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명,개명이나 꼬드기는 무식한 호구 쟁이’가 ‘한글소리이름’ 과 ‘한자성명학’을 기본으로 참고하여 답변 드립니다.

아래 내용들은 제 양심마저도 속일 수 없어 올리는 글이니 반드시 읽어보셔야 하지만 답변내용이 어렵거나, 이미 다른 곳에서 읽어 보신 분들과 필요하지 않으신 분은 ‘점선안의 내용’만 확인하시고 제발 복사니 어쩌니 욕은 하지 말아 주세요.

단순하게 4대수리나 풀어 과부,단명,횡액,불구,패가망신 이란 자극적인 단어만 눈에 들어온다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성명학은 아닙니다.

어차피 성명학 자체가 주장하는 내용이 각각 다르고 난해하여 질문자님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지금 지식인 답변자들의 답변내용이 열이면 열 다 하나도 맞는 내용이 없습니다)　

여기저기 이름쇼핑을 하면서 수십 년 된 전문음식점에 가서 왜 음식 맛이 똑같으냐고 트집 잡는 것과 같이 복사를 운운하시며 뭔 말이 이렇게 많아 하시는 분들은 저와의 인연이 아닙니다.　

내 배 아파 낳은 자식의 이름과 평생 사용할 지신의 이름을 개명하고자 하면서 이정도의 글을 읽는 수고도 하지 않고 어찌 좋은 이름타령을 하시겠습니까?

도둑이 들었다고 목이 터져라 짖어 대는 개를 시끄럽다고 발길로 걷어차는 주인이 되지 마시고, 제가 쓴 성명학 책이라 생각하시고 아래 내용들을 반드시, 천천히 꼭 살펴보셔야 합니다.

1. 먼저 성명학적인 주장과 작명 및 풀이가 너무도 상이한 마당에 이곳에서 일면식도 없고 학식이나 덕망은 물론 작명능력조차 갖추지 못한 떠돌이 잡사들에게 ‘좋은 이름 하나 지어주세요’ 하고 덥석 주워 자녀의 이름이나 자신의 이름으로는 사용할 수는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대부분 도사,박사,전문가를 사칭하지만 어디한군데 맘 편하게 성명학적인 질문 조차할 곳은 없는 현실에서 지식인이나 작명업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잘못된 관행과 문제점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 ㅇ,ㅎ 과 ㅁ,ㅂ,ㅍ 을 ‘수와 토’로 ‘유와 이’를 ‘ㄹ’로 ‘화’의 오행으로 각각 주장하여 기본적인 발음(소리)오행이 다 제각각이라 한글이름 자체가 맞지 않습니다.

만약 김 씨가 기(목)씨도 되고 박 씨가 바(수)씨도 된다거나, 훈민정음해례본’과‘ 훈민정음운해’ 등의 서로 다른 오행의 충돌로 인해 ㅇ,ㅎ이‘수’가 되고 ‘수’로 사용하는 ㅁ,ㅂ,ㅍ이 ‘토’가 된다거나 민,빈,준,찬 등의 ‘ㄴ’ 종성자음조차도 구분하지 못하고 미,비,주,차 가 된다면 수, 십년 동안 작명한 지금의 이론과 작명한 이름 전체가 다 맞지 않는 것이며 좋은 이름이나 한글오행 등은 다 거짓과 상술임을 밝혀야 하고 좋은 이름의 작명과 성명학은 없애야 합니다.

이게 무슨 성명학입니까?

초등학교 가서 뺨맞고 서당에 있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사실 저의 답변도 이중에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 사주가 있어야 작명을 한다고 전문가를 운운하지만 실제로 정확한 사주가 있으면 뭐합니까? 사주! 사주! 뭐 좀 아는 것처럼 떠들어야 각각 다른 용신의 주장 및 오행의 보완으로 인해 이름풀이와 작명은 서로 다른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정확한 사주가 나오면 작명과 풀이는 더욱 더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없는 혼란 속으로 빠져 듭니다.

-용신으로 사주를 보완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조후용신, 억부용신 등의 주장이 너무도 상이하여 도대체 뭐가 맞는 말인지 저도 헷갈립니다.(사주에 없는 오행은 보완하지도 않고 무조건 용신과 희신으로만 작명을 하거나, 겨울이라 ‘화’가 필요하고 여름이라 ‘물’이 필요하다는 등, 그럼 봄,가을에 태어난 사람들은 어쩌란 말입니까?

