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칠전 이끼 영화를 봣습니다. 그런데 이해안가는부분의 장면이
유해국이 박민욱 검사와 관계를 좋게 끝내고 자기 아버지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마을에 교회가 세워지고 마을들이 세워지기 시작하고 아이들의 놀이터가 생깁니다 .
유해국은 즐거워한 눈치던가.. 아니던가 .. 여튼 그렇게 아버지의 집을 찾아가는데 (맨위에 이장집or 자기아
버지집?어떤집이던가요?) 거기에 유선이 있었는데 유해국의 표정이 갑자기 확 바꼇습니다.
그게 갑자기 이해가 안되더군요.. 사건도 끝나겠다. 이장은 자살을 해버렷고 자기아들은 문서와 함께 불
태워 버려서 죽고 결국 좀 헤피 엔딩이라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유선의 표정을 보자마자 갑자기 나쁜것을 본
것처럼 유해국의 표정이 엄청 찡그린다음 끝 나더군요 .. 여기서 질문 왜 유해국이 그런표정을 짓고 끝낫을까
요? 도대체 유해국의 표정은 유선이 무슨일을 저지를 것 을 예상한건가요?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제 생각으로는
아버지가 죽었다고 상주 하러 오시라고 전화 한 것이 유선 인 것입니다.
유해국이 모든 것을 한 것 같지만 알고보면 유선이 그를 불려왔고 뒤어서 조종한 것이 되지요.
나름 반전이라고 할까요???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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