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만화를 받기때문에 영화와 거의 똑 같지만 연출 부분에서 조금 느낌이 다른것 빼고는 내용은 같으니 그냥 만화를 바탕으로 대답해 드리겠습니다.

1.유해국이 어떤 작은 사건때문에 박민욱 검사와 실갱이를 벌이는데 박민욱 검사는 상대편의 검사입니다.

그래서 박민국이 대충 사건을 끝내자는 식으로 협박두 하고 해서 유해국은 머 이런게 다있나 싶어서 검찰이 이렇게 능력있는 사람편에서 비리있고 해서 박민욱의 비리 같은 불리한 말을 녹음해 높은 검사직에서 낮은 섬 검사로 발영을 받게됩니다.

결국 유해국때문에 잘나가던 검사가 다시는 올라갈수 없는 거의 귀양살이죠 , 섬에서 근무하게 되었기 때문에 껄끄러운 사이이죠 ㅋ

웬수같은 놈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죠 ㅋ

:넌 잘못한게 없다."라는 말은 아마도 박민욱 검사와의 사건이 아닌 어떤사건의 담당 검사가 박민욱 검사여서 그로인해 이렇게 서로 거의 모든것을 잃었죠(박미욱은 아내와 떨어져 살고 잘나가던 검사에서 섬에서 근무하는 검사가 되고 유해국은 그 사건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서 회사도 자주 못나가고 해서 회사 잘리고 아내와 이혼도 하고 해서) 거의 유해국 때문이지만 유해국은 옳은일을 한것이죠 거의 비리 검찰을 정당하게 고발했으니까요 하지만 서로에게 안좋은 결과가 남았고 박민욱에게는 상처가 되었기 때문에 거의 자기합리화로 당신은 잘못한게 없다라는 말을 듣고싶었던것 같습니다.

2.첫번쨰째 발견한 전석만의 집만 연결되어 있는것으로 나와있습니다.ㅎ

3. 원작에서는 마지막에 불타고 나서 나오는데요 그냥 입양한듯해요,

그냥 아버지라고 불러라 하는 장명이 나오거든요 ㅋㅋ 그렇게 그냥 딴데서 데리고 와서 키운 아들은데

자신의 수족으로 쓰려고 자신의 말을 들어야 한다고 어려서 부터 갈켜서 완전 복종하는 거구용 ㅎ

많은 도움이 되겼나요?ㅋ^^*

ㅋㅋ 답변길게 쓰는데 위에 누가 벌써 답변을 달았네용,.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