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우빈 기자] 29일 이 시각 올림픽대로 교통상황을 살펴보면 오후부터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곳곳에 정체를 보이고 있다.

올림픽대로 지체 상황은 '여의상류'에서 '한강남단'까지로 약 4분가량 소요되며 '반포남단'에서 '한남남단'까지 5분, '한남남단'에서 '동호남단'까지는 3분가량 소요 된다.

현재 '정체' 구간은 올림픽대로 담양방향으로 '남장수나들목'에서 '남원나들목'까지이다.

이 밖에 아직까지 올림픽대로의 다른 구간은 소통이 원활한 것으로 보여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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