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하면 예쁜 여자 만난다?’ 스테파니 미초바, 우스갯소리 입증한 장본인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2-18 08: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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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SNS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힙합하면 예쁜 여자 만난다'는 우스갯소리를 현실로 만들었다. 

지난 17일 스테파니 미초바는 연인 빈지노의 전역 현장에 등장해 오랜 기다림을 끝낸 후 감격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냈다.

네티즌은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를 두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들은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 커플에 대해 ‘힙합하면 예쁜 여자 만난다’는 말을 입증한 커플이라고 입을 보았다.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와 같은 사례는 또 있다. 래퍼들은 항상 미모의 여자친구 혹은 아내를 만나면서 대중의 시선을 끌었는데, 그 대표적인 래퍼는 바로 개코다.

개코에게는 연예인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아내가 있다. 개코의 아내는 두 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한 김수미다. 화장품 사업을 운영할 정도로 뷰티에 일가견이 있는 김수미는 예쁜 외모와 시크한 성격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래퍼 스윙스도 예쁜 여자친구와 만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윙스는 바비인형을 연상시키는 모델 임보라와 열애 중이다. 그는 SNS를 통해 임보라와 함께 있는 사진을 종종 올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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