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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귀접 현상에 대하여
비공개 조회수 7,847 작성일2018.06.14
안녕하세요 26살 모델일을 했던 여자입니다.
제가 4년전 22살 한국에 있을때 집에서 처음겪었던
일입니다. 그 당시 집에서 혼자 낮잠을 자고있는데 정신은 깨어있고누군가 제팔을 잡아 당겼습니다.
근데 한명이아니라 두명인것 같았고, 제 성기에 삽입을 시도하려고 해서 제가 너무 무서운나머지 어떻게든
그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안간힘을 썼습니다. 저는 가위한번 눌린적이 한번도 없었고 그당시 처음 경험 했던 일이라 계속 잠에 깨려고 노력했는 데 쏟아지는 잠에 잠을 깰수가 없어 3번넘게 잠에깨려 하는 상황을 반복했습니다. 결국 저는 삽입을 하지못하게 하였고, 마지막으로 깰려고 노력했을때 제 오른쪽 귀에 어떤 남자가 “너 아직도 안갔어?”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그 말들 듣고 너무 소름이 끼쳐 헐레벌떡 깨고는 나중엔 그런 일이 없었는데 그이후로 4년뒤 일때문에 싱가폴에 오게 되었는데 그때 저는 지금 만나는 싱가폴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고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일을 가고 저 혼자 낮잠을 자고있었는데 항상 제시간에 잠이 오질 않아 수면제를 복용했지만 거의 새벽6시에 수면제를 먹고 잤습니다. 새벽6시에 먹는다고치면 10시에 깨고 다시 낮에 잠에드는 생활을 항상 반복했습니다. 제가 언제 10시에 일어났을때 4년전 그 상황이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정신은 깨어있는데 귀신이 자꾸 나타나 저에게 장난을 치고 그 다음부턴 귀신인지 무언가가 제손을 가져가 자신의 성기를 자위하는듯 묘사를 해서 너무 무서워서 바로 잠에서 깼습니다. 근데 정말 몸을 움직여도 깨지지가 않고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이후로 또 그상황에 놓였을때 제가 옆으로 누워 잠을자고 있었는데 어떤 도깨비?악마 같이 생긴게 제 옆에서 저를 째려다 보고 있어서 너무 무섭지만 속마음으로 꺼지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게(?) 제 볼을 쳤습니다. 근데 그게 아프진 않았지만 정말 진짜 같이 느껴졌고 귀신인지 뭔지 하는것이 나를 정말 만질수 있구나, 나에게 해를 가할수 있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 또한번 더 그 상황이 왔는데, 누군가 제 가슴을 양쪽으로 만지는듯한 느낌이 들어 무서워 바로깼습니다. 제 남자친구가 일찍 일에 나가는데 일찍 나가지 않을때에는 제가 그상황에 놓인것 같이 보일때 저를 억지로 깨웁니다. 그리고 그 후에 제가 잠드는게 너무 두려워 네이버에 귀접현상에 대해 검색을 해봤는데 다들 그 느낌이 너무 황홀하다하였고 너무 궁금한 나머지 그 상황에 놓였을때 한번 가만히 있어봤습니다. 제가 해볼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마음을 먹었는데 4년전처럼 삽입하는 느낌은 아예 안들고 자궁위쪽만 이쑤시개로 팍팍 찌르는듯한 느낌이었고 너무 아파서 몇초뒤 바로 잠에서 깨려 노력하고 깼습니다. 그리고는 배가 너무 땡기고 아팠습니다. 그이후로 정말 귀신인지 악마일지도 모른다는것과 관계를 한것같은 생각에 잠에들기 무서워 싱가폴에있는 템플에 가서 절을 하고 부적을 받아 베개안에 넣어 놓고 잤는데 그날 바로 또 그상황이 찾아오고, 그게(?) 제 남자친구 모습으로 저에게 찾아오더니 면전앞에서 쳐다보니까 갑자기 귀신형상으로 바뀌더니 저를 거꾸로 매달은?식으로 했습니다 (이건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때 너무 무서워 깨려고 해서 잠깐 깼는데 정말 거꾸로 물구나무섰다 다시바로 내려온것마냥 머리가 깨질듯 너무 아팠고 그 다음엔 전에말했던 현상이 아닌 그냥 꿈 이었는데 꿈에서 제가 입원을 해있고 검은 정장옷을 입은 사람들이 저를 실험하는 꿈 이었습니다. 제가 무서워서 그 정장옷입은 사람들을 제치고 도망을 치는데 옆병실에 제 언니가 입원을 해있길래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제언니도 저번부터 귀접현상을 겪었다고 귀신이 자기를 다치게 하였다고 했습니다. 