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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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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교수

교수, 농학박사. 충남대학교 의약바이오인재양성센터 전임교수(현). 충남대학교 대덕밸리바이오누리사업단 전임교수. 충남대학교 농과대학 원예학과 박사.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박사후연구원. 서울대학교 연수연구원, 상명대학교 연구원, 충남대학교 연구원. 충남대, 상명대, 배재대, 중부대, 원광대 강사.

  • [ (1) 특징] 식충식물로 여러해살이풀이다. 파리, 나비, 거미 등의 곤충을 산 채로 먹으며 일단 먹이를 삼키면 소화가 완전하게 될 때까지(7~10일) 트랩(잎)을 닫아 놓는다. 생선이나 햄버거 등을 화분 주위에 놓으면 파리 등이 모인다. 그러면 이 파리지옥은 유인 냄새를 뿌려 파리가 덫으로 들어오게 하여 3개의 자극털을 2번 건드리거나 자극털 세 개 중 2개 이상을 건드리면 즉시 덫을 닫는다. 그리고 보통 일주일이나 10일간의 소화 기간을 갖는다. 소화가 끝나면 덫이 열리고 소화가 안 되는 뼈다귀 등이 나오며 이것들은 바람에 날려간다. [ (2) 효능 및 기원] 파리지옥의 잎은 항암제, 면역조절제, 나병치료제, 불임치료제, 낙태약 그리고 키틴질 합성효소 억제제의 원료로서 여러 해 동안 이용되어 왔다고 한다. [ (3) 이용 방법] 아파트 베란다의 개수구 근처에 두면 많은 벌레를 잡을 수 있다. 또한 갓난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화학적인 살충제 사용이 어려우므로 화분을 몇

  • [ (1) 특징] 매년 4~5월경에 작고 파란 열매가 열려 5~6월경에는 열매에 꽃이 핀다. 이후 꽃이 지면서 열매가 커져 11~12월경에 자주색으로 열매가 익어 수확하게 된다. 줄기 모양이 손바닥처럼 넓적한 형상을 하고 있어 손바닥선인장이라고 불리어지고 있으며, 제주도에서는 백년초로 부르고 있다. 5~6월에 2~3cm 정도의 황색의 꽃이 일시에 핀다. 내건성이 매우 강하여 가뭄에도 좀처럼 죽는 일이 없고 여름철에 노란 빛깔의 꽃이 핀다. [ (2) 효능 및 기원] 백년초즙을 마시면 구토를 일으키는 위통이 가라앉고 고통스런 기침을 멎게 하고 체질도 개선시켜 준다.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제주도 지방기념물 제35호로 지정(1976년)되어 보호되고 있는 부채선인장속의 한 종류로 북제주군 한림읍 월령리 해안가를 중심으로 자생되고 있다. 이 선인장은 멕시코가 원산으로, 옛날 멕시코에서 해류를 타고 제주 서쪽인 월령리 해안가에 밀려와 모래틈과 바위 사이에 부착하여 번식한 것으로 추

  • [특징] 전체적인 모양은 콘신나와 비슷하나 잎의 색깔과 늘어지는 모양에서 차이가 난다. 잎이 옆선을 따라서 적색의 선이 나있고 늘어지는 모양이 매우 예쁘다. 특히 잎이 가늘고 곁가지가 잘 뻗어서 실내 인테리어 식물로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내음력(음지에서 견디는 힘)도 매우 강해서 오랫동안 실내에서 잘 견디며 실내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조화를 이룬다.

  • [ (1) 특징] 중국,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상록성의 관엽식물이다. 높이는 2~4m 정도이고 줄기 지름은 1~2.5cm이며, 줄기 정상에서 많은 잎이 잎자루와 함께 난다. 원예종에는 무늬종도 있다. 관음죽보다 잎이 좀더 얇고 길게 갈라져 있으며, 키도 커서 전체적으로 날씬한 느낌을 준다. 종려나무의 잎은 가장자리가 V자 모양을 가지고 있으면서 잎 가장자리 쪽이 갈라지고 처마같이 생겼다. 잎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갈라지지 않으면 비가 많이 올 때 잎이 휘거나 부러지기 쉽다. 이러한 식물의 환경 적응성은 식물학 책에서 많이 다뤄지고 있는데 이때 사진 자료로 잘 등장하는 것이 종려나무 잎이다. [ (2) 효능 및 기원] 종려나무는 성경에 나오는 식물로 10m 이상 자라는 식물이다. [ (3) 이용 방법] 관음죽과 유사하게 생겼으나 종려나무는 아랫부분이 하나의 원통으로 되어 있으면서 위쪽에서 가지가 나오는 형태이다. 나무가 크게 자라므로 건물의 현관이나 실내정원의 가운데를 장