아무리 잘 보완을 한다고 해도 다른 오행은 반드시 넘치게 됩니다.

- 맞지도 않고 근거도 없는 자원오행의 부정확한 분류 및 작명자체가 안 되는 성씨와의 상생관계를 주장하는 어처구니없는 허구의 논리. (한자의 구조나 의미조차도 모르는 가짜가 가짜라고 하니 누가 가짜인지 알 수도 없습니다)

- 음,양이 아닌 한글의 획수는 고려하지 않는 한자나 한글소리로 작명하는 성명학을 무시하고 한글이름의 획수를 세어 81수리(한자성명학)로 풀이를 하는 나 홀로 성명학.

- 한글자체의 오행조차 그 주장이 각기 다른 마당에 누구나 다 아는 한글소리오행 중 종성이든 초성이든 하나만 맞으면 된다는 맞지도 않는 허구의 주장으로 김 씨가 기(목)씨가 되고, 정씨가 저(금)씨로 ‘민준’이 ‘미주’로 좋은 이름이라고 작명하였으나 한글소리이름으로는 반쪽이름이거나 빵점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 수리성명학의 기본이자 반드시 필요한 원,형,이,정의 81수리 자체를 무시하라거나, 하나정도는 불길수리가 있어도 괜찮고 총운만 좋으면 된다거나 종성과 한글소리(오행)의 상생자체를 인식조차하지 못하고 무시하는 개인의 주장으로 만든 컴퓨터프로그램.

- 한자가 만들어진 의미조차도 모르면서 작명도 안 되고 이치에 맞지도 않는 분파,풍명,패명,삼원오행,21,23,33수리 등 어느 것도 공통된 의견이 없이 각자의 주장만 남발하고 있습니다.

- 특히 확장한자 타령을 하면서 좋네, 나쁘네. 한다거나, 한글의 특성과 오행조차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면서 사주나 자원오행을 운운하면서 대부분 잘 작명된 상생의 한글자음을 쓰네? 못쓰네? 하는 사람은 작명가는커녕 잡사도 아닙니다.

- 심지어 작명가로서의 덕망과 자질도 갖추지 못한 채 설날, 추석날도 답변을 하고 내공을 쌓아 올려 논 지식인 답변순위를 작명순위라고 속이며 자랑까지 합니다.

- 게다가 답변자들의 엄청난 하루 답변 량과 시간, 답변내용 등을 면면히 살펴보니 한글오행조차 구분도 못하는 프로그램이나, 내공하나 얻기 위해 수준이하의 엉뚱한 작명과 몇 분도 안 되서 툭툭 던져주는 자판기의 이름과 풀이를 남발하여 눈뜨고 볼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작명이나 상담의 흔적은 하나도 안보이고 도대체 어디서 누구한테 어떤 방법으로 성명학을 배우고 익혔기에 감히 남의 이름을 함부로 풀이와 작명하려 하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미 성명학이라는 배는 산으로 떠났습니다.

2. 지금의 작명업계는 작명은커녕 질문자가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르며, 누가 올바른 답변을 하는지, 누가 학식과 덕망을 갖춘 작명가인지를 가려내야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서 너무나 많은 지식인 질문자분들이 도사, 박사, 전문가를 사칭하는 지식인이라는 허울을 쓴 잡사들이 타 논 독배를 마시고 있습니다.

이름은 함부로 짓지 말라고 하면서 스스로는 작명가를 사칭하며 재물을 취하고 이름을 함부로 작명해주고 있습니다.

3. 남들은 수 시간을 고통에 가까운 정신노동으로 작명을 한다는데 그렇게 쉽게 혹은 컴퓨터프로그램으로 즉석에서 무차별로 뽑아 던져주는 자판기의 이름이 다 좋은 이름이라 한다면 좋은 이름이라는 것은 애당초 없는 것이며 작명은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다는 논리가 맞는 것이며 좋은 이름이나 성명학 이런 것이 다 뻥이고 사기에 그저 밥이나 벌어먹으려는 상술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냥 이름 몇 개 적어서 방바닥에 던지고 주워서 작명을 해도 이보다는 더 좋습니다.

도둑이 단순하게 남의 물건을 훔치는 것만이 도둑은 아닙니다.

맞지도 않고 되지도 않는 내용을 주장하며 무료작명이나 풀이를 구실로 일반인들을 사기치고 호객하는 행위야말로 진정한 도둑들입니다.

