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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서울특별시 관광지,유적지 사진들좀요.
rick**** 조회수 7,083 작성일2009.03.16

사진올려주세요. 저 내공냠냠 사이버 회원쪽에 신고함 그럼 계정 삭제됨 내공냠냠 하지마시길

또 잘쓰면 채택 기본임 잘써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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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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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도덕 30위, 한국사, 음식다이어트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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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안타깝게 화재로 소실된 국보1호 숭례문도 올려드립니다.

 

 

동대문(흥인지문)

보물 제 1호

소재지 : 서울시 종로구 종로6가 69

시대 : 조선시대

정면 5칸,  측면 2칸,  중층의 우진각 지붕이다. 

서울 도성에 딸린 8문중 하나로 정도에 있으며, 원래 이름은 흥인지문 이다.

1369년(태조5)건립되고,  1453년(단종1) 중수되었으며,  1869년(고종6)에 이르로 전적으로 개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남대문(숭례문)

국보 1호

시대 : 조선 태조

소재지 :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4가 29번지

조선시대 서울 도성을 둘러 싸고 있던 성곽의 정문으로 원래이름은 숭례문이며, 남쪽에 있다고 하여 남대문이라 부른다.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목조 건물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태조4년(1395)짓기 시작하여,  세종29년(1447)에 고쳐 지은 것인데,  1961~1963년 해체수리때 성종 10년(1479)에도 큰 공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경복궁(조선시대의 정궐)

사적 제 117호

소재지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번지

시대 : 조선초기

 

 

경복궁 근정전 경복궁 근정문과 유화문 경복궁 근정전 행각

       

 

경복궁 자졍건 경복궁 자경전 꽃담

 

 

경복궁 사정전 경복궁 사정문

  

 

경복궁 만춘천 경복궁 수정전

   

 

경복궁 경성전 경복궁 함원정

 

 

 

경복궁 근정문과 유화문

 

 

 

창덕궁(조선시대 궁궐)

사적 제 122호

소재지 :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2-27

면적 : 43만 4877m²

태종5년(1405) 경복궁의 아궁으로 지은 궁궐이다.  경복궁의 동쪽에 있다고 하여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웃한 창경궁과 더불어 동궐이라 불렀다.

임진왜란으로 모든 궁궐이 불에 타자 광해군때 다시 짓고 고종때 경복궁을 중건하기까지 정궁 역할을 하였다.  조선의 궁궐중 가장 오랜기간 임금들이 거처했던 궁궐이다.

199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창덕궁 대조전 (창덕궁의 내전을 겸한 침전) 보물 816호

 

현존 건물은 1920년 경복궁 교태전(交泰殿)을 이건(移建)한것이다.

 

 

창덕궁 인정전 (창덕궁의 정전)

국보 225호

임금이 높이 앉아 내려다 볼 수 있도록 어좌는 중앙에 두고 양쪽에는 대신들의 관직 순서대로 품비석을 세우 정사를 보던 정전

 

 

인정전 용마루 인정전 용상 인정전 월대

    

 

 

창덕궁 인정문 (창덕궁 인정전의 정문)

보물 813호

창덕궁의 공식행사를 하던 인정전의 문으로 현재 건물은 영조 21년에 건립한 것이다.

1912년 인정전을 전시장으로 만들면서 벽체와 바닥의 구성이 변형되었다

 

창덕궁 농수정(금원의 별칭)                 창덕궁 금천교

  

 

 

 

창경궁(조선시대 궁궐)

사적 제 123호

소재지 :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시대 : 조선 성종

1483년(성종14), 세조비 정희왕후, 예종비 안순왕후, 추존된와 덕종비 소혜왕후, 세분의 대비를 모시기 위해 옛 수강궁터에 창건한 궁이다.  수강군은 1418년 세종이 양위한 태종의 거처를 위해 마련한 궁이다.  창덕궁과 연결되어 동궐이라는 하나의 궁역을 형성하면서,  독립적인 궁궐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창덕궁의 모자란 주거공간을 보충해 주는 역할을 하였다.  선조25년(1592) 임진왜란때 모든 전각이 소실되었고, 광해군 8년(1616) 재건되었으나 인조2년(1624) 이괄의 난과, 순조30년(1830), 대화재로 내전이 소실되었다.  화재에서 살아남은 명정전, 명정문, 홍화문은 17세기 조선시대 건축양식을 보여주며, 정전인 명정전은 조선왕궁 법전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이다.