  • [ (1) 특징] 중국 남부가 원산지로 높이는 1~3m에 줄기 직경은 1.7~3cm 정도가 된다. 잎자루의 아랫 부분에 있는 섬유질의 털 같은 망이 녹색의 줄기를 싸고 있다. 이것까지 하면 3~5cm 정도로 굵다. 잎은 광택이 나고 진녹색이거나 황색 무늬가 들어간 종류가 있다. 잎은 사이사이가 찢어져 한 잎당 6~8 조각 정도가 된다. 꽃은 6월에 꽃이 피며 열매는 황록색 또는 연황색이다. [ (2) 효능 및 기원] 관음죽은 일본 관음산에서 자생하는 대나무 같은 식물이라 하여 한국어로 붙여진 이름이다. 암모니아 냄새가 날 수 있는 화장실에는 암모니아를 잘 흡수하는 기능성 식물로 관음죽을 두면 좋다고 한다. [ (3) 이용 방법] 갈색계열의 고가구와 잘 어울리는 식물로, 고전적인 느낌의 화분에 심으면 훨씬 보기에 좋다. 저온에도 잘 견디므로 아파트의 1, 2층에 적합하다. 또한 대나무의 느낌이 나서 중ㆍ장년층에게 인기가 좋다. 그러므로 어른들이 사시는 곳에서는 다른 관엽식물

  • [ (1) 특징] 아레카야자는 가시가 없는 야자의 일종으로서 잎은 40~60개의 작은 잎으로 이루어져 있는 우상복엽이다. 아레카야자는 줄기가 비교적 가늘고 매끄러우며, 녹색 내지 황록색이다. 작은 잎은 마주나며 우아하게 퍼진다. 잎의 축은 황색으로 검은 얼룩이 있다. 내한성은 약하지만 10℃ 이상이면 월동 가능하다. 성장은 느리다. 화분에 심어진 것을 구입하면 된다. [ (2) 효능 및 기원] 깃털 형태로 넓게 퍼지는 잎은 이국적인 정취를 풍긴다. 많은 야자류 중에서 잎의 색이 연하고 줄기가 황색을 띠고 있어 아주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실내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노란 줄기 색 때문에 흔히 ‘황야자’라고도 부른다. 대기 중으로 수분을 방출하는 능력이 탁월한 식물이다. 또한 공기정화 능력도 뛰어나다. [ (3) 이용 방법] 넓은 공간에 다른 식물들과 장식해주면 아주 좋다. 조명장치를 하여 화분 밑에서 빛을 비추면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 (4) 키우는 방법] 관리

  • [ (1) 특징] 원산지는 동부아프리카로 최근에는 화단이나 화분용 식물로서 세계적으로 이용이 많아지고 있다. 아프리카 봉선화는 보통 봉선화와 유사한 점이 많으나 봉선화는 잎이 길고 겹꽃이 많은 반면 아프리카 봉선화는 잎이 짧고 둥글며 홑꽃이 대부분이다. 꽃은 백색, 분홍색, 적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의 꽃을 피워 낸다. 매달기 화분이나 큰 용기에 기르고 가능하면 강한 비에는 맞지 않도록 한다. 보통 외국의 집 앞 벽면 장식에 많이 이용된다. 음지나 공해에도 강하며 키우기가 쉬워 화단에 유리한 꽃이다. [ (2) 이용 방법] 꽃을 손으로 따면 간단하게 수확할 수 있다. 색깔이 다양하고 모양이 아주 귀여우므로 과자나 샐러드에도 잘 어울린다. 9월 말경 서양 봉선화꽃이 지면서 열매가 열릴 때 살짝 만져보면 갑자기 꼬투리가 터져 씨가 다 날아가 버린다. 아이들과 함께 서양 봉선화 열매를 건드려보면 깜짝깜짝 놀라면서 아주 재미있어한다. [ (3) 키우는 방법] 씨뿌리기 : 씨를

