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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에서 방송하는 예능 뜨거운 사이다



이 프로그램은 여자판 썰전, 여자판 알쓸신잡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출연진으로는 아나운서 박혜진, 코미디언 김숙, 배우 이영진, 변호사 김지예,

CEO 이여영, 저널리스트 이지혜가 참가 하기도 했습니다.



이 예능은 각자의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여성 6명이 사회, 문화, 연예, 정치, 예술 분야 중 가장 핫한 이슈를 선정하여 이야기하는 토크쇼라고 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매주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인물 1인을 게스트로 초대하 예정이라고합니다.



두가지 수식어가 붙는것에 대해서 썰전은 보수와 진보로 나눠 토론을 나누지만 우리는 각자의 직업을 가진 분들이 토론한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알쓸신잡은 유익하다고는 생가하지만 우리는 바깥 세상의 이야기를 한다고 말하기도 했네요



이미 첫 녹화를 마쳤다고 하며 김숙은 가벼운 예능만 해서 어렵기는 했지만 배울점이 많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진행을 맡은 박혜진도 최근 여혐, 남혐 신조어가 나올정도로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데 이런 논란을 해소시키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1회 '위클리 핫이슈' 코너에서는 '씨가 마른 여성 예능, 애초에 뿌릴 씨가 있나?' 또는 

2017년 대한민국을 뒤바꾼 파워, 연예계와 정치계 팬덤' 또는 '혼행 강요받는 사회' 등의 이슈를 다룰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게스트로는 사진작가 로타가 출연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