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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플레디스 팬클럽차별 의혹 일파만파, 차별 실화야? 숨죽인 그들이 분노한 까닭

  • 전희연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2.12 19:41:14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플레디스 팬클럽차별 이슈가 예상대로 실검에 등극했다. 플레디스 팬클럽차별 사태가 발생한 것.


플레디스 팬클럽차별 키워드는 이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팬들 사이의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핵심은 남성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의 팬클럽 2.5기 모집에,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다시 합류한 황민현 팬들이 강도높게 저항하고 있다는 것.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소속사 모집 중인 ‘러브’ 2.5기는 뉴이스트의 단독 콘서트는 물론이고 팬미팅 때 받을 수 있는 선 예매 혜택에서 기존 2기에 밀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디스 팬클럽차별 주장이 나오면서, 황민현 팬들이 뿔이 난 속사정이다.


당장 플레디스 팬클럽차별 사태와 관련 아이디 'che8****'는 "플레디스의 팬 차별 및 차등대우에 대한 반발이 큰 상태입니다. 얼마전 계정통합사건도 그렇고 시대역행하시는 것 같아요"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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