옆에 저희엄마도 있어서 엄마에게 물어봤습니다 무슨일이었냐고. 근데 저희 엄마도 이미 언니에게 생긴일을 안다고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말을 듣고 너무 열이받아서, 나 혼자면 괜찮은데.. 나혼자만 그러면 참는데 제 가족들까지 건드렸다고 생각하니까 그 귀신악마새끼를 죽여버리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갑자기 저희엄마가 그 귀신악마새끼 모습으로 변한겁니다. 몸은 사람인데 눈은 노랗고 눈동자는 검고 혀는 뱀혀를 낼름 거렸습니다. 여튼 그놈이 저를 보란듯이 일부러 열받게하려고 제 가족을 건드린 꿈을 일부러 꾸게했다는듯이 웃고 제앞에서 바지를 벗길래 너무 열받아서 얼굴 한대 치고 꿈에서 깨버리자 하고 한대 치고 바로 꿈에서 깼습니다. 그전까지는 가족들에게 얘기를 안했는데 꿈에서 깨고나서 너무 무섭고 두려워 펑펑울며 가족들에게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그걸 듣고 너무 걱정한 나머지 아는 절에 가서 혼자 스님과 같이 기도를 했다고 했습니다. 그이후로 1번정도 다시 그런 상황이 찾아왔습니다. 제 전남친 모습으로 나타나 저를 유혹하고 제가 뿌리치니 제 귀에 애무를하고, 계속 깨려고 노력하다가 깨지못하는 상황에 갑자기 수영장에서 귀에 물먹은것마냥 3번이후로 양쪽 귀가 먹먹했습니다. 제가보기엔 제 귀에 손인지 뭔지 뭔가를 삽입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어제 다시 4개월만에 그 현상이 다시 발생 했습니다... 수면제 때문인가 싶어 그이후로 끊은지 오래 되었지만.. 마찬가지로 남친이 아침일찍 일을가고 그소리에 깼다가 남친일가고 다시 잠에 드는데 뭔가가 제 머리를 쓰담고 제 머리끝부터 발까지 아래 위로 계속 터치를 했습니다....어제 이후 아직까지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잠에 들기가 두려워서...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남자친구에게도 얘기하기가 두렵습니다 전까지 저를 같이 걱정해 주었지만 이제는 저를 미친취급할까봐... 저는 지극히 정상이고 아직도 싱가폴에서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는 중입니다.. 이제는 가족들에게도 얘기를 못하고 친구들에게도 얘기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몸이 약해졌을때 귀신들이 건드는것같습니다.. 그것도 오롯이 제생각이지만 생전관계를 안해본 이른바 총각?귀신들이..그전에 인터넷검색에 찾을만큼 찾아봤지만 여자귀신과 귀접현상에 놓인 사례는 거의 본적이 없는것같습니다..그리고 혹시나 귀접현상을 검색해서 이글을 찾으신분들.. 혹시나가 아니라 “귀접”이라고 생각이 든 자체가 귀접현상 맞습니다 이건 꿈과 아주 틀려요..아시겠지만.. 이걸 정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금 여기는 아침 7시반이지만 아직도 잠에 들수가없습니다.. 해결책을 아시는분들 제발 부탁 드려요...
그리고 두서없는 긴 제 고민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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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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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신
긔접이라기보다 그냥 가위눌린 것 같은데
피곤한 생활을 하고 있나보네요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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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김묘각행
초인 eXpert
대장, 항문 외과 63위, 정신건강의학과, 초자연현상 57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가수면 상태에서 귀접과 환촉,환청,환시,그리고 불면증을 겪는다는건