 

창덕궁 명정문

 

 

 

창경궁 명정전(국보 226호) 창경궁의 정전

1483년(성종14) 건립,  1616(광해군8)복원

 

 

 

 

 

덕수궁

사적 제 124호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는 조선시대 궁궐

면적 6만 1500m²

덕수궁이란 궁명은 조선시대 초부터 있었던 이름으로 양위한 태조의 소어궁을 정종이 개성에 건립하여 덕수궁이라 한 데서 비롯되었다.  태조가 서울로 재환도 하여 지금의 창경궁 부근에 태조의 궁을 세웠을때도 역시 더수궁이라 하였다.

현재의 덕수궁은 세조의 큰아들인 도원군의 큰 아들 월산대군의 개인 저택이었다.  도원군은 세자로 책봉되었으나 18세에 죽어 세자빈 한씨가 출궁하게 되자 나라에서 이 집을 지어 주고 두 아들과 살게 하였다.  둘째아들인 자을산군이 왕으로 등극하면서 그의 어머니인 한씨도 입궁하게 되어 월산대군만이 거처하게 되었다.

 

덕수궁 대한문(덕수궁의 정문)

 

 

 

양천향교지

서울시 기념물 제 8호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234

시대 : 조선시대

향교란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세운 교육기관 이다. 

서울특별시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향교이다.  1411년(태종12) 창건하여 수세기동안 황폐화 되었던 것을 1981년 전면 복원하였다.  현재건물은 대성전, 명륜당, 전사청, 동재, 서재, 내삼문, 외삼문과 부속건물 등 8개 동이 남아닜다.

 양천 향교

 

 

 

허가바위

서울시 기념물 제 11호

소재지 :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산 1-2

영등포 공고 정문 앞에 있으며 바위 아래 천연동굴이 있다

굴의 크기는 가로 약 6m,  세로 약 2m,  높이 5m,  1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커다란 구멍이 있어 '공암'바위 라고도 한다.

 

 

앙부일구

보물 845호

소장 : 궁중유물전시관

소재지 : 서울시 중구 정동 5-1

시대 : 조선시대

17~18세기 조선후기에 제작된 2개의 해시계를 말한다.

1434년(세종16) 처음 만들어져 혜정교와 종묘 남가에 각각 설치하여 한국 최초 공중시계 역할을 하다가 임진왜란때 유실되어 2~3세기 후에 만들어졌다.

 

앙부일구 (창덕궁 소장) 보물 845호              창덕궁 앙부일구(보물 845호)

   

 

 

몽촌토성

사적 제 297호

소재지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방이동에서 올림픽 공원이 자리잡고 있는 곳은, 원래 몽촌 토성이 있던 자리이다.

성의 둘레는 약 2.7km이고, 높이는 6~7m에 이른다.

몽촌토성 옆으로는 탄천이 흐르고 있는데, 탄천을 순 우리말로 하면 '숯내'가 된다.

 

 

몽촌토성 산책로

 

몽촌토성 출토 항아리

 

『몽촌토성에서 약 900m 거리에 풍납토성이 있고, 몽촌토성 주위에 삼성동 토성과 이성 산성이 자리하고 있다.  몽촌 토성이 비교적 낮은 구릉에 있으면서도 다른 성에 둘러 싸여 있는 점으로 미루어,  이 곳이 백제 위례성의 중심지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고구려의 장수왕은 북으로 영토를 넓혔던 광개토 대왕과 달리 남으로 영토를 넓히고자 하였다.  그래서 평양으로 도읍을 옮긴 장수왕은 곧 백제 정벌에 나섰다.

장수왕은 수만 명으 군사를 이끌고 평양을 떠나 한강 이북에 도착하였으나 국경을 지키는 백제군의 수비가 튼튼하여 한치의 틈도 찾을 수 없었다.

백제군과 맞붙은 것이 불리하다는 것을 깨달은 장수왕은, 그 당시 바둑의 고수인 도림을 백제에 침투시켰다.  그 무렵 백제의 개로왕은 바둑광으로 소문이 나 있었다.

무사히 백제로 들어간 도림은 곧 개로왕에게 접근하여 그를 바둑에 아주 미치게 하였다.

