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은 겪기 힘든 가위눌림과 환청이

처음에는 미약했다가 차츰 심해지고 있는거라면,,

이런 정신적인 문제는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를 않는한

앞으로도 증상은 지속되면서 악화될 확률이 높으니까

하루빨리 근본적인 치료가 될수 있도록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서 상담,치료 받아보고,,

형체도 모양도 없는 정신세계에서 야기되는 가위눌림과 환청이

현대의학의 힘이나 이런저런 방법으로 치료가 된다면 그만이고 다행이지만

혹시라도 미흡하다 생각되고 앞으로도 증상이 지속되고 악화된다면,,

무심코 잠에서 깨는데 다시 자려고 하면 뭔가 몸이 제 몸 같지 않고 이상한 환청같은 것도 들리는 것 같고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2초 쯤 지나면 고개를 막 흔들면서 깨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버텨봐야지 하고 5초 정도 가만히 있었는데 갑자기 몸이 굳어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니 막 두려운 생각이 나고 눈 뜨면 앞에 뭐 있을 것 같고..

본인이 겪고 있는 이런 증상은,

신끼가 맺어진 사람들한테 나타나는 영적장애 현상이기도 하니까

본인한테 신끼가 맺어지고 있는걸 의심해 봐야 하는데,

어찌되었던 정확한 원인이 몸과 정신력의 약화로 인함이던

아니면 신끼로 인한 영적인 문제이던 상관없이

정신을 병들고 고통스럽게 하는 가위눌림과 환청은 꼭 치료 되어야 하는데

현대의학의 힘이나 이런저런 방법으로도 근본적인 해결이 안된다면,,

이세상에는 사람의 힘과 의술로는 치유 불가능한 불치병이

종교의 힘에 의해서 완벽하게 치유가 되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이 있으니까

정신수양하고 마음닦는 수행을 근본목적으로 세워진 종교의 힘을 의지해서

본인의 업이고 업장(業障)인 가위눌림과 환청을벗어버려보세요,,

뇌성마비로 태어났던 오체투지의 작가 분은 일곱살때부터 매일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해서 지금은 완벽하게 정상인으로 생활하고 있고,,

불안,초조감,공포심,두려움을 유발시켜서 사람의 정신을 완벽하게 병들게 하는

귀신이 붙은 신받은 무속인이,,

매일 조계종 사찰에 가서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하면 10년 정도면 몸에 붙은

귀신이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내림 업보를 벗어버리고

건강한 몸과 원만하고 자유자재로운 정신으로 회복될수 있을 정도로

온갖 고통,속박,번뇌 다 벗어버리고 진리의 몸이되신 석가모니부처님의 깨달음인,

열반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는 공덕은,

최첨단의 의술과 기술로도 밝혀낼수 없고 치유 불가능한

육신의 병(身病)과 정신의 병(神病)을 완벽하게 치유가 되게 하는 힘이 있으니까

괴로움을 여의고 즐거음을 얻을수 있는 이고득락(離苦得樂)과

정신수양하고 마음닦는 수행을 근본목적으로 세워진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조계종 사찰은,

우주법계(宇宙法界)의 근본기(根本氣)가 작동하는 곳이기 때문에

그런 사찰에 가서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하기만 하면,

세상없는 몸과 정신의 병도 부처님한테 절한만큼 치유가 되다가

그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밝고 자재로운 몸과 정신세계로 바뀌게 되니까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석가모니불이나 관세음보살을 염하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오,육백배 정도씩 절을 하면 좋고,

(한시간 일,이십분 정도면 충분하구요)

집에서는 삼라만상의 온갖 이치를 깨치신 성현의 말씀인

“명상의 말씀”이나

마음을 편안하고 누구러지게 하는 예불천수경이라는 불경을 많이 듣고,

(유튜브에서 들으면 되구요)

모든이의 마음에 자비로운 광명을 비추어 준다는 광명진언(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이나 관세음보살을 많이 염하면,