  • [ (1) 특징] 천남성과 식물로 불염포(꽃처럼 보이는 큰 잎)가 흰색으로 아름답다. 꽃(육수화서, 길쭉하게 봉처럼 생긴 것)은 불염포와 함께 나오며 원통형으로 유백색, 황갈색이다. 여러해살이 관엽식물로 생육적온은 12~30℃이며 5℃ 이상이면 월동 가능하다. [ (2) 효능 및 기원] 스파티필럼은 공기정화 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특히 아세톤 제거 능력이 뛰어나며 또한 메틸알코올, 에틸알코올, 벤젠, 암모니아, 트리클로로에틸렌, 포름알데히드, 자일렌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 아세톤은 화장품, 매니큐어 리무버, 수정액 등에서 발생된다. 알코올의 발생원도 다양한데 접착제, 양탄자, 건축이음매 물질, 화장품, 장판, 페인트 등이다. 암모니아는 청소용제, 프린터기, 자일렌은 컴퓨터 스크린, 장판, 페인트 등에서 발생된다. 스파티필럼은 넓은 잎과 하얀 불염포가 잘 어울리는 식물로 그리스어인 spathe(불염포)와 phyllon(a leaf)인 잎 모양의 포엽에서 유래되었다. [

  • [ (1) 특징] 인도, 브라질, 페루가 원산지이며 늘푸른 여러해살이풀이다. 페페로미아의 잎은 두툼하며 녹색이고 흰무늬나 반점이 들어간 녹색잎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잎모양이 원형에 가까우며 잎의 넓이가 약 5~8cm 정도이다. 꽃은 줄기의 끝에 달리는데 관상가치는 그다지 크지 않다. 원산지에서는 대부분 나무 밑의 그늘진 곳 또는 나무에 붙어서 살고 있다. [ (2) 효능 및 기원] 페페로미아는 그리스어로 ‘후추를 닮았다’는 뜻으로 잎이 두껍고 아름다운 후추과의 식물이다. 잎에 수분이 많아 전자파를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 [ (3) 이용 방법] 꽃바구니나 수경재배에 이용 가능하다. 꽃바구니에 다른 관엽류의 잎 대신에 페페로미아의 잎이 붙은 줄기를 잘라서 장식하면 좋다. 또한 페페로미아는 실내에서 자라는 속도가 느려서 접시정원이나 테라리움에 많이 이용된다. 그러나 베란다와 같이 햇빛이 잘 드는 곳은 자라는 속도도 빠르고 생육도 좋아 큰 화분을 만들 수 있다. 잎은 두꺼우므로

  • [ (1) 특징] 천남성과에 속하며 원산지는 브라질, 파라과이인 잎을 감상하는 관엽식물이다. 잎은 두껍고 광택이 있으며 색깔이 아름답다. 처음 본 사람은 토란의 잎과 착각하기도 한다. 필로덴드론 셀로움은 덩굴성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는 것과 짧은 줄기에 잎을 사방으로 펼치는 종류가 있다. 덩굴성은 고목, 수태 기둥 등에 붙여 심고 덩굴성이 아닌 것은 보통 분에 지주를 세우지 않고 심는다. [ (2) 효능 및 기원] 필로덴드론 셀로움은 잎이 넓고 잎의 수가 많기 때문에 전자파 제거에 효과적이다. 또한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있다. 포름알데히드는 접착제, 커튼, 화장지, 장판, 가스난로, 페인트, 종이 타월 등에서 발생된다. [ (3) 이용 방법] 필로덴드론 셀로움은 꽃꽂이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잎이다. 잎의 모양이 특이하고 아름다우며 광택이 있어 수반 꽃꽂이에서도 많이 이용한다. 또한 꽃다발, 부케 등에도 이용한다. 줄기를 잘라 수경재배하여도 예쁘다. [

  • [특징] 열대 아프리카에 자생하는 ‘데레멘시스’의 줄기 변이종으로 이 품종으로부터 많은 원예품종이 생겼다. 와네키의 직립된 줄기는 높이가 2~3m 되고 잎의 길이는 20~50cm, 폭 2~5cm 정도 된다. 드라세나 중에서도 무늬가 아름다워 비교적 인기가 있는 관엽식물이다. 잎색은 진녹색 바탕에 세로로 백색 및 황색의 넓은 무늬가 있다. 꽃은 1~3cm 정도 꽃대가 나와 백색의 꽃이 피며 뒷면은 암적색이고 냄새가 난다. 새로운 잎은 반듯하게 서고 오래된 잎은 늘어지며 반그늘을 좋아한다. 여름철에는 다습한 환경을 좋아한다.