이때를 틈타 장수왕은 군사 3만명을 이끌고 백제를 공격하여 금세 풍납토성을 빼앗고 위례성 포위하였으나 백제군의 저항도 만만치않았다.  위례성에서 날아오는 화살에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였으나 마침내 고구려군은 백제군을 누르고 위례성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 후에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사이에 있는 언덕을 '살마루'라고 불렀는데, 양쪽 토성에서 쏜 화살이 서로 마주쳐 이 곳에 떨어졌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지금 몽촌토성 자리에는 서울 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올림픽 공원이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고 주말이면 공원 호숫가에서 전통 혼례식이 치러지기도 한다.』

『~』대교출판 서울600년 이야기 고개 중에서

재미있는것 같아서 참고했습니다.

 

 

풍납토성

사적 제 11호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72-1

백제초기의 토성터

한강연변의 평지에 축조된 순수한 토성으로 납북으로 길게 타원형을 이룬다.

 백제 3~4세기 항아리 (풍납토성 출토)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행복한일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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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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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장

서울의 휘장은 21세기 지방화 시대를 맞아 세계중심도시로 뻗어가는 서울의 밝은 미래 이미지를 담기 위해 만들어졌다.
1947년부터 써온 옛 휘장을 대신하여 1996년 10월 28일부터 서울의 휘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새로운 휘장은 한글 '서울'을 서울의 산, 해, 한강으로 나타내면서 전체적으로는 신명나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인간중심도시'를 지향하는 서울을 상징한다. 자연, 인간, 도시의 맥락 속에서 녹색 산은 환경사랑, 청색 한강은 역사 와 활력, 가운데 해는 미래의 비전과 희망을 함축하고, 이 세 요소를 붓터치로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서울의 이미지와 사람의 활력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새 휘장은 한글 '서울', 겸재 정선의 산수화 '목멱조돈(木覓朝暾)' ,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 '무동(舞童)'에서 착상하여 우리의 뿌리를 뒷받침으로 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열어가는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슬로건

서울 슬로건 "Hi Seoul"은 가벼운 인사말로, 세계를 향해 열려있는 서울의 격의없는 친근함을 표현하며 "high"와 동음으로 발음되어 서울이 한단계 높은 지향점을 향해 정진함을 암시적으로 나타낸다.
서울 슬로건은 2002월드컵을 통해 고양된 서울시민의 에너지와 자부심을 하나로 모아 공동체 의식을함양하고 서울의 역동적인이미지를 브랜딩화하여 대내·외적으로 마케팅하기 위해 제정, 제9회 시민의 날인 2002. 10. 28일 공식 선포되었다.
슬로건 그래픽은 "Hi"의 의미와 일치되도록 밝고 활기찬 서체를 활용,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친근한 스타일로 표현하였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삼태극의 청, 적, 황 3색을 사용하여 강한 주목성와 임팩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캐릭터

서울시 캐릭터 '왕범이(Wangbomi)' 는 전통민화에 나오는 한국 호랑이의 이미지를 반영하여 서울시 심벌마크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자연스런 붓터치로 호랑이를 귀엽고 친근한 모습으로 디자인하여 1998년 2월 19일부터 공식 사용되고 있다. 세부적인 의미로는 굳건한 기상, 열린 마음, 높은 이상, 밝은 마음을 나타내고 전체적으로는 '자랑스런 서울 시민의 모습'을 상징한다.
'왕범이'의 의미 : '왕'과 '범'의 복합명사로 통상 우두머리, 으뜸, 아주 큼을 나타내는 '왕'과 호랑이를 나타내는 순 우리말인 '범'이 어우러져 세계적인 도시 수도 서울의 캐릭터 호랑이를 의미하며 또한 인왕산의 '왕'과 호랑이의 '범'이 합해진 합성어로 인왕산 호랑이를 나타내기도 한다.

나무

은행나무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도시 공해와 병충해에 강해 수명이 긴 나무로 꼽힌다. 서울특별시는 1971년 4월 3일 서울을 상징하는 나무로 은행나무를 지정하였다. 거목으로 성장하는 은행나무의 특성은 수도 서울의 무한한 발전을 보여준다.



