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는 음식이 무엇인지를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서로 입장이 다르니 당연히 부딪칠 수 밖에 없습니다.
음식 장사로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은 백종원의 의견에 따라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건강을 챙기고 싶은 사람은 황교익의 의견을 따르면 됩니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중매체에서 그렇게 싸우는 것도 참 좋은 일입니다.
그러다 보면 건강에도 좋고 장사도 잘되는 음식이 만들어질것입니다.
저는 두사람이 더 치열하게 싸우기를 바랍니다.
2018.10.08.
-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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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시민
저도 막걸리편보고 황교익씨가 언급하기 전부터 이건아니다..방송보는내내 기분이 언짢았어요.
백종원씨가 절대권력으로 휘두르는느낌. 딱 제대로 찍혔다!!!.
백종원씨가 엄청난힘이 있는듯..편집을 그렇게 하니
막걸리집사장이 문제가있는건 알아요. 배우려는 자세도 고집도.
하지만 그를 방송에서 면박주는거는 시청하는 입장에서 기가막혔습니다.
분명 사장을 꺽는 다른방향도 있었을거예요.
평범한사람들(대중)은 단편적으로 보이는 내용에 문제점도 모르고
보이는것만 단순히 생각하니까요
제가 꿰뚫어 보는편이긴한데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있다는거에 위로가됐네요..
소신껏 말하는 황교익씨한테요. 백종원씨가 워낙 팬이많으셔서;
조보아씨도 다른의견 내는거 한번도 못보고;
백종원의견=조보아 100%
막걸리편은 확실히 백종원씨의 전문성을 찾아보기힘들었어요
물이야기하는 것도 별로였구요..요새 약수 잘못마시면 큰일납니다.
매번 국가기관에 주기적으로 수질검사 요청하실건지?
혹시 검사했더라도 손님들이 먹고 탈나면 배상요청은 국가에다 할것인지? 약수로 인해 탈났다고 입증은 할수있는지?
차라리 생수를 사서 하라고 말씀하시면 납득이 가요..
그리고 물의맛보다 누가봐도 발효나 그밖의요인이 더 맛에 강하게 작용하겠죠. 당연 수돗물은 냄새나서 못쓰구요
이번편은 백종원씨도 아무리 음식분야라도 잘모르면 인정하고 공부하면되잖아요?
특히 국내막걸리회사가 지역별로 따져도 단 12개 이진않을텐데..
차라리 주류분야 전문가 하루초청해서 솔루션해줬으면
막걸리편보고 백종원씨 실망했습니다
그뒤로 안보다가
지금하는 홍탁집 오랫만에봤는데 ..
거기서는 또 솔루션해주는게 멋있네요.
백종원씨도 잘모르는분야는 절대권위에 있더라도 겸손하고
알아가는자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네요.
그 두개가 힘들죠. 같이 가는것이
백종원씨가 절대권력으로 휘두르는느낌. 딱 제대로 찍혔다!!!.
백종원씨가 엄청난힘이 있는듯..편집을 그렇게 하니
막걸리집사장이 문제가있는건 알아요. 배우려는 자세도 고집도.
하지만 그를 방송에서 면박주는거는 시청하는 입장에서 기가막혔습니다.
분명 사장을 꺽는 다른방향도 있었을거예요.
평범한사람들(대중)은 단편적으로 보이는 내용에 문제점도 모르고
보이는것만 단순히 생각하니까요
제가 꿰뚫어 보는편이긴한데 저와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있다는거에 위로가됐네요..
소신껏 말하는 황교익씨한테요. 백종원씨가 워낙 팬이많으셔서;
조보아씨도 다른의견 내는거 한번도 못보고;
백종원의견=조보아 100%
막걸리편은 확실히 백종원씨의 전문성을 찾아보기힘들었어요
물이야기하는 것도 별로였구요..요새 약수 잘못마시면 큰일납니다.
매번 국가기관에 주기적으로 수질검사 요청하실건지?
혹시 검사했더라도 손님들이 먹고 탈나면 배상요청은 국가에다 할것인지? 약수로 인해 탈났다고 입증은 할수있는지?
차라리 생수를 사서 하라고 말씀하시면 납득이 가요..
그리고 물의맛보다 누가봐도 발효나 그밖의요인이 더 맛에 강하게 작용하겠죠. 당연 수돗물은 냄새나서 못쓰구요
이번편은 백종원씨도 아무리 음식분야라도 잘모르면 인정하고 공부하면되잖아요?
특히 국내막걸리회사가 지역별로 따져도 단 12개 이진않을텐데..
차라리 주류분야 전문가 하루초청해서 솔루션해줬으면
막걸리편보고 백종원씨 실망했습니다
그뒤로 안보다가
지금하는 홍탁집 오랫만에봤는데 ..
거기서는 또 솔루션해주는게 멋있네요.
백종원씨도 잘모르는분야는 절대권위에 있더라도 겸손하고
알아가는자세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했네요.
그 두개가 힘들죠. 같이 가는것이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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