  • [ (1) 특징] 고사리과 양치류 중에서는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는 종류로서 열대에서 온대에 걸쳐 약 200종이 있으며 대부분은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이다. 잎은 은행나무 잎을 축소한 것 같은 작은 잎을 가지고 있고, 성숙함에 따라 밝은 초록색을 띤다. 잎자루는 철사처럼 딱딱하고 광택이 있는 흑갈색이고, 뿌리는 가늘게 갈라져 있다. [ (2) 효능 및 기원] 영명으로 ‘Maidenhair fern’이라고 하는 것처럼 여성의 두발미를 뜻하며 물을 뿌리거나 물 속에 담가도 물을 튕겨버리는 특성 때문에 붙은 것인데 그리스어로 ‘젖지 않는다’란 뜻의 아디안토스에서 유래된 것이다. [ (3) 이용 방법] 다른 관엽식물과 같이 심으면 예쁘다. 깔끔한 맛이 있는 식물로 현대적인 이미지를 풍긴다.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 (4) 키우는 방법] 햇빛 및 온도 : 생장하는 동안에는 높은 공중 습도와 충분한 토양 수분을 필요로 하며 생육적온은 20~25℃이다. 겨울철에는 최저 10~15

  • [ (1) 특징] 예로부터 마조람은 식물학적으로 오레가노와 같이 취급하였으나 현재는 별개의 것으로 구분되고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들 때 최초로 사용한 스파이스 가운데 하나인 마조람은 지중해 동부 연안이 원산지이며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옛날부터 약용, 식용으로 이용되었으며, 상큼하고 달콤한 레몬향 때문에 차로서 많이 이용된다. [ (2) 효능 및 기원] 그리스, 로마시대부터 잘 알려져 있는 마조람은 행복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로마시대의 유명한 미식가 아피스우스는 마조람을 각종 소스의 조미료로 사용하고 그 효과를 요리책으로도 남겼다. 로마시대에는 마조람이 각지로 퍼졌으며 중세에는 마녀나 악마를 물리치는 데에 사용되었다. 오레가노에 비해 향기가 부드러워 중세 유럽에서는 향주머니를 만드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허브였다. 잎을 갈아 습포약으로 쓰면 류머티즘, 신경통에 좋으며 차를 끓여 마시면 체내의 독소를 배출하여 몸을 이롭게 한다. 잎은 소화기...

  • [ (1) 특징] 사과와 박하를 섞은 듯한 순한 향기가 나며, 잎이 계란형으로 둥글며 연하게 느껴지고 흰털이 나있다. [ (2) 효능 및 기원] 민트의 변이종으로 사과에서 나는듯한 향기가 나며 각종 요리나 향기 보존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감기, 콜레라, 위장병, 두통, 진통, 발한, 히스테리에 효과가 있다. [ (3) 이용 방법] 잎을 떼어내어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에 넣어 우려내어 마시면 된다. 좋은 잎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맑은 날 오전 중에 윗부분을 잘라 건조하여 다 마르면 부서지지 않게 잎을 하나씩 따서 밀폐용기에 보존한다. 이때 시판하고 있는 조미 김에 들어 있는 실리카겔(건조제)을 같이 넣어주면 습기가 차지 않아서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차, 과자, 기호음료, 화장품, 비누, 목욕제품, 포푸리로 이용 가능하다. 차로 마시면 소화불량이나 피로회복에 좋다. 이때 스피아민트나 레몬밤 등과 섞어 마셔도 좋다. 고기, 생선, 계란요리의 향료로 쓰이며 정원이나 베란다의

  • [ (1) 특징] 열대 아메리카에 약 60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필로덴드론과 마찬가지로 천남성과 식물이다. 안수리움은 꽃을 관상하는 종류와 잎을 관상하는 종류로 나누어진다. 꽃을 관상하는 종류에는 많은 원예품종이 있다. 여기에서 꽃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은 불염포라는 부분으로 그 포가 붉은색이나 분홍색, 흰색으로 마치 꽃잎과 같이 보이는 것을 말한다. 실제의 꽃은 중앙에 돌출된 원통상의 것으로 여기에 많은 꽃이 붙어 있다. [ (2) 효능 및 기원] 안수리움은 토란과의 식물로 그 꽃은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다. 안수리움은 속명으로 ‘꽃’이라는 안토스(anthos)와 ‘꼬리’라는 의미의 오라(oura)가 조합된 말로 ‘꽃의 꼬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꽃잎처럼 보이는 하트 모양의 새빨간(여러가지 색이 있음) ‘불염포’(꽃이 아님)는 1개의 봉 모양의 꽃축을 가지고 있고 이 꽃축 위에 작은 꽃이 밀집해 핀다. 이러한 꽃은 우리 눈에는 잘 띄지 않는다. 결국 우리가 감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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