본인한테 신끼가 맺어졌다는거고,,


신끼는,,

사람의 몸에 한번 맺어지기만 하면

그 기운이 떨어져 나가도록 기도를 하지 않는한 계속 쎄지는거기 때문에

앞으로도 신끼로 인한 영적장애는 지속되고 증상은 악화되는데.


그렇게 되면 불안,공포,두려움,,,등으로 정신의 병이 깊어지면서

이런글을 쓰는것조차 힘들 정도로

몸과 정신은 정신차릴수 없이 휘둘리게 되니까


이제부터는 내가 사람의 몸에 신끼가 맺어지는 이유와

귀신붙은 사람들의 운명,

그리고 세상없는 귀신도 떨어져 나갈수 있는 정확하고 완벽한 방법을 알려줄테니까


귀하디 귀한 본인의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는 근원인,

똥통속의 구데기만도 못한 귀신의 기운을 하루빨리 벗어버리고

더이상 귀신 문제로 인한 고통,괴로움을 겪지 않도록 해보세요,,


요즘 귀신이 붙어서 몸과 정신이 병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생년월일에 의한 사주로 귀신이 붙고,안붙고가 결정되는게 아니고

또한 귀신이 아무 이유없이 후손한테 붙는것도 아닌거구요,


사람의 몸에 귀신이 붙는 이유는,,

집안에 무속인이나 신끼있는 사람,그리고 자살한 사람이 있거나

본인(과거전생이나 금생)이나 가족들이

귀신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무당집이나

승복을 입고 있으면서도 무속적인 업을 짓는

땡중이 있는곳에 드나들면서 점보거나 굿하고,

집에 돌아가신 조상 불러들여서 제사나 고사지내고 온갖 잡신을 섬기는 등의...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는 업을 지으면 없던 신끼도 맺어지게 되고

몸에 붙어있던 귀신의 기운은 점점 더 쎄지게 되면서

환시,환청,환후,가위눌림,귀접,불면증,신꿈,신병,,등의 영적장애로 시달리게 되는데,


더이상 귀신의 기운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을 받게 되거나

신을 받아서 부려먹지 못할 경우에는

정신의 병이 깊어지면서 영영 미쳐버리거나 하게 되구요,,

 

이세상에 제일 무서운 병이 귀신붙은 신병이라,,

이런저런 이유로 한번 귀신이 붙거나 신을 받으면

본인의 마음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업력(業力)에 의해서 자손만대로 귀신이 붙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게 하는 업을 지어야 하구요,


또한 모든 생명체는 마음닦는 수행을 해서 부처님경지(成佛)에 오르지 않는한

자기가 지어서 자기가 받는

자업자득과 인과응보의 법칙에 의해서 끝없이 윤회하는데,


금생에 귀신의 몸이었던 업으로

사후에는 업력에 의해서 자손한테 붙어야 하고

그 업보로 다시 환생을 해서 사람몸을 받고 태어나도 귀신의 몸이 되어서

본인의 힘과 생각으로는 어찌해볼수 없는,,

귀신의 꼭두각시 같은 삶이 무량억겁(無量億劫)으로 이어져가야 하는

사람이 겪는 고통중에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업이니까,,

하루빨리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릴수 있도록 기도하면 되는데요,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는 몸에 붙은 귀신의 기운을 천도시키는 방법은,,,

