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전에 길가는데 태극기 든 박근혜 석방...
비공개 조회수 1,994 작성일2018.11.05
전에 길가는데 태극기 든 박근혜 석방운동 노인들 몇명이

나를 불러서 박근혜 석방서명 하라길레 무시하고

갈려는데 여러명 노인중 한명이 " 니가 빨갱이맞지 ?

- 이새끼야 " 라고 큰소리 치길레 내가 노인에게 말조심하라고 말하니 노인몇놈이 태극기 깃봉으로 때리더군요

무섭기도하고 열받아서 욕하고 태극기 깃봉으로 날때린

노인놈 얼굴에 따귀때리고 그노인에게 "이늙은 노인놈아 뒤질려면 곱게 뒤져라.젊을때 양아치짓 나쁜짓 다하고 이제와서는 노망짓이냐 ?" 라고 욕하였는데

그노인몇놈이 날 빨갱이라고 욕하고 때려서

나도 욕하고 따귀 때린건데 난 잘못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주위 젊은 목격자들도 날 도와주며 노인들에게 한마디식 하더군요

노인은 날 폭행에 명예훼손 으로 고소한다네요

미친.노인들..

나도 고소해서 돈 받아낼까요 ??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bj****
수호신
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질문자님은 젊기 때문에 사리판단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이고 노인들은 늙어가고 있어서 사리판단이 잘못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참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북제재 위반>
○현금이 부족한 北은 대부분의
무역거래를 물물교환에 의존하고 있다.
대북제재가 시작된 이후로는 은행거래를 피하기 위한 방편이기도 하다.
○지난 9.20일 김정은의 선물이라는
`송이´ 2톤이 (우리)공군 수송기에 실려 성남공항에 도착한 바 있고, 이에 대한 답례로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귤 200톤을 北에 보낸단다. 역시 공군 수송기로 싣고 간다.

○1. `송이´2톤의 가격은 최상의 칠보산 산품으로 가정할 경우 4억 7천만 원 정도이나, 제주산 귤 2kg 한 상자에 2만 원으로 환산할 경우 40억 원에 해당한다.
(이놈들은 귤을 재포장하여 내다 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 주는 선물 송이버섯을 우리 비행기로 가져오고, 보내는 선물도 우리 비행기로 가져다 주고, 뭐 이따위 거래가 있나?
3.오늘 내일 이틀 동안 하루 4대씩 8대의 수송기가 뜨는데, 거기에 다른 물건(?)이나 금품(현금)은 묻어가지 않을까?

●이는 선물을 가장한 물물교환으로 
명백한 대북제재 위반이다.
며칠 前 美국무부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경고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처사로 美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응징이 文ㅈㅇ에게 加해져야 한다.
그래야만 앞으로 개성공단 재개, 금강산 관광재개, 철도 도로연결 사업 등에 눈알이 뒤집힌 文君의 행동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2018.11.11 광야의 외침. 閔永基


간첩들이 내놓고 북한에 퍼준다.. 빨리 간첩을 끌어내리자 - -감귤 200톤 싣고 평양으로 가는 군 수송기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평양으로 보내는 귤은 9월 평양정상회담 때 북측이 송이버섯 2톤을 선물한 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남측이 답례하는 것"이라며 "귤은 모두 200톤으로 10kg 들이 상자 2만 개에 담겼다"고 말했다. 2018. 11. 11/--6

2018.11.14.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이 답변의 추가 Q&A
질문자와 답변자가 추가로 묻고 답하며 지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