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번째 답변
회광반조(廻光返照)
“해질녘에 햇빛이 반사되어 하늘이 잠시 밝게 빛남” ‘
수명이 다해갈 때 잠깐 원기가 있어 보임’에 빗대는 말임.
등화장멸갱광 (燈火將滅更光)
등불(촛불)이 꺼지려고 하는 순간에 한층 더 강한 빛을 낸다는 뜻으로,
모든 사물은 멸망하려고 할때 일시적으로 성(盛)한다는 것에 비유한 말.
2018.06.16.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최근 공지사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