세상을 함께 살면서 사기꾼이 전혀 없을 수는 없겠지만 모르면서 아는 척, 알면서 모르는 척 그저 재물에만 눈이 멀어 컴퓨터 프로그램 하나 딸랑 올려놓고 책상 앞에 앉아 도사,박사,전문가를 사칭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좋은 이름이나 성명학 이것이야말로 진짜 연구대상입니다.

4. 답변을 하루에 몇 개를 하고 몇 위를 하느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지식인의 이름, 작명코너는 내공을 탐하거나 순위(랭킹)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나누는 것입니다.

지식인의 특성상 답변내용이나 일요일,공휴일,설날,추석날도 밤세워가며 답변한 내공순위만 가지고는 누가 지식이나 덕망과 작명능력을 갖춘 올바른 양심 있는 사람인가를 여러분들이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이로 인해 마치 작명 경험이나 덕망을 갖추지 못한 순위나 랭킹이 높은 사람이 작명에 대한 경험이나 학식도 풍부한 사람으로 착각하거나 오인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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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이름이 있다고 하니 인연이 닿는 작명소를 찾아 적당한 작명료를 지불 하시고 사주에 맞는 이름을 작명하실 것인가, 아니면 위 내용처럼 사주에 맞는 작명을 해도 그 풀이는 서로 다르고 제각인 마당에 다 무시하시고 손수 작명을 하실 것인가를 먼저 결정하신 다음, 작명소 가실 생각이 전혀 없으시거나, 갈 땐 가더라도 적어도 한글이름 만큼은 스스로 작명해 보고 싶으시거나, 정말 인연이 되는 훌륭하신 작명가를 만나지 못하는 경우라면 그래도 잘났다고 떠드는 제가 아래 추천 드리는 한글오행이나 이름을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김씨는 '목수'의 오행입니다.

김씨는 '기'씨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작명가라는 사람들은 종성의 기본개념도 모르면서 ‘ㅁ’을 버리고 'ㄱ'만 고려하여 초성만 상생 어쩌고 하면서 기씨(목)도 되고 김씨(목수)도 되고, 바씨(수)도 되고 박씨(수목)도 된다고 작명을 해주고 풀이를 해 주는 척하면서 그저 재물이나 탐하는 것이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것은 올바른 작명은 분명 아니며 사주가 심한 불균형을 이루거나 특수한 성씨로 인해 작명이 안 될 경우 최선이 아닌 차선의 선택임이 반드시 고지되어야 합니다)

또한 한글소리이름으로도 상극이 발생하여 부족한 이름이 됩니다.

성명학적으로는 일단 김씨 성에 '유~,아~'는 '목수토~'의 상극의 오행이 되어 성명학적인 결격사유가 발생하니 사용을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성명학적으로만 본다면

김 다음에 유,아 자는 '목수토'로 상극이라 맞지 않습니다

한자와 사주는 그 다음 순서입니다

성명학적으로는 이와 같이 기본적인 한글이름인 발음오행이 상극으로 작명될 경우 한자를 아무리 사주에 맞게 작명해도 일단 결격사유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주와 한자를 가지고 수리 등의 별도의 풀이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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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성명학적으로 ‘김’씨 성에 조합이 가능한 상생의 한글이름 및 오행이니 참고하시고 더 좋은 이름도 작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ㅁ'자음이 반드시 고려되어야 합니다

수리성명학(한자)과 한글소리오행의 상생도(초성,종성 전체상생) 함께 고려하는 작명(오행)이라면(추천)

건희,근희,건호,건하,건우,근호,근태,관희,관호~

규리,규나,규미,규비,규태,기태,기택,규택,기백,금주,금재,겸재~

보성,보승,보미,미성,미수,미주,미재,미정,무성,무정,무종,묘정,묘건,무건,묘건,무상~

시은,시현,시윤,시연,시온,시완,시환,시훈,시원,수연,수현,수원,수완,수안,수환,소현,소연,소원,소은,소윤,서은,서현,서연,서윤,서원,지은,지연,지안,지현,지원,지윤,지온,지완,지환,지훈,주연,주현,주원,주환,주완,~