온갖 고통,속박,번뇌 다 벗어버리고 진리의 몸이되신 석가모니부처님의 깨달음인,     

열반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하지 않는한

신의 기운은 절대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생각해야 하는데,


절은 많이씩 해야 귀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는 폭이 크고

절을 조금씩 하면 귀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는 폭이 미약하니까

석가모니불이나 관세음보살을 염하면서 매일 800배 이상씩 절을 해야 하고,

(두시간 정도 소요되는데, 처음부터 절을 많이씩 하는게 힘에 겹다면

오,육백배 정도씩 하다가 차츰 횟수를 늘리면 되고,신끼가 진전되가고 있는 상태라 절을 많이씩 해야 하구요)


절은 매일 해야 몸에 붙은 귀신의 기운이 부처님한테 절한만큼 계속 약해지다가

마침내는 몸에서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끼로 야기된 귀접,불면증,환청,환촉,환시,,신꿈,,,등의

모든 영적장애를 벗어버리고 편안하고 자유자재롭게 되는건데,

 

이런저런 생각과 핑계로 절을 하다 말다 하면

절할때는 귀신의 기운이 약해지다가

절을 하지 않으면 귀신의 기운은 다시 쎄지다 해서 신끼 벗어버리기가 힘이드니까     

매일 많이씩 절하는걸 원칙으로 삼아야 하구요,


신받은 무속인이,,

매일 조계종 사찰에 가서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하면 10년 정도면 몸에 붙은

귀신이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내림 업보를 벗어버리고

건강한 몸과 원만하고 자유자재로운 정신으로 회복될수 있게 되고,

뇌성마비로 태어났던 오체투지의 작가 분은 일곱살때부터 매일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해서 지금은 완벽하게 정상인으로 생활하고 있을 정도로 


괴로움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을수 있는 이고득락(離苦得樂)과

정신수양하고 마음닦는 수행을 근본목적으로 세워진,,


우주법계(宇宙法界)의 근본기(根本氣)가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는 공덕은,

최첨단의 의술과 기술로도 밝혀낼수 없고 치유 불가능한

정신의 병(神病)과 육신의 병(身病)을 완벽하게 치유가 되게 하는 힘이 있구요,

 

집에서는 불안한 마음에 위안과 의지가 되는 예불천수경이나

명상의 말씀(엄주환 님)을 유트브에서 많이 틀어놓고,


모든이의 마음에 자비로운 광명을 비추어 준다는 광명진언(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이나 관세음보살을 항상 염하면,

귀신의 기운도 누구러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의지가 되는건 물론이고

현실세계에서는 배울수 없는 진리의 세상에 대한 공부도 할수 있게되구요,


그리고 부처님 생존에 계셨을때부터 해마다 음력으로 7월 15일에는

영가분들 단체로 천도해드리는 백중기도를 하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거의 모든 사찰에서 49일 동안 천도의식을 하고 있고,,


매달 음력으로 18일날은 영가분들 단체로 천도해드리는

지장재일이라는 행사를 하는 사찰도 많이 있으니까

그런 사찰에 가서 책주영가(몸에 붙은 영가의 이름을 알면 이름을 쓰면 되지만,

모르는 영가일때는 책주영가라고 쓰면 되고, 영가 한분당 일.이만원 정도면 되는데,

현재 거주하는 곳에서 할수 없다면 한국에 계신 부모님이 해주셔도 되구요)하고,

집안에 돌아가신 조상님들이나 인연있는 영가분들 천도해드리면 좋은데,

가장 핵심이 되는 기도법은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하는 거구요,,


이런식으로 매일 꾸준히 부처님한테 기도를 하기만 하면

만가지 고통을 유발시키는 암적존재인 귀신의 기운은,

부처님한테 절한 만큼 약해지다가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게 되면서

귀신 때문에 생긴 모든 영적장애가 없어지고

자유자재롭고 건강한 몸과 본정신으로 바뀌게 되니까


하루라도 소흘히 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야 하고,


신끼가 있으면,

그 신줄은 형제들과 후손들한테로 이어져서

가족들도 시간차에 의해서 수월하게 신끼가 맺어지는건 물론이고,

신끼가 쎄지면서 온갖 일이 어찌해볼수 없이 패가 말리고

미쳐환장을 해도 시원찮을 고통속에 빠지게 되는데,


매일 꾸준히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기만 하면,

귀신의 기운은 부처님한테 절한 만큼 꺽여져 나가는건 물론이고

업장(業障)이 소멸(消滅)되어서 살아가는데 장애가 없이

하고자 하는 일이 수월하게 풀리게 되니까


천추에 한이 되고 한이 될 귀신의 기운이,,

하루빨리 떨어져 나갈수 있도록 하루라도 소흘히 하지 말고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귀신문제는 물론이고