서울특별시는 1971년 4월 3일 서울을 상징하는 꽃으로 개나리를 선정하였다. 개나리는 서울의 기후와 풍토에 가장 적합한 꽃으로, 이른 봄 일제히 꽃이 피며 서울시민의 협동정신을 표현한다



까치는 전래설화에서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거나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로 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까치는 1964년 나라새뽑기 공모에서 압도적 다수로 나라새에 뽑히기도 했다. 나라와 서울의 새로 뽑힌 까치는 1966년부터 수렵 조수류에서 제외되어 보호를 받고있다.
 


Hi Seoul 노래 「서울의 빛」은 시민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경쾌한 댄스풍의 노래로 제1회 Hi Seoul 페스티벌 기간인 2003. 5. 25. 공식 발표되었다.

함성소리와 웅장한 스케일의 인트로가 특징인 「서울의 빛」은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아시아의 스타 보아가 부르는 밝고 희망찬 서울의 희망과 미래에 대한 예찬곡이다.

디스코 기반의 리듬에 펑키가 조화되고 8비트 락이 결합된 시원한 댄스곡으로 거침없는 BoA의 가창력을 느낄 수 있다.

 

수도리와 방우리

★ 상수도사업본부 캐릭터

수도리와 방우리는 수도꼭지를 유기적인 모양으로 디자인하여 상수도를
친근감있게 형상화하였고, 외곽은 유연한 곡선을 사용하여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드러나도록 하였으며, Blue계열의 색을 사용하여 좋은
수돗물하면 연상되는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었다.

* 메인 캐릭터(수도리) : 당당하게 정면을 보며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모양은 시민에게 신뢰성과 친근함을 지향하는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 서브 캐릭터(방우리) : 형태를 최대한 심플하고 귀엽게 형상화하여 메인
캐릭터를 보조하는 한쌍의 물방울. 파스텔톤으로 신선하고 가벼운 느낌을
주었다.




   

화동이

★ 서울소방방재본부 캐릭터

* 화동이 (WHA DONG I)
화동이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뜻밖의 재난을 당한 시민을 보살피고 돌보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화동이는 서울시민의 다정한
벗이며 안전한 생활도시 서울의 꿈과 희망이다.
서울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물, 불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 진압대
불이 나면 재빠르게 119소방차를 타고 달려가 능숙하게
화재를 진압하며 화재원인 조사, 소방용수 시설의 유지관리,
화재통계분석, 장비관리, 소방훈련 등 각종 예방경계활동 등
화재진압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믿음직스러운
소방관이다.


* 구조대
시민들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는 언제나 특수교육을
받은 용감한 구조대원이 특수장비를 갖추고 민첩하게 현장
으로 달려가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반드시 소중한 인명을
구조한다. 사랑스런 동물도 구조하며 시민생활의 여러 가지
불편사항도 해소해 드리는 등 필요할 때 꼭 나타나 도움을
드리는 자랑스러운 119구조대원이다.

* 구급대
환자가 생기면 전문자격을 갖춘 구급대원이 최신장비를
이용하여 신속, 친절, 안전하게 응급처치를 하며 원하는 병원
까지 이송해 드린다. 또한 가까운 병원을 안내하고 응급환자
에 대한 상담도 해드리며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도 한다.

 


애니동자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캐릭터

그림 그리고 있는 명랑한 동자 모습을 형상화하여 밝고 희망찬 젊은
애니메이션 센터를 표현하였다.


 

미소

★ 성동구 캐릭터

MISO(Mate In SOngdong)는 '성동의 미소' 즉, '성동을 대표하는 얼굴'
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한글명' 미소(美笑)는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성동구민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캐릭터 배경 이야기>

성동구 응봉산에서 태어난 성동요정-'미소(MISO)' 성동지킴이로서 새벽녘 일찍 일어나 성동구 곳곳을 날아 다니며 자신이 할일을 찾아하는 부지런이. '성동의 미소' 라는 의미처럼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아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장기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름도 미소(美笑), 팔을 날개처럼 사용해 날아다니고, 투명한 몸을 지니고 있어 사람들의 눈에 잘띄지 않는다. 특히 봄에는 성동 곳곳을 날아다니지만, 사람들에게는 개나리꽃으로 보인다




   

새로미

★ 강서구 캐릭터

새로미는 까치를 사람모습으로 그려 친근감과 따스함을 간결하게 묘사하고 있다.




