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 횟수가 잦고 명치위쯤 뭔가 올라가 있는 느낌까지 받았다면

신의 기운이 맺어져서 점점 쎄져가고 있는거라 생각되고

방치하면 완벽하게 몸에 붙어서 점점 더 헤어나는게 힘들어지니까

이제부터는 몸에 맺어진 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도록 기도하는데 전념해야 하는데요,

몸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신의 기운은,

온갖 고통,속박,번뇌 다 벗어버리고 진리의 몸이 되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깨달음인,

열반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조계종 사찰에 가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하지 않는한 신의 기운은 절대 떨어져 나가지 않는다 생각해야 하는데

절은 많이씩 해야 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는 폭이 크고

절을 조금씩 하면 신의 기운이 떨어져 나가는 폭이 미약해서 신의 기운을 벗어버리기가 힘이드니까

석가모니불이나 관세음보살을 염하면서 매일 700배 이상 절을 해야 하구요,

절은 매일 해야 귀신의 기운이 계속 약해지다가 마침내는 몸에서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의 기운을 벗어버리게 되는건데

이런저런 생각과 핑계로 절을 하다 말다 하면

절할때는 신의 기운이 약해지다가

절을 하지 않으면 신의 기운은 다시 쎄지다 해서 귀신의 기운을 벗어버리기가 힘이드니까

매일 많이씩 절하는걸 원칙으로 삼아야 하고,

집에 있을 때는 항상 예불천수경 틀어놓고

광명진언(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프라바릍타야훔) 을 항상 염하면 신의 기운을 이겨내는데 힘이되고 의지가 되구요,

그리고 조계종 사찰 중에서 음력으로 매달 18일날 돌아가신 영가분들 단체로 천도해드리는 지장재일이라는 행사를 하는 곳이 있는데

그런 사찰에 문의 해서 책주영가(영가의 이름을 모를때 쓰는 이름)라고 위폐 써서 올리고 천도재 해드리면 좋고,

이런식으로 기도를 하면 신의 기운은 완벽하게 천도가 되면서 귀신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는데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는건 부처님한테 매일 절을 하는거구요,

신받은 무속인이 매일 조계종 사찰에 가서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하면 10년 정도면 몸에 붙은 귀신이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면서 신내림 업보를 벗어버릴수 있게 되고,

뇌성마비로 태어났던 오체투지의 작가 분은 일곱살때부터 매일 부처님한테 1000배씩 절을 해서 지금은 완벽하게 정상인으로 생활하고 있을 정도로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하는 공덕은,

최첨단의 의술과 기술로도 밝혀낼수 없고 치료 불가능한 병도 완벽하게 치유가 되게 하는 힘이 있으니까

하루라도 소흘히 하지 마시고 가까이 있는 조계종 사찰에 다니면서

매일 부처님한테 절을 많이씩 해서 신의 기운이 맺어지면서 일어나는 여러 헝클어진 업에서 벗어나셔야 하구요,

요즘 귀신의 기운이 맺어져서 고통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사람들이 수없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고

사람의 몸에 신끼가 맺어지는 이유는,

귀신의 기운이 작동하고 있는 무당집에 드나들면서 점보거나 굿하고

집에 돌아가신 조상 불러들여서 제사나 고사 지내는 등의,,,

귀신의 기운이 맺어지는 업을 지으면 없던 신끼도 생기게 되는거고

몸에 붙어있던 신의 기운은 점점 더 쎄지게 되는데

더이상 귀신의 기운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에는 신을 받게 되거나

신을 받아서 부려먹지 못할 경우에는 정신이 병이 들면서 영영 미쳐버리거나 하게 되는 거니까

신의 기운이 맺어질만한 업을 짓지 말아야 합니다,,,

           여주  김묘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