세상없는 업장도 근본적으로 완벽하게,확실하게 해결될수 있다는걸

본인 스스로 느끼게 될수 있는것 뿐만 아니라

내가 목숨에 목숨을 걸고 장담합니다,,,

 

본인이 이글을 믿고

부처님한테 기도를 하건,안하건 그건 본인 마음이지만

이글대로 기도를 하기만 하면,

세상없는 귀신이나 업장도 떨어져 나가면서 살아가는데 아무 걸림이 없는,

대자유인 그 자체가 되는건 먼지만한,티끌만한 의심도 할 필요가 없으니까


불안한 마음에 위안과 의지가 되고

귀신의 기운도 누구러질수 있는 예불천수경이라는 불경과

명상의 말씀(엄주환 님)을 유트브에서 많이 틀어놓고,

절을 매일 많이씩 하는게 절대,절대 힘들거나 어려운일 아닌

행복하고 자유자재로운 삶으로 바뀌게 되는 활력소 그 자체의 운동이라 생각하고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본인의 마음과 생각으로는 측량할수 없었던

그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밝고 건강한 성인같은 몸과 정신세계로 바뀌게 됩니다,,


일체 유심조(一切 唯心造)라,,

모든게 본인 한생각 마음에서 지어내는거니까

열심히 기도 정진해보세요,,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리고 대자유인이 되는건 시간차이고,,


그리고 사찰에 가서는 산신,칠성,독성각은 잡신 모셔둔 곳이라

드나들면 신끼 쎄지니까

들어가서 절하면 절대 안됩니다,,


글을 마치려다가 본인이 한생각 잘못 판단해서

몸에 붙은 신끼를 벗어버리지 못하면 너무너무 끔찍한 과보가 따르는거라

다시 한번 간절한 마음으로 권해봅니다,,


본인이 몸에 붙은 신끼를 벗어버리지 못하면

어린 후손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귀신의 몸이 되어서

통곡하며 살아갈걸 가엾고 불쌍하게 생각해서라도,


부처님한테 절을 매일 많이씩 하는게 절대,절대 힘들거나 어렵지 않으니까

점점 더 신끼가 쎄지면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기 전에,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서 하루빨리 구데기만도 못한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려보세요,

이세상에 태어나서 더이상 보람있고 행복한 일이 없을거라 생각될겁니다,,


아울러 영적인 문제는 가족들이 힘을 합해서 기도를 해야만

딛고 일어서는데 활력도 되고 수월하니까

가족들한테 이글을 꼭 읽어보시게 하고 같이 기도할수 있도록 해보시고,,


내가 쓴 글대로 기도를 해서

본인이 몸에 붙은 신끼를 벗어버리지 못한다면,

내가 본인을 속이고 힘들게 한 업보,과보로

세세생생 태어날때마다 천벌을 받고 무간지옥에서 살거고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는게 절대 힘들거나 어렵지 않은거니까

힘내시고 분발하셔서 하루빨리 신끼 벗어버려보세요,,


그리고 부처님의 열반의 기운이 작동하는 사찰은

집하고는 기운이 틀린거기 때문에

부처님한테 절하는건 두말할 필요도 없지만

염불도 가능하면 법당내에서 오래머물면서 많이씩 해보세요,,

몸에 붙은 신끼가 약해지는 폭이 틀릴겁니다,,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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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명스님 명리학당
초인
정신건강의학과, 철학, 심리철학, 신경과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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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개운법

