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이 옛날 유럽쪽이었던 것 같아요.

줄거리가 처음 부분이 어떤 좀 신분이 낮았나?했던 엄청 이쁜 여자가 엄-청 돈많고 신분 높은데 나이많고 못생긴데다 얼굴에 칼자국까지 있는 남자한테 팔려가다싶이 시집을 가요, 그렇게 싫은 상태로 그남자 저택에 도착했는데 그 남편되는 남자가 난 너가 싫어하는 결혼인지 몰랐다. 원하면 다시 돌아가도 된다. 라고 해서 정말 다시 집을 나왔는데 남자가 무슨 실험같은 걸 하다가 그게 폭발했는데 그 터지는 소리 듣고 여자가 다시 남자집에 들어가요. 그 사고로 남자가 어디하나가 불구가 됬나?그랬어요. 그런데 결국 여자가 남자의 젠틀함에 빠져서 사랑하게되요.

그리고 나중에 남자보다 신분 높은 어떤 사람이 이부부 집에 왔다가 여자 미모에 반해거 여자 뺏을려고도 하고 하는데 이게 원래 원작이 옛날에 여러권으로 나온 소설이였던것 같아요

기억을 더듬어가며 생각해 낸 줄거리라 디테일이 살짝은 다를 수 있습니다ㅠ 제목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