   

 

★ 영등포구 캐릭터


각종 행사나 캠페인 전개시 대내외 홍보매체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상징물로 청둥오리의 [친근함]과 [깜찍함]이 연상되도록 간결한 형태로 표현하였다.


      

솔이

★ 송파구 캐릭터

송파구청의 캐릭터는 송파산대놀이에 등장하는 탈 중 중심 인물인 '상좌'를 기본형으로 표현하였다.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송파산대놀이'는 민중과 함께 생성되고 발전된 전통예술로서 옛 조상들의 건강한 민중의식을 가장 충실하게 표현한 것이다.
탈을 쓰고 신명나게 놀던 조상의 기백과 자유혼을 뿌리에 두고 송파는 지방자치시대의 중심자치단체로 도약할 것이다.


 

포돌이

★ 서울지방경찰청 캐릭터

포돌이는 만화가 이현세씨의 작품으로 상상의 동물을 형상화하여 흥미있고 귀여운 모습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서울경찰의 상징이다.


 

귀도리

★ 충청남도 캐릭터

예로부터 십장생 중의 하나로 신성시여겼으며 은근한 끈기와 장수, 그리고 인간과 친근한 동물인 거북이를 귀여운 형태로 형상화 하였다. 국가의 위기를 극복했던 충남의 충신 성웅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이미지에 더욱 접근하여 충절의 고장, 충남정신과 21세기를 준비하는 도의 의지를 나타냈다.


 

한꿈이

★ 대전시 캐릭터

"한꿈이"는 미래의 세계에서 날아온 큰 꿈을 가진 어린왕자를 귀엽고 깜찍한 이미지로 형상화하여 '과학' 과 '미래'라는 대전의 이미지를 상징한다.
21세기 세계 초일류 과학기술도시를 지향하는 대전의 비전과 새천년을 이끌어 갈 진취적인 시민정서를 담고 있으며, 특히 네트웍 시대의 중심에 대전시민이 있음을 의미한다.


 

 

★ 용인시 캐릭터

미래 첨단도시와 자연 청정도시의 조화를 바탕으로 하는 미래 소년의 이미지와 용인의 상징화인 철쭉을 의인화한 것이다.




   

밀양아리랑

★ 밀양시 캐릭터

아리랑 춤을 추는 모습에 한국적인 색동의 소매를 덧붙여 활동적이며 경쾌한 밀양아리랑의 특색과 어떠한 움직임에 있어서도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 성향의 부드럽고 원만한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포포, 포미

★ 목포시 캐릭터

청청도시 목포의 파도와 물 이미지를 목포시의 새로운 심볼과 결합한 밀레니엄베이비 마스코트입니다.
'포포와 포미'는 목포시의 지명과 항구를 지칭하는 '포'(浦, port)와 아름다울 '미'(美)를 사용함으로써 귀엽고 발랄한 느낌을 부여한 이름입니다.


신명이


★ 전라북도캐릭터

'신명이'는 전라북도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북'을 의인화한것이며, 북소리를 울리며, 도민이 하나로 뭉쳐 도약해 나간다는 미래지향적인 밝은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논개


★ 진주시 캐릭터캐릭터

진주는 1592년 10배나 되는 왜군을 무찔러 대승을 거둔 임진왜란 3대첩지 중 한 곳입니다. 제1차 진주성 싸움에서 패배한 왜적이 이듬해인 1593년 12만명의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온 제2차 진주성 싸움에서 성내에 있던 7만명의 모든 민·관·군이 장렬한 최후를 마치고 진주성이 함락되었습니다. 논개는 분통함을 가슴에 품고 피비린내 나는 촉석루 절벽아래 남강가에서 왜장을 의암바위 위로 유인하여 껴안고 강물 속으로 투신하여 순절한 의기입니다.

논개가 왜장을 안고 투신할 때 팔이 풀어지지 않도록 가락지를 끼었다고 전하며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던져 먼저간 성민들의 원수를 갚은 의로운 기개를 가진 여인으로 한민족의 대표적인 충절의 표상이며 진주 정신의 상징입니다. '논개' 캐릭터는 진주의 도심을 흐르는 남강과 의암 그리고 논개의 고귀한 충절을 바탕으로 새천년을 이끌어 갈 당찬 여인상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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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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