귀접이란 귀신이 몸을 만진다거나 애무를 한다거나

섹스를 하는 경우를 말하며 환촉이라고도 합니다

귀신의 모습이 보이는 경우를 환시라고 합니다

귀신이 하는 얘기를 듣는 경우를 환청이라고 합니다

수면중에 귀신과 대화하는 경우를 잠꼬대라고 합니다

귀접,환시,환청,잠꼬대등을 당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습니다

귀접,환시,환청,잠꼬대등은 항상 생기는 것은 아니며,

수시로, 때때로 당하는 것입니다    

귀접이나 환시,환청,잠꼬대가 누구에게나 있는것은 아닙니다

귀접,환시,환청,잠꼬대는 어떤 사람에게 생기게 될까요

귀접,환시,환청,잠꼬대를 하는 사람들의 사주를 풀어보게 되면

사주가 틀림없이 영매체질의 사주로 나타나게 됩니다 

충살과 귀문관살이 엮여있는 사주를 타고나면

영적인 현상이 나타나게 되므로 영매체질의 사주라고 합니다

영매체질의 사주를 타고난 사람은 유달리 꿈을 많이 꾸게 됩니다

꿈속에서 귀접,환시,환청,잠꼬대등을 겪게 되며

신적인 기운이 나타나는 것을 신끼라고 하기도 합니다

귀접,환시,환청,잠꼬대 현상이 나타난다고 해서,

또는 신끼가 강하다고 해서,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랍니다

귀접,환시,환청,잠꼬대 현상인 신끼와

신내림과는 전연 연관이 없는 별개의 것이며

신내림은 정확한 신내림 시기가 따로 있는 것이지요

신내림을 받게 되면 도인의 모습이 보여야 하는 겁니다

문제는 귀접,환시,환청,잠꼬대 현상이 나타나는

영매체질로 인해서 신끼가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

무속인들은 신내림을 받으라고 협박성 강요를 하게 됩니다

신내림을 받게되면 바로 쨍하고 볓이 들것같은 유혹을 합니다

신내림을 받으라. 신내림 테스트를 해보자. 신이 꽉차있다

등등으로 유혹을 하는 무속인들을 자세히 한번 살펴 보세요 

신내림을 받았다면 도인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도인의 모습을 한 무속인이 있던가요?

귀접, 환시, 환청, 잠꼬대 현상, 예감, 예시력 등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신들이 벼슬이나 한듯한 자세로

상담자들을 낯추어 보고 반말 비슷한 행동은 아니었던가요?

무속인이 색동옷을 좋아하지 않던가요

무속인의 손에 방울을 들고 있지 않던가요?

담배를 피지는 않던가요? 술은 먹지 않던가요

자신의 앞일을 제대로 개척하기는 하던가요?

굿을 하라마라 하면서 돈 얘기로 강요는 하지 않던가요?

신내림을 받아서 도인이 되었다면

색동옷, 방울, , 담배, 과도한 금전요구 등은 피하게 됩니다

신내림을 받아서 도인이 되었다면

앞일을 스스로 내다보고 길을 개척해 가게 되는 겁니다

무속인 자신들이 신내림을 받았다는데

도인의 행색이어야할 무속인들이

왜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의심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무속인 자신들도 또다른 무속인(신어머니)에게 현혹이 되어서

어렵고 험한 삶을 살고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무속인이란 세속에 떠돌던 원한귀가

모여들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귀접, 환시, 환청, 잠꼬대, 예시력으로 나타나는

영매체질 즉 신끼에서 벗어나는 개운법은 없을까요?

