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목형을 영지가 죽인것임니까  ? 아님 자연사한것이 맞습니까 ?

영지가 죽인것 = 마지막에 영지가 웃잖아요 근데 마지막에 박해일이 영지가 웃는걸 보고

과거 회상을 하잖아요 (영지가 박해일한테 유목형이 죽엇다고 알리는상황)

근데 그때 영지가 "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오셔야겠죠? " 이러케 말을 하자나여 이것으로 영지가 한것으로

추측 할수도잇고

또 영지가 12시쯤에 유목형을 죽이고 전화를 바로 박해일한테 한거에요 그래서

마을로 오니깐 마을사람들이랑 이장이 아들이 왓다고 깜짝놀라자나요

죽은다음 바로 오니깐 마을사람들이랑 이장 사람들은 놀랐던거 같아요

그럼 처음부터 영지가 유목형을 죽이고 

계획하고  박해일을 불러낸다음에 카세트에 테잎같은것을 주거나 과거상황을 알수있게 도와주잖아요

 그리고 박해일이 낫으로 죽을라고 할때 영지가 그때 또 도와주죠

영지가 자신의 힘으로는 이장과 마을 사람들을 제압할수 없으니깐 ...

박해일의 힘을빌려서 이장과 마을 사람들에서 복수하고

마지막에 영지가 마을의 주인이 되잖아요

즉 이영지가 자신의 복수를 위해 유해국의 아버지인

유목형을 죽인 뒤 유목형을 의도적으로 유인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같아요

But 아니면 !!!!!

유목형이 이장한테 이용당했다고 생각해고

스스로 죽었을수도 잇구요

내가 기도원사람들을 죽이고 이장까지 칼로 죽일라고 햇다는

이중적인 모습도 나한테 있다는 것을 놀라고 스스로 죽었을 수도 있어요

자연사 한것이맞구 영지는 유목형을 신처럼  생각하고있엇고

자연사 한것이 맞는데

영지는 마지막에 웃을때 모든사건이 해결되서 웃을것인데

박해일이 웃음의 의미를 스스로 혼자 잘못 착각했을수도 잇어요

근데 제 생각에는 영지가 죽이고 영지의 계략에 다 속아넘어간듯

2. 기도원 사람들은 죽인사람은 이장 ? 유목형 인가요 ?

저는 유목형이 죽엿다고 생각하는데

유목형이 감옥에 들어가게된이유가 마을 사람들이 배신을 해서이고

때문에 배신감에 그 사람들을 죽인것으로 볼 수 있죠

영지가 회상하는장면에서 (영지의 관점에서봣죠)유목형이 기도원에서 나오는장면이 영화에서는

유목형이 죽인것이 아니게 나왓지만 사실은 유목형이 죽인것인데

영지는 유목형을 신처럼 생각 하고 있으므로 회상을 그러케 믿고 있엇을수도 있어요

또 영지가 이장 목에 피가 묻을것을 발견하고 이장이죽엿다고 생각하잖아요

피가 묻어있었다면

 이장의 말대로 이장이 기도원에서 마지막에 죽을라고 피토하고있는 사람한테 물어보잖아요

그 때 묻엇을수도잇고 재산이 갑자기 많아지는 이유도

죽은사람들 지장을 이장이 기도원에서 사람들이 다 죽어서 쓰러져있을떄

찍은겁니다

그래서 계약서 같은데에 피같은거랑 섞여서 지장이 찍혀있었죠

하지만 유목형이 이장한테 뭐라 할수 없는 이유가

자신이 죽였기때문에 이장 말을 따를 수밖에 없던거죠

결과적으로 유형원이 죽인거 같아요

다른분들 의견은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