승현,승언,승은,승연,승원,승윤,승환,승훈,성훈,성환,상훈,상원~

사윤,사연,사은,사현,사훈,사헌~

세은.세온,세윤,세현,세연,세원,세완,세환,세훈~

재은,재윤,재인,재연,재완,재환,재원,재현,재운,재훈~

정현,정은,정인,정연,정윤,정원,정완,정환,정훈,정태,종훈.종한,종윤,종현,종원~

채현,채윤,채은,채연,채환,채원,채훈,채운,채완,창훈,창윤,창완~

소희,서희,수희,재희,주희,정희,채희,세희,승희,승혜,승호,지호,세호,재호,정호~

수아,시아,주아,채아,지아,정아,수하,주하,재하,세하,서하,시하,지하,채하,정하,종하~

수지,지수,수정,승주,승수,성수,성주,상수,세창,정수,승재,종수~

승태,성태,상태,정태,종태,승대,승도,상도,성도,성택,승택,상택,정택~

수미,수비,세미,주미,지미,채미,소미,소비~·

이런 오행이나 이름을 사용해 보도록 하세요.(아래 예시된 종성전체가 상극인 한글사용은 제외함)

※기타 - 광,경,강,공,남,담,람,름,림,탐,문,만,민,빈,병,봉,필,선,순,산,신,숙,석,식,솔.슬.설,실,옥,욱,엽,음,암,임,진,준,전,찬,철,혁,학 - 등은 초성과 종성이 상극으로 구성된 한글이라 당연히 피하셔야 하며(특히 두 글자의 조합)

한글소리이름으로는 작명하거나 추천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상에서 위 한글을 사용한 무료작명주의)-성씨제외

이게 무슨 개코같은 소리야 하신다면 성명학이나 좋은 이름 자체가 없는 것이며, 다 뻥이고 개코같은 것입니다　　　　　

※ 성명학자들이 통상적으로 작명하는 한글소리오행 적용

ㄱ ,ㅋ은‘목’의 오행

ㄴ,ㄷ,ㄹ,ㅌ 은‘화’의 오행

ㅇ,ㅎ은 ‘토’의 오행

ㅅ,ㅈ,ㅊ은 ‘금’의 오행

ㅁ,ㅂ,ㅍ은 ‘수’의 오행으로 봅니다

※ 작명을 위한 소리오행의 구분과 훈민정음해례본의 한글창제를 위한 오행 구분은 별도입니다(ㅇ,ㅎ-수 ㅁ,ㅂ,ㅍ-토)

만약 그렇게 오행을 따진다면 반드시 ‘모음(ㅏ,ㅑ,ㅓ~)’도 오행을 구분하여 적용해야 맞습니다.

※ 위 예시된 이름이나 오행은 완성된 이름이라는 뜻이 아니라 단순한 한글을 성씨에 맞게 상생의 오행으로 조합한 가명이오니 사주에 맞는 한자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경우는 인연이 되는 작명가의 도움을 받아 사주에 맞는 한자 사용을 권해드립니다. (한글의 특성상 한글자음은 사주여부를 참고는 할 수 있으나 상생이 중요하고 사주를 보완할 수는 없습니다. 즉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한글이름은 원하시는 이름으로 상생으로만 연결하시면 됩니다. 만약 한글오행을 사주와 맞지 않아 쓰네? 못쓰네? 하는 사람은 작명가가 아닙니다)

※참고로 성명학적인 좋은 이름은 흔하고 쓰기 쉬우며 부르기 쉬운 이름입니다.　

또한 이미 타고난 성씨에 맞는 오행이 정해져 있어 태어난 년도와 같은 성씨는 똑같은 오행의 이름이 나오는 것이 맞는 논리입니다.

흔해서 나오는 이름이 아닙니다.　　

※위 예시된 이름들은 신생아 작명이나 개명을 원하시는 분들이 참고를 하시라는 뜻이지 특정인을 지칭하거나 이미 사용하고 계시는 동명(같은이름)인 분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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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마다 맞춤법이나 바꾸어대는 국어학자가 아닙니다. 띄어쓰기나 철자가 틀린 것은 내용을 읽으실 수 있다면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처음으로 질문을 올리신 분들은 정성이 담긴 답변인가를 확인하시면 반드시 채택여부를 결정 하여 답변주신 분들에 성의를 표하신 후 부족한 내용이나 의심 가는 사항은 다른 분들의 고견을 다시 한 번 구하시기 바랍니다.(채택하시면 네이버 콩 100원이 기부됩니다)

※본 서술내용을 불법 복제하여 홈페이지나 까페,블로그,병원,산부인과,대부업,작명업 광고, 특히 웹문서에 이용 시 저작권관련 민,형사상 처벌 및 손해배상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출처: 태감의 성명학 - http://blog.naver.com/bigstar7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