가장 먼저 사주풀이를 해서

귀접, 환시, 환청, 잠꼬대 등을 유발하는

원한귀의 정체를 찿아내야 합니다

귀접, 환시, 환청, 잠꼬대 등을 유발하는 원한귀는

틀림없이 충살이나 귀문관살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원한귀들을 천도를 해서 황천천계로 올려 보내게 되면

귀접, 환시, 환청, 잠꼬대, 신끼등은

거짓말처럼 사라지게 되며

하는 일마다 막히던 일들의 물꼬가 트이게 될겁니다

천도를 하라고는 했지만 상당히 어려움은 감지할수가 있지요  

천도를 하기 위해서는

1,천도날자  2,천도시간  3,천도장소  4,진설음식  5,노잣돈

6,행효자와 천도대상 영가를 표시할수있는 위패   7,용선

7가지 조건을 흐트러짐 없이 갗추어야만 천도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위의 7가지 항목중 노잣돈이 문제가 됩니다

노잣돈이 없이는 천도가 되는 경우가 없읍니다

영매체질로 인한 신끼가 있는 사람들의 삶이란

가난과 고난의 연속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노잣돈마져 마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그러면 노잣돈 없이는 천도를 못하는 겁니까?

아쉽지만 노잣돈 없이는 천도가 되지를 않는 겁니다

사주 원국에 나타나서 영매체질을 나타내는 영혼들이란

임기가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므로 평생을 해치는 영혼들입니다

평생을 놓고 보면 노잣돈이 그렇게 큰돈이 아니라 하더라도

당장은 어려운 현실로 인해서 천도를 엄두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은 실제로 안타까운 일이라고 해야겠지요 

어떻던 이러한 빈틈을 무속인들은 교묘하게 파고들게 됩니다

귀접, 환시, 환청, 잠꼬대 등을 당하는 경우에는 

우선 자신의 사주를 풀어서 어떤 영혼이 자신의

뇌파를 흔드는지 부터 정확히 알아두는 것이 현명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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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천지기 비결(오행사 혜명 씀)중에서-

오행사 혜명스님 두손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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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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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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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dharma Pundarika
초인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불교 수행 하시면 간단하게 해결 됩니다.

가위 눌림의 원인은 생명적인  기가 약한 사람

들에게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가위 눌림 보다 한단계 위가 귀접 입니다.

귀신과 신체 접촉을 하는것인데 한번 당하면

계속 찾아옵니다.

 

상황들을 길게 설명하셧지만 가위 눌림이나 귀접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수 있고 그런것들은 크게

중요한것 아닙니다.

 

오늘 부터 당장 집에서 법화경 공왕불 수행 하시기

바랍니다.

잠자기 전 30~1시간 정도  기도를 하고 잠을 자면

 절대 그런것들이 접근하지 못합니다.

 

매일 빠지지 않고 하다보면

점점 그런 증상이 약해지다 사라 집니다.

엄청난 기도이니 해보시면 반드시 벗어날수 있습니다.

 

크게 걱정 안해도 됩니다.

기도 방법은 검색하면 나옵니다.

기도 하기전 부적은 모두 태워버리고 하기 바랍니다.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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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iyou****
중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안녕하세요. 많은 고민을 하시다가 글을 남기신 것 같네요

본인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신병과 관련된 영적문제입니다

신병을 겪으면 처음에는 귀신에게 육신이 잡히고(무병,환상,환청,가위눌림,악몽,귀신과 성관계 현상) 

나아가서 정신과 마음(예지몽, 예언)이 잡히고 

나중에는 영적으로 잡히게 됩니다(공수[입신] 현상)

짧은 시간동안 이런 일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수십 년이 걸리기도 합니다

또한 본인의 영적문제가 후대에게 대물림 됩니다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영적인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이해 못하는 문제입니다

결과적으로 무속인으로 갈 수 있고 정신질환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대로 두면 더욱 심해질 것이고요

저는 영적 질병을 전문적으로 돕는 목사입니다

신병 현상으로 고통당하시는 분들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신병 현상을 치유 받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식인으로 해결할 만큼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또한 그대로 두면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일이 벌어집니다

굿을 하거나 기도를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더 심하게 될 뿐입니다

영적사실을 알고 치유방법을 알 때 가능한 일입니다

도움을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iyouth21@naver.com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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