몸과 정신,마음에 걸림이 없어지고 자유로워지면서 의지가 되는건 물론이고,

현실세계에서는 배울수 없는 진리의 세상에 대한 공부도 할수있게 되구요,

이런식으로 몸과 정신을 밝고 건강하게 하는 운동한다 생각하고

매일 꾸준히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기만 하면,

이런저런 방법으로도 치유되기 힘든 가위눌림과 환청,,,,등의

몸과 정신적인 모든 문제는,,

부처님한테 절한만큼 완화되다가 완벽하게 치유가 되는것 뿐만 아니라

몸과 정신,마음이 밝고 건강해지면서 학업능률도 오르게 되고,

업장(業障)이 소멸(消滅)되어서 하고자 하는 일이 수월하게 풀리게 되니까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몸과 정신세계에서 만들어낸 모든 병이 근본적으로 완벽하게 해결되는건

부처님한테 절하는것 만큼 치료효과가 좋은게 없다는걸

본인 스스로 깨닫게 되는건 물론이고

내가 목숨에 목숨을 걸고 장담합니다,,,

본인이 이글을 믿고 부처님한테 기도를 하건,안하건 그건 본인 마음이지만

이글대로 기도를 하기만 하면

세상없는 몸과 정신의 병도 부처님한테 절한 만큼 완화되다가

완벽하게 치유가 될수 있다는건 먼지만한,티끌만한 의심도 할 필요가 없는건데,

공부하는 학생이라 시간상으로나 여러가지로 부처님한테 절하는데 제약이 많더라도

가위눌림과 환청이 심해지면

불안과 두려움으로 몸과 정신은 정신차릴수 없이 휘둘리게 되어서

학업능률도 오르지 않을뿐만 아니라

얻을수 있는것 보다는 잃어버리는게 너무 많으니까

정신세계를 편안하게 해주는 예불천수경과 명상의 말씀을 많이 듣고,

절을 많이씩 하는게 절대,절대 힘들거나 어렵지 않은 

밝고 자유자재로운 몸과 정신으로 바뀌게 되는 활력소 그 자체의 운동이라 생각하고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많이씩 해보세요,

본인의 생각과 마음으로는 측량할수 없었던

그 무엇에도 걸림이 없는

밝고 건강한 성인같은 몸과 정신세계로 바뀌게 됩니다,,

일체 유심조(一切 唯心造)라,,

모든게 한생각 마음에서 만들어지는거니까,

정신적,영적인 문제의 근원(?)이 완벽하게 없어질때까지

매일 꾸준히 기도 정진해보세요,

세상없는 몸과 정신,마음의 병을 벗어버리는건 시간차이고,

그리고 사찰에 가면 산신,칠성,독성각은 잡신 모셔둔 곳이라

드나들면서 절하면 신끼 맺어지니까

들어가서 절하면 절대 안됩니다,,,

아울러 요즘 신끼가 맺어져서

몸과 정신이 병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런 현상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고,,

사람의 몸에 신끼가 맺어지는 이유는,,

집안에 무속인이나 신끼있는 사람,그리고 자살한 사람이 있거나

본인(과거전생이나 금생)이나 가족들이

귀신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무당집이나,

승복을 입고 있으면서도 무속적인 업을 짓는

땡중이 있는곳에 드나들면서 점보거나 굿하고,

집에 돌아가신 조상 불러들여서 제사나 고사지내고 온갖 잡신을 섬기는 등의...

신의 기운이 맺어지는 업을 지으면 없던 신끼도 맺어지게 되고

몸에 붙어있던 신의 기운은 점점 더 쎄지게 되면서

사람의 힘과 의술로는 어찌해볼수 없는 이런저런 영적장애를 겪게 되니까

참고하시면 되고,,

정신적,영적인 문제는 가족들이 마음으로라도 힘이 돼주시면

딛고 일어서는데 활력도 되고 수월하니까

가족들한테 본인의 증상을 정확히 말씀드리고 같이 기도할수 있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